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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생!! '사이비종교?''사이비과학?' '사이비의학' '사이비.. 자연치유, 마음치유, 명상치유.. 음양오행설? /인간의 무지.. 성인의 자취.. 일념

일념법진원 2019. 5. 8. 08:34

say-the-truth


인간세상.. 인간류.. 사람 사람 사람들.. 

제각기 '내 인생이 있다'며.. 

남들 보다 '내가 더 옳다'며.. 


남들은 죽든 말든.. 나만 더 잘 살면 된다는.. 망상망념. 망언들로서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다가... 결국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노래가사처럼..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이.. '자아'들이라는 것.. 


메뉴의 '인사나누기'에 보니..  

신규가입자의 인삿글.. 

화답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말하기를..  


---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도 없고, 원하는대로 편안하게 죽을 수도 없다--- 는 말... 



- 붓다 고타마- 말하기를.. 


--- 내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저렇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고통이며, 괴로움이니라 -- 라는 말과 같고.. 


- 나사롓 예수- 말하기를.. 


--- 근심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담대하라--- 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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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장자- 말하기를.. 


--- '성심' 즉 '이루려는 마음이 없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업다---는 말과 같다는 것. 


---'욕심이 없으면, 만물의 근원(=도. 진리. 깨달음의 경지)을 볼 수 있고.. 

욕심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다---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너머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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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이야기지만..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은.. 산자들의 망상망언일 뿐,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 

이와 같이.. 인간류의 무지, 어리석음의 한계가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이유는.. 


인간세상에.. 아니, 저 자신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과거세상이 있는 것과 같이.. 100 년이나 1000 년 후의 미래세상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만약에.. 설령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100년 후 인간과 세상이 있다는 말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이 있다"는 말과 같다는 것. (어불성설.. 유언비어.. )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은 진실된 설명, 진언, 광명진언에 대해서 이해, 또는 사유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의.. 삶이란 모두 다 개미나 벌래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라는 것..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자신의 영혼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몸에 생겨난 질병이나, 정신적인 질병의 원인도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 당 할 수밖에 없거나.. '근거 없는 '사이비과학'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고.. '의학자, 한의학자 등의 여러 건강 전문가라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고.. 명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식해서 용감한 명상가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고.. 결국 이와 같이.. 서로간에 경쟁, 투쟁, 전쟁만 일삼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병 들고.. 늙고.. 치매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 해 있고.. 그런 운명 앞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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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100년 후 인간세상이 있다면.. 

그 세상은..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 사람들"의 세상이라는 것..  

이와 같이, 

그대의 '나라는 존재' 또한 100년 전에는... 

'태어나지 않은 사람"으로서 본래 없었던 사람이라는 것.  


시공간이 있다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 또한.. '100년 전에는 없었던 사람'이며.. 

이와 같이 100년 후에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진실되게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어리석은자들이 믿고 숭배하는..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부처님'이라는 것.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본래무아'라고 설명했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붓다 고타마라는 이름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는 것..  


이와 같이..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로써.. 너희의 생명은 안개와 같이.. 

'실체가 없다'며.. 여러 방편, 방언을 통해서 잘 설명했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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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본다면.. 

불교나 기독교 천주교는..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불교'라는 종교 또한..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들에 대해서.. 적그리스도"라고 단정 짓고.. 

그런 종교무리들에 대해서.. 광신자 맹신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한 것이라는 것. 


이와 같이.. 

석가모니 또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로써.. 우주와 지구, 자연, 인간이 있다고 본다면.. 그런 인간들은 모두가 다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써... 옛 말에 간신배라는 말과 같이.. 간사한자들이며, 야비한자들이며.. 고도의 사기꾼들이라고 천명한 거라는 사실.. 


현세상에.. '목사, 스님, 신부'등의 '성직자'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들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 인간들이며, 사실, 진리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들을 현혹, 농단 농락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아날 수 없다는 것.. 


인류를 농단 농락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천명한 거라는 것..  


허헛 참. 


그러니.. 석가모니와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들과 같이.. 그 보다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소위, 수 많은 명상집단들이거나.. 난무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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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또 명심하라.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식하여 용감한자들이.. '의학자, 한의학자' 등의 '전문가'라는 어리석은자들이며.. 이와 같이 '철학자, 문학자.. 소설가... 대학교수라는 자들.. 시인들.. 음악가들.. 미술가들.. 연예인들.. 이와 같이 신문.방송에서 아는체하는 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일 뿐..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마음에 관해서.. 지식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사실.. 


그대가 이와 같이 알지 못한다면.. 그런 사기꾼들에게 농단, 농락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스님 주머니에는 먼지만 있다-며.. '마음약한 여인'들에게.. 사기 치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폐암에 걸려서 죽을 수밖에 없는 머리깎은 중생들.. 모두가 다 '시인행사도'라는 말을 주절거리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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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류가 모두가 다 똑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사이비 인간'이라는 사실..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사이비 인간"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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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대가.. 자신과 세상을 사실적인 것으로 여기더라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에 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 

자신의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 

자신에게 생겨나는 여려 질병들만큼이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


부모든, 형제든, 가족이든, 이웃이든, 친 인척이든.. 지인이든.. 

누군가가 '죽었다'는 소리에 급히 달려갈 일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서로 화평해야만 한다는 것.. 


'죽은자'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과 같이.. 이미,  '사람'이 아니라는 것.


이와 같이.. 옛 성인들 또한 이미 죽은자들로써.. 

그들에게.. 하나님에게.. 부처님에게.. 하루종일 기도하거나, 염불 해 본들.. 

감기나, 치질이나, 변비, 잇몸질환 등의 사소한 질병들 조차도 치료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알려 하지 말고..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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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고 한다는 것. 


설령.. 예수가 다시 환생한다고 하더라도.. 

설령.. 미륵부처가 세상에 다시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저인 언어로.. 

진실된 지식을 설명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인간류의 유구??? 한 역사이래 

이와 같이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설명할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인물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라는 것..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와 같이.. "도가"의 "일념법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설명, 방편언어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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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단지, '진리'를 모르는.. 진리를 모르면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인간관념으로 자연을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음양오행설'을 주장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 자연을 볼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기 때문에.. '자연치유'를 주장하거나.. 명상치유를 주장하거나.. 마음치유를 주장하거나.. 자연식품을 주장한다는 것.. 


자연은.. 인간들과 같은.. '유위법'이 아니라는 것. 

자연은.. 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한 것'으로써.. '무위법'이라는 것.. 


동물들에게는.. '음과 양'이라는 인간과 같은 '관념, 마음, 지식'이 없다는는 것. 


인간들만이.. 인간종들만이.. 암컷, 수컷이라는 관념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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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말 그대로.. '기름이 모인 곳'으로서.. 새끼들을 먹이기 위한 양식저장고라는 것. 

어리석은 인간들이.. '젖가슴을 드러내고.. 어리석은 중생들을 현혹한다는 것' 


'성적 수치심'이라는 말 또한.. 성범죄라는 말 또한.. 

어리석은 인간들만의 망상.망념. 망언이라는 것.. 


인간들만이 어리석어서.. 얼굴과 몸을 나라고 여긴다는 것.. 

거울이 없다면.. '나'라는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지식이라는 것.. 


그대 또한 겉모습에 집착하고.. 

온 갖 맛있는 음식을 쫒는다면.. 건강을 위한 음식이 있다고 믿는다면.. 

더 일찍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 


사실은.. 더 일찍 죽는 것이.. 더 오래 사는 것 보자 더 낫다는 것. 

하지만..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비참한자들.. 비천한자들.. 사악한 무리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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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삶 들... 모두가 다 안타깝기 이를데 없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 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진리'를 전하는 거라는 것. 


현시대에는.. 모든 것을 다 아는.. '도가'가 있다는 것.. 

세상에 유일한 진실된 지식자.. '진리자'가 있다는 것..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화원선생"만이.. 그 길 진리의 길을 안내할 수 있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편안하게 할 것이며, 영원히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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