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철학.. 인문학.. 과학.. 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신학.. 종교학.. 물리학.. 생리학.. 심리학.. 여성학....... 퀴어축제???
부처님 오신 날???
예수 탄신일???
심지어 "진리의 전당"이라는 곳 또한 무수히 많은 세상이..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이다.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들..
아니,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사람, 사람, 사람들...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사람, 사람,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학문과 기술을.. (남들, 타인들로부터) 배우고 익혀서 아는 사람들이다.
남들 또한 다른 남들로부터 배우고 익혀서 아는 것.
"그것"을 '지식'이라고 부르고.. 지식으로 이루어진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그렇기 때문에.. 뭇 인간류, 중생들에 대해서.. '지성체'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은.. 그런 중생계에 "진리의 전당"이 있다는 것.
이와 같이..
'지식'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을 이루는.. 개체적 자아들이라는 것.
"혼돈"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같이... 즉 "정신적 가치와 사물이 함부로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이라는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은 아니고, 오직 자기가 더 옳다고 주장한다는 것.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남들은 모두 다 미친놈들인 것 같고, 자신과 유사한 사람들만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고 믿는다는 것....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의 아득한 옛날부터 끊임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논란, 논쟁, 투쟁들과 같이..
종교무리들의.. 이념전쟁들과 같이.. "理念=올바른 이치, 참된 이치라는 생각(생각할 념)"
'眞理 = 참된이치' - 어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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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옳을까?
공산주의가 옳을까?
정부. 여당이 옳을까?
여러 야당이 옳을까?
철학이 옳을까?
과학이 옳을까?
종교, 신학이 옳을까?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하니.. 문화. 예술이 옳을까?
양의학이 옳을까?
한의학이 옳을까?
민간의학이 옳을까?
자연의학이 옳을까?
대체의학이 옳을까?
다 옳지 않다면.. '신학'이나 또는 "진리의 전당"이 옳을까?
몸. 육체가 '나' 일까?
'이름'과 '마음'이 나 일까?
'정신적 질병'이라는 정신병과..
'암.. 등의 몸에 생겨나는 불치병 난치병은.. 어떤 관계일까?
대체, 무엇이 정신적인 것이며, 무엇이 사물, 물질적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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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몸이라는 물질 속에서 '정신병'이라는 '정신'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정신'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 것일까?
몸은 물질적인 것일까? 정신적인 것일까?
'마음'은.. 물질적인 것일까? 정신적인 것일까?
인간들은.. 중생들은..
정신 또한 사물.물질로 보기 때문에.. 조현병 등의 여러 정신병들에 대해서도 '약물치료'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은.. '몸'에 생겨나는 여러 질병들 또한 약물로 치료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한의학'이 옳다면.. '양의학'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양의학'이 옳다면.. '민간의학'이나 또는 '자연의학'이나 또는 '대체의학'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치유'니.. '명상치유'니.. '자연치유'니 등의 여러 '치유법'들이 난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여기서 중요한 말 한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위의 여러 방편언어들.. 방편설명들과 같이..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나는 안다"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올바른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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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정신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다.
하지만, 몸이 있어야만 정신적 가치가 있든 없든.. 논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몸이 없는 정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정신이 없는 육체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소크라테스의 말들 중에는.. "배부른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느 모로 보거나 '배부른 돼지'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권럭에 눈 먼자들'과 같이.. 서로가 자기가 옳다며 싸우다 죽는 것들과 같이.. 종교무리들 또한 서로가 자신들이 믿는 종교만이 진리라며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 의학자들, 심리학자들..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것과 같이.. ---인간과 침팬지, 등의 여러 수많은 동물들과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과 같이--- 자연치유가 옳다며, 자연에 대해서 까지도 아는체하는 무식한자들과 같이.. 더 나아가 '신'에 대해서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신학자'들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혼돈'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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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말하지만..
이런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을 이루는 '혼돈중생'들이라는 것..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망상으로 얼룩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말하지만.. 모두가 다 '소 귀에 경을 잀는다'는 말과 같이..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라는 것..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그들을 '우상'으로.. 기복신앙으로 믿는다는 것이다.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상의 존재'가 있는 것이며.. 인간 이하의 존재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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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치피 인간들은.. 세상이 있고, 우주.. 즉 하늘과 땅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물론, 하늘 또는 태양 또는 우주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이 있다는 것, 하늘과 땅은 구분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과 자연' 또한 구분될 수 없는 것이다.
아니, 우주 저 편에서 본다면.. 지구는 보이지도 않는.. 미세먼지와 같은 것이다.
그러니.. 우주에서 본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그대가 개미 보다 더 작은 세균들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 또한 우주에서 본다면.. 미생물이나, 세균'따위들과 같이.. '실체'가 없는 것이며.. 사실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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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있는 것이며..
그들이 '진리자'이며..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상카라' 등의 '불이일원론'을 설명했던 인물들이다.
그리고,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 있다면.. 그들을 '우상'으루 숭배하는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의 모든 종교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이거나.. 과학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이거나, 철학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이거나.. 명상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이거나.. 등의.. 세간의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이거나.. 모든 의학자들.. 물리학자들.. 생리학자들.. 자연치유를 주장하는자들.. 명상치유, 마음치유를 주장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사실은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악마, 사틴, 독사의 새끼들로써..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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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고타마.. 즉 진실된 옛 일념법구도자의 말이 종교나부랭이들에 의해서 왜곡되어 전해지는 말들 중에는.. "육도윤회"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이전에.. 중요한 사실 하나는..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과 같이.. 예수나 석가모니 또한 본래 종교의 교주가 아니라.. 인간류에게 오직,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 했던 "인간 이상의 존재'들로써.. 소위 "깨달음"이라는 말과 같이.. "도, 진리를 깨달은자"들이며.. 모두가 다 '붓다'라는 말이며.. '진리자 도자. 신인, 지인, 인자, 득도자, 성인, 성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들은 서로 '이름'만 다를 뿐.. 모두가 다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이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지식 너머 진리라는 것..
"육도윤회"라는 말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으니..
간략히 요악한다면..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 인간계.. 천상계"로 분류되는 것 같은데..
비유를 든다면, 위에 설명된 '진리자'들의 존재에 대해서.. '천상계'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지금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이런 진실된 말을을 벗삼아 사는 거룩한 인물들에 대해서.. 즉, '장자의 제물론'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물질적인 욕망'에서 벗어나 정신적 즐거움으로 존재할 수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 '인간계'라고 분류할 수 있는 것이며.. 세간의 학문.지식을 믿는 중생들에 대해서..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 등으로 표현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람다은 사람이며.. 사실은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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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진리'와 벗삼아 사는 사람들만이..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진리'에 눈 뜬 인물들이라면.. 암 이든,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든.. '도가'에 오면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그 이유는..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은..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를 떠난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신의 선물이기 때문이며.. '진리자'들이.. 헌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전하는.. '만병통치약'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과학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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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과학'들 중의 하나인 '의학'이라는 이유는... 저희들이 연구 발표한 것들과 같이.. '인간류의 몸을 이루는.. 세포는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이며.. 약 3개월이면.. 인체는.. 새로운 세포로 모두 다 바뀐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체세포가 3개월만에 모두 다 바뀌는 것이라면...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약 3개월 동안만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먹고 마신다면.. 병원에 갈 일이 아니라... 항암치료가 필요한 게 아니라, 암 수술이 필요한 게 아니라.. 올바르게 알고, 올바른 앎에 의해서 올바르게 먹고, 마신다면... 암 등의 여러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 등은.. 약 3개월이면.. 스스로 완치될 수 있다는 증거나 마친가지가.. '세포에 대한 연구 결과'가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
허헛 참.
인간들이 어떤 기적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인간들이.. 어떤 일에 대해서.. '신통술'이라고 부르는 지 모르겠지만..
인간들이.. 어떤 일에 대해서.. '초능력'이라고 부르는 지 모르겠지만..
그대 자신에게 생겨나는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신비한 큰 신통술이나, 초능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기적, 신통술, 초능력'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사실은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신통술에 대한 환상과 같이.. 그져 막연한 말, 말, 말들에 대한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는 뜻이다.
광신자 맹신자들의.. '하늘나라'에 대한 환상과 같이..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행복.자유.평화.. 새로운 세상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한 환상, 망상과 같이.. 그져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꿈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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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하늘나라' 또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말에 대해서 무턱대고 주장할 일이 아니라..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그것들에 대해서 사유 해 보고..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어리석은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과학'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는 것이며.. 철학에 세뇌 당하는 것이며.. 첨단의학이라는 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한의학.. 자연의학, 대체의학.. 명상치유, 마음치유... 등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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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친구여.. 자매여..
그대는 대체 '무엇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가?
그대는 단지,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을.. '기억'을.. '나' 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 기억들.. 과거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로 살라 하는 것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 모든 기억..
그리고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부지불식간에 찰나지간으로 일어는 생각들..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다 아는 체 할 뿐, 자신에 대해서는 무지몽매한 것이며..
자신의 운명 또한... 자신의 질병들 또한.. 남들에게 묻는 헤프닝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의 몸이며, 자신의 마음이며, 자신의 인생이라면..
마땅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자신의 건강 또한 스스로 책임 질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현세상에는..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
그 유일한 인물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라는 것..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유일한 법이며, 유일한 인생 길일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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