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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생!! ''뇌 속 청소부' 추적해 치매 치료 길 연다?' "슈퍼곰팡이?" '항암제?' '자연치유?' '마음치유?' '명상법?' '연기법?'/인간의무지.. 일념

일념법진원 2019. 5. 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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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체' 라는 말이 있고, '유전자'라는 말이 있다.

조금? 어려운 말 일 수 있겠지만.. '그런 말이 없다면' "그것"은 "없는것"이다. 

물론,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다 설명한 이야기이니, 

요점만 설명한다면..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든 생명체들은 유기체이며.. '과학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유전자"라는 '물질'은 없기 때문에.. 몸 속에서 '암의 원인물질'이나 '치매의 원인 물질'이나.. 바이러스의 원인 물질이나.. 병원균, 세균, 슈퍼바이러스 등의 원인물질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참고 --- 


인간류 저마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 기억, 지식, 마음이.. '원리전도몽상'이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 즉 '6년 교행으로 진리를 깨달았다, 발견했다'는 "아는자, 알려진자'이며.. 나사롓 예수 또한 그러하고,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 달마대사 또한 그러하다는 것.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말은 '노자'의 '도의 이야기, 진리의 이야기, 진실된 지식'으로서..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 '지식'은.. 꿈과 같이 애매모호한 것(=무지몽매)으로서 분명한 앎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비유를 든다면.. '정신, 마음, 영혼, 귀신, 신, 성령, 불성.. 하나님, 부처님.. 더 나아가 '우주와 인간' 그리고 '초인간적인 힘'이라는 운명이 있다며.. '인간'이 있다며.. 삶이 있다며.. 죽음이 있다며.. 명상을 한다며.. 깨달음이 있다며.. 진리가 있다며.. 사랑, 행복, 자유, 평화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 다 애매모호한 말장난들일 뿐, "행복"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정의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그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이며.. 왜 늙고, 병들고..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면서 아는체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르면서.. '치매의 원인'이나 '암' '당뇨병'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을 찾겠다는 짓들 자체가.. 모두 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정신'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다른 것 말고.. "너 자신을 먼저 알라"고 설명? 천명? 했던 인물들이.. 소위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이며.. '도'를 깨달은 인물들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진실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세상, 현생인루들 중에서 유알한 인물이.. "도가"의 '일념법고굽구도자' "화원선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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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뉴스.. 세계 연구진이라는 사람들.. 모두가 다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한계를 넘어.. 진리에 눈 뜬 자들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중생이라면..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잇몸질환의 원인도 모르고.. 변비의 원인도 모르고.. 치질의 원인도 모르고..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이와 같이 인간의 근본적인 질병이 원인도 알지 못하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선전? 광고"를 일삼는자들... '의약품'이나 기타 '건강식품'을 광고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똑 같은 중생이.. 다른 중생들을 속이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며.. 비교적 선량한인간들을 악용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과 같은 것들이며... 다른 인간들을 실험용 쥐와 같이 취급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리에 눈 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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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누구든.. 

그대 또한.. 석가모니와 예수를 종교의 창시자로 믿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과학. 의학을 믿는다는 것 또한..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종교'를 믿거나.. 과학을 믿거나.. 의학을 믿거나.. 한의학을 믿거나.. '명상을 믿거나.. 신문방송에서 떠들어대는.. '의약품이나.. 기타 건강식품 등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병원을 찾거나 약방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다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예수의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서 깨어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예수의 말과 같이 '새생명'을 얻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무안계 무의식셰 무노사..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는 것이며.. 사실은.. "그것"은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이름 지어.. "도"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류의 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진리'라 부르는 것이며.. 지식의 언어가 아니라.. '진리이 언어, 진리의 말씀'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 이미 두 권의 책에... 자세히 설명 되었으니.. 생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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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뉴스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 아  래 --- 

 


'뇌 속 청소부' 추적해 치매 치료 길 연다

오동현 입력 2019.05.06. 16:39  


미세아교세포만 선택적으로 염색하는 형광물질 'CDr20' 개발
장영태 IBS 복잡계 자기조립 부연구단장 팀 등 국제공동연구진 성과
【서울=뉴시스】첨부자료=IBS 제공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뇌에는 침투한 병원체나 뇌세포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청소부'가 있다. 바로 뇌세포 중 12%를 차지하는 미세아교세포(microglia)다.

미세아교세포는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를 없애 뇌 회로를 효율적으로 만든다. 하지만 지나친 미세아교세포의 활동은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뇌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궁극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미세아교세포를 추적·관찰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에 국제공동연구진은 미세아교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염색하는 형광물질 ‘CDr20(Compound Designation red 20)’을 개발하고, 살아있는 동물의 뇌에서 미세아교세포의 활동을 실시간 추적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기초과학연구원(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의 장영태 부연구단장(포항공대 화학과 교수) 팀과 제현수 싱가포르 듀크엔유에스의대(DUKE-NUS) 교수, 싱가포르 국립바이오이미징컨소시엄(SIBC) 연구진이 함께 이룬 연구성과다.

6일 IBS에 따르면 이번 연구성과는 화학분야 권위지인 독일응용화학회지(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IF 12.102) 4월 30일(현지시간)자 온라인 판에 실렸다.

미세아교세포가 뇌질환 발병 및 진행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건 비교적 최근이다.

지금까지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미세아교세포를 관찰하는 유일한 방법은 형질전환생쥐를 활용하는 것뿐이었다. 이는 유전자조작을 통해 미세아교세포에 형광단백질을 발현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오랜 노력과 비용이 필요한 것은 물론, 임상 연구에 적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서울=뉴시스】장영태 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 부연구단장. (사진=IBS 제공)

국제공동연구진은 형질전환 없이 간단하게 미세아교세포를 표지할 수 있는 형광물질을 찾아냈다. 우선 연구진은 뇌 조직 내 세포 상태와 유사한 뇌세포 배양체를 이용해 다른 세포들은 염색하지 않으면서 미세아교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염색하는 형광물질 후보를 선정했다. 그중 가장 세포 선택성이 높은 물질을 CDr20이라 명명했다.

이후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모델 생쥐의 꼬리 정맥을 통해 CDr20을 주사했다. 형광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CDr20이 미세아교세포만 정확하게 염색함을 확인했다.

이어 연구진은 CDr20이 미세아교세포만을 특이적으로 염색할 수 있는 원리를 파악하기 위한 실험을 설계했다. 약 2만 개의 생쥐 유전자를 하나씩 없앤 미세아교세포 2만 여 종의 라이브러리를 제작하고, 이들 중 CDr20에 의해 염색되지 않는 세포들을 모아 분석했다.

분석결과 CDr20의 염색 성능은 'Ugt1a7c'라는 유전자의 유무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남을 밝혔다. 본래 형광이 매우 약한 CDr20은 Ugt1a7C 효소와 만나면 분자구조에 변화가 생기고, 형광성이 큰 형태로 변화해 강한 붉은색 형광 빛을 낸다.

이번 연구는 뇌의 미세아교세포에만 존재하는 Ugt1a7c 효소를 이용해 미세아교세포를 선택적으로 염색하는 형광표지를 개발했다. 미세아교세포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인 신경퇴행성뇌질환의 발병과 진행에 관여하기 때문에 개발된 형광물질이 향후 뇌질환의 궁극적인 원인 규명, 치료기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태 부연구단장은 "살아있는 개체의 뇌 속 미세아교세포를 형질전환동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표지할 수 있는 최초의 형광물질을 개발한 것"이라며 "다른 뇌세포에서 발현되지 않는 특별한 효소와 반응해 형광을 내는 물질로, 의·생명 분야의 후속연구로 이어져 궁극적인 뇌질환 치료제가 개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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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불교의 광신자.맹신자들이거나.. 철학자들이거나.. 과학자들이거나.. 또는 스스로 깨달았다는 명상가들이거나.. '오쇼 라즈니쉬'를 비롯하여.. 마음수련원이라는 집단의 '우명'이라는 중생이나.. 단학의 창시자라는 '이승헌'이라는 중생이거나.. 더 나아가 세상에 아는체하는 무수히 많은 무리들과 같이.. 

만약에 어떤 인간이.. 

"깨달음" "도" "진리"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기다, 아니다' 라는 말로 마구 지껄여댄다면...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소위 사람들이 인간이하의 존재라는 뜻으로.. "개새끼"라는 말과 같이..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벌래만도 못한 인간들'이며.. 진실로 말하노니.. 그것들이야말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위의.. 치매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또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진리에 눈 뜬 인물들로써..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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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인간. 사람이라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체현하므로서 비로소.. 자신의 질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 '의학자'나 기타 인간세상의 학문.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유기체의 원리--- 


사실, 유기체란.. 

'인간의 몸'을 비유로 든다면.. '오장육부'가 있다면.. 오장육부는 상호 교류하느 것으로써 독립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실은 인간의 몸을.. '오장육부로 나눈다는 것'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왜냐하면.. 누차 강조하는 말이지만.. 

'태아'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태아 또한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성장하는 것과 같이.. 때가 되면, 과일이 스스로 떨어지는 것과 같이.. 태아 또한 때가 되어서.. 여인의 몸을 박차고 세상으로 나와서 또한.. '음식'을 먹게 되고,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 이빨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음식믈을 먹음으로써 '뼈'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류의 몸이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써.. 정신과 사물이 있다면, 몸은 '사물'에 속하는 것이며.. '마음'은 '정신'에 속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몸이 나라는 지식 또한 '정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의식'이라는 말 또한 '정신적인 것'으로써... 사실은, 물질은 정신에 지배 당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참고..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망 생거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은.. 


'일념법강좌와 일념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것이며.. 살아 있는 동안 내내..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움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모든 고통의 소멸(고집멸도)을 이룰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이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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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본다면.. 

'뇌 속 청소부' 추적해 치매 치료 길 연다... 는.. 

의학자라는 중생들.. 참으로 정신 나간 놈들.. 미친 놈들.. 무뇌아들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뇌가 있으되 생각할 권능이 있는 게 아니라...단지 앵무새와 같이 배운 말들에 대해서만 서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일 뿐.. '낱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말 들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류.. 지식의 한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와 인간과 세상과 우주만상만물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라는 점..)


왜냐하면.. 

뇌 든, 세포든, 암세포든, 세균이든, 슈퍼바이러스 든.. 혈액이든... 유전자든.. 자궁이든.. 간 이든, 폐 든.. 콩팥이든.. 발톱이든, 손톱이든, 머리카락이든.. 이빨이든.. 잇몸이든.. 혓바닥이든.. 항문이든, 목구명이든.. 모두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몸.. 육체'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만약에 인간 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질적인 것'이 있다면.. '먹는 음식물 속에서도 발견될 수 있어야만 마땅한 것이며, 합당한 것임이며.. 합리적인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 참고 --- 


중요한 사실 하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일념삼매'를 체현하고..더 나아가 일념이 더 무르익어서.. '연기법'에 나오는 '명색'이라는 구절(활구)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치매'의 원인이나..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비롯하여.. 모든 고통의 원인을.. 분명하게.. 명백하게.. 명확하게  알게 된다는 것.. (인간관념으로는.. 치매 등 암 이든.. 질병의 원인은.. 영원히 밝혀질 수 없다는 것) 


---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누구나 다 자신의 모든 질병들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게 되는..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라는 것...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것이..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 그 법이 '일념법'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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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 부터 언제 까지가 '현제'이며.. 미래는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가 말이다. 


하나님, 부처님은.. 광신자 맹신자들의 기억 속에만 있는 것이고.. 

조상신은.. 무속인들의 기억속에만 있거나..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부지불식간에 얻어진 자신의 기억 속에만 있는 것일 뿐.. 다른 근거나 다른 증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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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부처님 오신 날이 있다고? 

미륵부처가 올 거라고? 

예수가 삼일만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하늘에 산다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있다고??? 


그렇다. 

"헛된 망상.. 꿈 깨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설령 '석가모니가 다시 나타나거나.. 미륵부처가 다시 나타나거나.. 

예수가 다시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은 '사실, 진실'에 대해서 설명할 수밖에 다른 '선물? 성물?'을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일념법.. 

"도가"이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이 법은.. 그들,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신인, 도인, 성인, 인자'들이.. 인간들 중생들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이이며.. '성물'이며.. 단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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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자들이.. '연기법'에 대해서..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다'는 방식으로 마구 지껄여 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연기법으로 깨달았다는 등.. 연기법을 깨달았다는 등..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만약에 인간류가 이해 하는 것과 같이..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다"는 방식으로 설명한다면.. 연기법은 다름이 아니라, 그대의..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기 때문에.. 즉 나라는 생각.. 즉 원리가 전도된 몽상으로써의 "나"가 있기 때문에.. "우주, 망상만물"이 있는 것일 뿐.. 원리가 전되된 "나"가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우주의식? 우주, 만상만물 또한 함께 소멸되어 사라진다'는 뜻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대의 원리가 뒤바뀐 그릇된 "나"가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인생'이 있다는 뜻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육체가 나라는 고정관념.. 즉 "몸이 나라는 착각에서 깨어난다면.. "삶과 죽음 등의 모든 고통이 소멸된다'는 뜻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는.. '새생명'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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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인생'이라는 것은.. 

석가모니의 '모닥불'에 대한 비유와 같이.. '실체'가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불치병 환자'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결국 죽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며,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설명으로써..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하면.. '생로병사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설령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삶이 그대의 지난 밤의 꿈과 같이.. 허망한 것으로써 '실체'가 없는.. 망상망념이라는 것. 

더 나아가.. 세상을 올바르게 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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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올바르게 본다는 것은.. 


과연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어떤 삶을 원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저 막연하게...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또는 '잘 살아야 한다'고 들 하는데.. 


과연, 세상에.. 어느 누구처럼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세상에.. 어느 누구처럼 살아야만 행복하게 사는 것인지.. 


그대의 아버지 처럼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그대의 어머니 처럼 사는 것이.. 후회 없는 삶인지. 

다른 사람들의 아버지 처럼? 

다른 사람들처럼? 다른 어미니들 처럼??? 


아니면,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 것인지.. 

영화배우로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 

감옥에 갇혀 있는 대통령이나.. 경제제벌들이나.. 그 자손들처럼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 


과연.. 세상에 어떤 사람들이 진실로 '잘 사는 사람들'이며.. 

어떤 살마들이.. 진실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며..

진실로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사람들이며..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 것인지..  


그져 '잘 살아야 한다'는 막연한.. 막연한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거 깨어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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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한 집에 두 사람이 결코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 저마다의 '실체도 없고, 근거도 없는... 마음, 자존심을 생겨나게 한.. '지식'들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 생.노.병.사의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 나라 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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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한 법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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