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니..."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니.."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하는 것이다.."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사실은 이와 같이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서
답.. 해답을 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학문을 연구한다는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일까?
아래의 뉴스들..
눈부신? 문명발전을 이루었다는.. 현생인류들의 실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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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 사람'이다.
'존재의 이유를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나다고
자화자찬.. 자아도취에 빠진.. '인간동물'이며.. 스스로 '사람이라고 하는 중생들'이다.
인류.. 어디로 가는가?
인류.. 대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대는 대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건강을 염려하는가?
질병에 대해서 걱정하는가?
잘 살고 싶은가?
무지몽매한 인간들.. 학문연구자들..
인간 쓰레기들의.. 뉴스들 중의 하나가..
"땀흘리는 운동 매일 하면.. 질병예방효과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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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의 삶이란..
개미.. 풀벌래들의 삶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다.
사실은..
인간을 제외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내가 산다거나, 내가 태어났다거나 또는 내가 죽는다'는 지식, 관념, 마음, 생각이 없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진리'에 눈 뜬 것이며..
이와 같이.. '무위자연'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왜냐하면..
인간 삶이라는 것들 모두가 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다른 남 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더 많이 배우고.. 그런 지식으로.. 남들을 상대로.. 세상을 상대로.. 무한도전.. 무한경쟁, 무한투쟁.. 무한 전쟁을 일 삼다가.. 모두가 다 똑 같이.. 늙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어 가는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른다는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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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간에 진정한 사랑이나, 자유나, 평화가 아니라... 서로 더 잘살겠다며 전쟁.. 경쟁.. 투쟁을 일삼다가 죽는 것과 같이.. 어차피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이라면.. 인생의 목적이 결국.. '죽는 거'라면..
살해당하거나, 죽은 사람들이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은...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지대한? 가장 위대한? 가장 큰 목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인생의 목적.. 삶의 결과가 모두가 다 죽는 거라면.. 어차피 자유의지와 상관 없이..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 인생이라면... 다른 도리가 없다면.. 굳이 애써 살아야 할 가치가 무엇이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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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죽으러 가는 길'로써의.. '사구(死句)'라고 부르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 '진리의 길'에 대해서.. "활구(活句)"라고 부르는 것이며..
옛 성인들.. '나사롓 예수"의.. "새싱명"이라는 말이 그러하고..
석가모니의 "불생불멸"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는 것.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들 중에는..
---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를 따르라---는 말이 있다.
이와 같이, 석가모니는..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고 말 한다는 것..
이와 같이.. 우주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것의 근원, 즉 '만물의 근원은 도'라고 말한다는 것..
이와 같이..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고 설명한 인물이...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아는자, 알려진자들이라는 것.
--- 인간 이상의 존재--- 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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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한다는 것.
학문.지식이 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
세간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이라는 것..
그대가 전문가든 아니든.. 학문.지식은 이와 같이,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들이라는 것.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사실, 진실,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결국 온 갖 고통을 다 겪다가.. 채 늙기도 전에 병들거나.. 늙어서 치매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의학자'라는 이름의... 참으로 무식하여 용감한자들의 '실험용 도구'로 쓰이고 버려질 수 없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불교'라는 종교무리들..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시인행사도"라는 불경구절과 같이.. 간사한 무리들.. 사악한 무리들... 똑 같은 중생이..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중생들을 속이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것.. 석가모니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예수의 입장에서 본다면.. '기독교, 천주교' 등의 교회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집단들이라는 것.. "인간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소클테스의 입장에서 본다면..
'철학자'라는 무리들..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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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과학자, 의학자, 한의학자'들이라는 것..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질병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진리를 모르면서... '근거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인간을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것..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그대는 선한자인가?
선한자가 아니라면, 악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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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률 수 있는 유일한 법이 있다는 것.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다는 것..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다는 것..
유한한 생명이 있기 때문에.. 무한한 생명이 있다는 것..
그것에 대해서.. '도, 진리, 깨달음'이라고 부른다는 것..
"일념법"이 이와 같이.. '진리'를 위한 '진리'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편안하게.. 영원히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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