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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세상!! 탄생.. 삶.. 죽음.. 인생무상(범소유상개시허망)/ 몸.. 마음.. 영혼..정신.. 의식.. 지식.. 무명.. 무지 vs 진리/ 말변사

일념법진원 2019. 5. 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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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 같고. 

인생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도 없지만..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살이.. 


'지식'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고.. 

'진리'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이 무엇인지.. 

인간은 왜 발생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죽게 되는 것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다 아는체하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을 이루는 '자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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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 

'사물과 정신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이.. 

현생인류 지식인들의 지식의 시초격인 '사전적 의미'이다.  


육체가 '나' 인지.. 

마음이 '나' 인지.. 

정신이 '나' 인지.. 

이름이 '나' 인지..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 


철부지라는 말과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그대로 삶아갈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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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지어진 말들이.. 

명제의.. '자아, 마음, 영혼, 의식, 삶, 죽음, 사후세계, 환생, 재생, 재림, 극락왕생, 화늘나라, 천국, 지옥, 하나님, 부처님, 신... 등의 여러 이야기들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 

모든 것을 다 아는 '아는자, 알려진자'들이 있지만.. 


그들의 언어들 또한 '모르자'들에 의해서.. 여러 '신앙'으로 전해질 뿐, 여전히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은 없고.. 말만 무성하여 한시도 고요할 날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야단법석.. 아우성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오락, 스포츠... 예술.. 일.. 여행.. 

희. 노. 애. 락.. 생. 노. 병. 사.... 결국 "죽음"이 삶의 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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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이라는 말,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에 대해서...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고 설명했던 인물.. 

'인간 삶은.. 안개와 같다'고 설명했던 인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물.. 


그들이 세상에 유일자들로서 '아는자 알려진자'들이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말은 올바르게 알아듣지 못하고.. 

그들의 '이름'과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하고.. 

그들에게 복을 기원한다. 


복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도 없고.. 

행복이 무엇인지도 정의할 수 없고... 

자유, 평화를 기원하지만.. 자유, 평화를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무지몽매한 '학문.지식'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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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소유상개시허망'이는 말.. 

'인생무상'이라는 말과 같고.. 

사실은.. 그대가 깊이 잠 든 동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든 동안에는.. 

'나'도 없고.. '마음'도 없고.. 삶.. 죽음이라는 생각도 없고.. 

이와 같이.. 우주와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것.. 

또는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도 없다는 말로써..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진리이며, 진리자들이며.. 도. 깨달음으로 불리는.. '만물의 근원'이며.. '신'이지만.. 


'개시허망'이라는 말과 같이.. 

'다 皆.. 바를 是..' 자로써..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깨달아 앎으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과 세상은.. 실체가 없는.. 헛된 망상의 산물이라는 뜻이며.. 


인간들의 삶과 죽음 또한.. 모두가 다 '망상의 산물'로써.. 

허망한 꿈과 같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성령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불성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영혼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깨달음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모두가 다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더 나아가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전문가'라는 자들 또한.. 극악무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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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가 보는 것과 같이.. 

그대와 인간들과 세상이 사실이라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으로써.. 인간 몸 속에서 치매나 암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 또한 실체가 없는 것이며.. 세상에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산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채 늙기도 전에..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로써 암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려서 죽는 날까지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사람들과 같이.. 삶은 '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고요할 날이 없는.. 전쟁터와 같은..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만 한다는 인간세상.. 인간류의 삶 들 모두가 다 '지옥'이 아닐 수 없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사후세계가 지옥이라고 생각하거나.. 축은 죽은 다음에라도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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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자'들은..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에서 깨어난 인물'들이다. 

인간들이 보기에는.. 그들 또한 '이름'과 '형상'이 있기 때문에.. '사람'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내 인생'이 있다는 관념이 없고.. 내가 살거나, 내가 죽는다'는 관념이 없다는 것. (사실은.. 짐승들.. 동물들 또한.. 시공간에 대한 관념이 없고.. 삶과 죽음이 있다는 관념, 고정관념.. 마음.. 생각이 없다는 것)


자, 중요한 것은.. 

어차피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주어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남들에게 듣고 배운 지식에 의해서..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야만 고통이 없는 삶.. 더 나아가 한치의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이 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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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강조 또 강조하는 말이지만.. 

설령, 그대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아닐지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고통'이라는 생각이나, 힘들어 괴롭다는 생각이나.. 또는 즐겁다는 생각은.. 단지 한생각의 차이로서.. 어떤 상황에서든.. '항상 즐겁다'는 생각이나.. 또는.. 인간들, 중생들이 알지 못하는... '진리의 길을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삶은 여여하게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항상 좋은 날이 될 수 있다는 것..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웃고 떠들다가 화를 내거나.. 크게 기뻐하거나, 크게 슬퍼하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이라면... 항상 여여한 평화로움과 즐거움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함으로써만..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목적으로써의 삶을 사는 것이며.. 오직 그 길만이.. 진실된 인생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논쟁을 일삼거나 경쟁, 투쟁을 일삼거나.. 화를 내거나 슬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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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그들, 진리자들의 삶을 엿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석가모니가.. 평생 거지처럼, 남루한 옷차림으로.. 탁발로 연명하면서도.. 

인간. 중생들에게... '편안하게 사는 법' '죽지 않는 법'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 것과 같이.. 


나사롓 예수 또한.. 인간류에게 오직 '진리의 길을 가라며..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며..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한 것과 같이.. 


소크라테스 또한.. 마누라에게 핍박 받으면서도 '젊은이들으게.. 진정한 용가기 무엇이며,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고 묻고.. 설명하는 삶을 살다가 살해 당하지만.. 그런 죽음 또한 '기쁨'으로 여기는 것과 같이.. 


'일념법' '진리'를 알고.. 진리를 전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 실체가 없는 '인간'이라고 본다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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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광신자거나 맹신자거나.. 의학자거나, 한의학자거나.. 철학자거나.. 과학자거나.. 전문의거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치매, 암..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의 근본원인도 모르면서.. 모두가 다 아는체하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희귀동물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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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물질적인 것으로서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 욕망'은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으로서.. '정신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비물질적인 것'이.. 물질적인 것을 창조한 것이며, 멸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생들에게는..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그 마음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단지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써.. 

그대가 기억하거나 기억할 수 없거나.. 등의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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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모든 고통의 원인이 '마음의 작용'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앎으로써.. 

'장자'의 '소요유'라는 말에 대한 해석서와 같이.. 

삶을.. 놀이 삼아.. 여여하게 즐기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여러 불치병.난치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질병이 생겨난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이며..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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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그리고 세상은.. 실체가 없고, 근거도 없는 말, 말, 말.. 언어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언어가 없다'는 말 또한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 언어로 변화된 것이.. 세상'인 것이며.. 

이와 같이.. '언어가 없다'는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도'를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이..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기 위한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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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현세상에는..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인물인 '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 


인간류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근거 없는 소리로 이루어진 '지식'이라는 것.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라고 친절할게 설명했던 옛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라는 사실.. 

 

그런 올바른 앎에 대해서.. '진리'라고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지식에 대해서 '사구(死句)'라 하는 것이며.. 

'도가'의 진실된 지식, 진리의 언어에 해서.. '활구(活句)'라 하는 것이며.. 

옛 성인들.. '진리자'들의 언어에 대해서 '활구'라 하는 것이니.  


무거운 짐 진자여.. 

병 든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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