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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무엇인가?
'깨달음'이란.. '본래무아'라는 붓다, 고타마의 말과 같이, 인간류가 본래 근본원인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작게는..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아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을 완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권능, 즉 권리와 능력을 얻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지 않는 법'을 아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나'를 보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새생명'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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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말들을 비유를 든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옛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 고타마'와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 즉 여래진실의는..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망상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필히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않는다면,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진리를 모른다면.. 바보멍충이라는 말이며.. 사실은.. 예수의..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학문.학설들.. 지식들 모두가 다 쓰고 버려야하는 "쓰레기"라는 '장자, 노자'의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와 하나되는 것.. '그것'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백히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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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정신적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신체적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늘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하늘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보니.. 흔히 "하늘도 무심하시지.. "라며.. 하늘을 탓 하곤 하는 것 같다.
여기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한 구절 중요한 말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 그 말이 곧 '노자,장자'의..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말이며..
하늘은 편애하지 않는다는 말이며, 성인 또한 편애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무슨말이겠는가?
그대가 '예수'를 믿거나, '석가모니'를 믿거나.. 하나님을 믿거나.. 모두 다 망상이라는 뜻이며, 헛된 짓이라는 말이며.. "하늘도 무심하시지"라는 말과 같이.. '하늘'은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없다는 말이며.. 성인 또한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마음이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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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말은.. "하늘은 무심하다"는 말과 같이 '하늘은 마음이 없지만.. 인간류가 하늘을 믿기 때문에.. '하늘의 뜻'이 있다면...
하늘의 뜻을 대신하여... '학문.지식'으로 가공된 인간류에게... 그 뜻, '신의 뜻'을..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인간류는..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귀신'들"이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에서는... 인간류는.. '직립보행을 하고.. 지구상에서 지능이 가장 뛰어난 고등동물'이라고 주장한다는 것..
반면에 '옛 성인'들은...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뜻은..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고 천명한다는 것..
석가모니 또한.. 예수와 같이, '너희는 미물들과 다르지 않은 중생으로서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고통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며.. 고통의 원인을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전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한 것이라는 것.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과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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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라는 이름의.. 근거 없는 '학문.지식'으로 가공된 '마음'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
그런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인간들 모두가 다 똑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듣지도 못한다는 것..
그대의..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라는 것.
이와 같이,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에 의한 남들의 마음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 내가 모른다'는 이상한 소리들을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내 마음도 내가 모르고.. 내 운명도 내가 모르고.. 자신의 정신병의 원인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신체적 질병도 자신이 모르지만.. 서로 다 아는체한다는 것.
명색이.. '전문가'라는 중생들 또한 이와 같이.. '정신적 질병'과 '신체적 질병'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신적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신체적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로서.. 하늘에서 본다면.. 성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것..
설령.. 하늘에 '하나님'이 있거나.. '조상신'이 있거나.. '부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들 또한 '하늘도 무심하지'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마음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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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마음'과 '지식'의 관계에 대해서 조차 바르게 사유할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인간들은.. '정신이 있다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는 것..
사실은 천지분간 못하는 무분별한 '학문.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
하늘 저 편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은 분리되지 않은 것이라는 것..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분별은.. 무분별한 분별이라는 것.. 태양에서 본다면..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
하늘에는.. '하늘나라'가 없다는 것. 허헛 참.. '하늘나라에 선녀가 있다는 동화'를 믿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하늘나라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선녀가 있기 때문에.. 선녀의 아비, 어미도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성부? 성모? 성자? 가 있다며.. 이상한 소리들을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있을 거라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
허헛 참. 하늘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도 아비와 어미가 있고, 자식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도,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이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인간류의 서로 아는체하는 망상망념, 망언들이 참으로 신비스럽게 이를 데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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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산 속에 산신령이 있어서 인간세상에 나오거나.. 설령, 하늘에 하나님이 있어서.. 하늘나라 선녀와 같이 인간세상에 나오거나.. 설령, 바닷속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믿는.. 용왕님이 인간세상에 나오거나.. 설령, 미륵부처가 있어서.. 갑자기 인간세상에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을 설명(=광명진언)할 수밖에 없다는 것...
이 이야기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아는자..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 난자들..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으로써..
"진리가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다"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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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입장에서 본다면.. 예수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은 모두가 다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며.. 인간류를 속이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입장에서 본다면..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모두가 다 '지옥.아귀.축생'이라는 말과 같이.. 지옥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는.. 인간세상..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안다면.. 과학자들.. 철학자들.. 등의.. 인간세상에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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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으러 가기 위한 길.. 죽기 위한 방법들... 겨우 죽을 목숨을 연장하거나, 연명하기 위한 방법들로.. 비겨적 선량한자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등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거짓말을 일삼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반면에 성인들은.. '인간들에게..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생노병사의 고통'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 모든 고통의 원인은.. 단지, 단지, 근거 없는 학문지식에 의한 부분별한 지식이라는 사실---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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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마음이 없는 것'과 같이.. 무위자연에서 벗어나지 않은... 여러 수많은 '동물'들에게도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없다'는 사실..
동물들에게도.. 하늘과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관념이 없다는 사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관념 또한.. 오직 인간종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라는 사실..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불상'이라는 돌덩이 앞에서 기도하고 염원하고, 염불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다 헛된 짓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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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질병이든.. 치매, 암 등의 신체적 질병들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모두 다 예방할 수 있는 것이며...
정신적질병이나 암.. 불치병 난치병.. 희귀난치병 등의.. 모든 신체적 질병의 완전한 예방이나 완전한 치유 방법은.. 현시대에는.. 오직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고.. 더 나아가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서만.. 완전하게 치유할 수 있다는 것..
노자.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 예수의..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
석가모니의..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
--- '위 없이 높은.. 깊고 깊은.. 작고.. 미묘한... 법'이라는 말..
"작고 미묘한 법"이라는 말...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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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아둔하거나 미련한자가 아니라면.. 단지, 한글을 깨친자라면.. '도가의 일념법강좌'로서.. 그 뜻을 분명해 이해 할 수 있다는 것.
'작고 미묘한 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체험'을 통해서 발견할 때에 비로소.. '정신적 질병에 대한 고통은 소멸되는 것이며.. 암 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든 육체적 질병들 또한 모두 다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명제의.. '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마음치유' 등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기치는 자들에 대해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들'이..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인간다운 인간'인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들이라면... 모두 다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라는 것.. (개돼지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우이독경중생들이라는 것..)
현세상에는 오직,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만이.. '지식 너머 진리'를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현존인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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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이야기들..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여래진실의'
'일념법'을 의지하여..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이 진리를 위한.. 진리를 향한 유일한 길이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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