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千態萬象'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것.
천가지 모습과 만가지 형상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모양이나 형상이 한결 같지 않고.. 각각 모양과 모습이 다르다는 말이라는데..
사실은 사물의 나타남이 천태만상이 아니라..
인간류의 제각기 서로 다른 '마음'들.. 생각들이 천태만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국회의원들의 패싸움..
교회 신도들간의 패싸움..
불교 신도들의 패싸움..
한편에서는.. 문화와 축제가 한창이고..
한편에서는.. 노동자들의 주권을 위한 투쟁들..
한편에서는.. 성추행, 살인.. 흉악범죄 사건이 난무하고..
한편에서는.. 암투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
한편에서는.. 4차 경제혁명..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고..
한편에서는.. 웃고 떠들고,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주는 사람, 사람, 사람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중생들 중 어떤 부류에 속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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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세상에.. 누가 선한자이며.. 누가 악한자인가?
대체, 세상에.. 누가 잘사는자이며.. 누가 못사는자인가?
대체 세상에.. 누가 행복한자이며, 누가 불행한자인가?
대체 세상에.. 누가 가르치는자이며, 누가 배우는자인가?
대체 세상에.. 누가 훌륭한자이며.. 누가 훌륭하지 못한자인가?
대체 세상에.. 인간세상, 인간에 관한 전문가가 있다면.. 그는 누구인가?
衆口難防.. 중구난방..
중생들의 입은 일일이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난리법석이 아닐 수 없는 인간세상..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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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현시대와 같이.. 말만 무성할 뿐,
경쟁, 투쟁, 전쟁의 악순환만 반복될 뿐.. 인간세상이 평화로운 시대는 단 하루도 없다는 사실..
그렇다 보니..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고..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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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중생.. 일체개고..
중생들의 삶들.. 모두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노라고..
남들보다 내가 더 옳다는.. 자존심, 아상으로는 결코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노라며.. 여러 수많은 방편을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인간들이 우상으로.. 신앙으로.. 믿는 "석가모니"이다.
이와 같이..
인간류들의 지식들은 모두 다 쓰고 버려야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장자'이며..
이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노자"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써의 "나"가 아니라..
"개돼지 등의 축생들과 같이.. 잘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남들에 의해서 교육받고, 세뇌당하여 길들여진 남들의 나"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발견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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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노인천국이라며.. 저출산을 우려하지만..
인간류가.. 침팬지 등의 영장류 또는 유인원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본래에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류였던 것이며..
무분별한 번식으로.. 좁디 좁은 지구가 인간종들로 포화상태에 이른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자연은 '약육강식'으로써의 생존경쟁의 장이 아니라..
자연은 그 자체로 완전한 것이며.. 인간들과 같은 무분별한 지식이 없고..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없고..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사과방식 따위가 없다.
인간들은.. 내가 행위자라는.. 유위법에 취한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생명체들에게는..
내가 행위한다는 생각이 없는.. 무위법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은 진실된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고대, 중세, 근현대 인간들의 지식의 한계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은 이해가 가능한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이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그런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나.. 진리를 발견함으로써 비로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옛 성인들로서..
아는자 알려진지들의 진실된 뜻이며.. 그들 가르침의 요지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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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예수 또한..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의 한계를 벗어나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함께..
"나의 말은.. 말은.. 말은.. "하나님 말씀"이라며.." '하늘의 도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천태만상과 같이.. 나타나고 변하고 사라지는 몸,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깨달은.. '성인'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일체중싱'의 존재가 '일체개고'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중생들에게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과 공포,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노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진실된 말들 중의 하나가..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고집멸도"라는 구절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이며..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을 하므로서만 깨달아 알 수 있는.. "진리"이며.. 인간류 중생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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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지만..
인간종들의 아귀다툼은.. 아득한 옛날.. 고조선시대나.. 삼국시대, 조선시대나 변함이 없고.. 로마시대나.. 진시황제시대와 같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까지도.. 경쟁, 투쟁, 전쟁의 악순환만이 끊입없이.. 끊이지 않고 반복 순환, 윤회하는 것이..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인간무리들.. 중생무리들의 생존경쟁의 투쟁 전쟁을 위한 장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남들이 이렇게 되기를 바라거나, 남들이 저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것..
더 나아가 자신이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저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사람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는 것..
진실로 행복한사람은..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
진실된 부자는.. 부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는..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
진실로 편안한 사람은.. 편안하다는 생각이 없다는 것..
진실로 자유로운자는.. 자유롭다는 생각이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성인.. 즉 깨달은자는.. 깨달았다는 생각이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일념삼매'에서는 일어나는 생각(망상망념)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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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 망상, 망념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
왜냐하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그대가 태어났다는 것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종교, 과학, 의학, 한의학.. 철학, 인문학.. 문학, 문화, 예술 등의 무분별한 인간세상의 무분별한 지식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게 세뇌 당하여..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진 개와 같이 살 일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 하는 것이다.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는 사실..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과 같이..
앵무새가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개 가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먼저 있던 인간들에게.. 길들여진 것을.. '학문.지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런 무분별한 지식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로서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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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이와 같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종교나 과학 등의 어리석은 자들의 손에.. 그대의 명운, 운명,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만약에 그대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탈모, 치질, 변비, 잇몸질환.. 혈액병.. 고혈압.. 당뇨.. 아토피, 피부질환.. 치매, 조현병, 우울증..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
더 중요한 사실은..
현시대에는.. 인류의 성인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와 같은.. 그들과 동등한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이며.. 그가 곧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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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일념법'의 '일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깨닫지 못한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인간으로써..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것.
인간을 해치기 위한 것이.. 인간세상의 지식이라는 무지몽매한 거라는 것...
이와 같이..
인간세상에는 아이러니 하게도..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사실은.. 인간에 관해서 아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대 또한 남을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남들을 이용, 악용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라는 것.
세상에 오직.. 인간이 무엇인지 알고,
인간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기 때문에..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존재했던 인물들..
그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등의 옛 성인이며.. '진리자'들이라는 것.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
그들 성인들과 같이 올바른 지식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도가의 화원선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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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단백질부족이나 영양결핍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 결핍'이 원인이라는 것..
'일체유심조'라지만.. 그 마음 또한 기억된 지식이 닐 수 없다는 것..
(인간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게 아니라..
제각기 서로 다른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 )
하나님, 부처님.. 신, 신성, 성령, 불성은..
일념법에 의한.. 지식의 완전한 소멸로서만 드러날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고 부른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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