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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부처님오신날? 성모발현? 무문관수행? 용맹정진? 파식망상? /중생의무지.. 여래진실의/ 깨달음 진실- 제 4 장

일념법진원 2019. 5. 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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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엇인가? 

학문.지식의 근원은 무엇이며.. '진리'란 무엇일까? 


사실, '지식'과 '진리'의 차이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것이 지식이며, 중생이다.  

그렇다면, 중생과 '성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실.. '중생'과 '성인'의 차이, 관계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 '범인' 또는 '중생'이라고 부르거나.. '길잃은 어린양'과 같다는.. '인간류.. 사람, 사람, 사람들이다. 


사실은..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생명의 근원을 모르니..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알려질 수 없다는 것.. (과학자, 의학자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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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알고,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라'는 말이.. 

붓다 고타마, 즉 '사람이 무엇인지' 그 근원을 모르는 중생들에게 '진리'를 전하고자 했던 인물들..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 등의 '성인' 즉..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며.. 유일자들이며.. 절대자들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들이다. 


예수 왈 - '나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며, 진리'라고 말 하며..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 라고 말한다. 


붓다 왈 -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마땅히 과거.현제.미래세상 모든 중생들에게 '불사의 이치'를 전하노라, 내가 너희를 편안하게 하리라'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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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한다는 메세지를 보니.. 

참으로 안타깝기 이를데 없기에.. 진실로 진리를 구하는 진실된 구도자들을 위해서 간략히 설명하려는 것이다. 


아래의 뉴스 또한.. 어처구니가 없는 인간류 중생들의 망상망언들로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단적 소치이기에.. 


--- 아  래 ---  


혼돈!! 부처님오신날? 성모발현? 무문관수행? 용맹정진? 파식망상? /중생의무지.. 여래진실의/ 깨달음 진실 -제 4 장-

 


연합뉴스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리예 순례 허용

입력 2019.05.12. 22:45  


교황청 대변인 "성모 발현 '진짜'라고 인정한 것은 아냐"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십 년째 성모 발현에 대한 진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이하 보스니아)의 작은 마을 메주고리예로의 순례를 공식 허용하기로 했다.

알레산드로 지소티 교황청 대변인은 12일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지소티 대변인은 그러면서 "교회는 여전히 메주고리예 성모 발현의 진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을 성모 발현의 진실성에 대한 인정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성모 발현에 대한 진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보스니아의 메주고리예의 성모상 앞에 모여 있는 신자들 [EPA=연합뉴스]

그는 이어 "순례를 준비하는 성직자들은 메주고리예로의 순례가 교리적 측면에서 혼란과 애매모호함을 촉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메주고리예는 이슬람교를 믿는 인구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남쪽으로 120㎞ 떨어진 곳이다.

1981년 6월에 여섯 명의 어린이가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목격했다고 밝힌 이후 성모가 계속 발현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매년 약 100만 명의 신자들과 관광객들이 몰리는 명소가 됐다.

교황청은 전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 재위 시절인 2010년 조사단을 꾸려 메주고리예의 성모 발현의 진위를 밝히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으나, 프랑스 루르드나 포르투갈 파티마와는 달리 메주고리예의 성모 발현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매년 수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이곳을 찾아 성모상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영적으로 큰 각성을 얻었다는 보고가 끊이지 않는 현실을 반영해 일단 이곳으로의 순례는 허용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6월 보스니아를 방문했을 당시 메주고리예는 찾지 않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한 100년 전 성모 발현을 목격한 목동 남매의 시성식을 위해 2017년 5월에 파티마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전세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메주고리예에서 성모가 계속 발현한다는 주장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시각을 내비친 바 있다.

ykhyun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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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성모' 상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사람들.. 대체 무엇을 소망, 소원, 원하는 것일까? 


그대는.. 그대의 삶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이며,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그대가 원하는 삶이.. 어느 누구와 같은 삶인지.. 올바르게 관찰 해 보아야만.. 진실로 후회없는 삶..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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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예수'와 '석가모니'는... 종교나부랭이들의 교주가 아니라,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와 같이..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고자 했던.. '도'를 깨달은자들이며.. 인간류에게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까지도 설명한 인물들로써... '인간류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인생론'을 설명한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겠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의 실천으로서..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성인'과 '중생'의 차이 또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도'의 실마리를 발견한 인물들이라면.. 

그들이 '부처님 오신날'이나 '예수 탄신일'를 축하하거나.. 그들을 우상을 숭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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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불경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와 성경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같은 뜻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예수와 석가모니의 본질은 같을 뿐만이 아니라..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의 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서.. 그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신비의 문'이라는.. "도"를 깨달은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일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있다면.. 

예수를 믿는자들이며, 석가모니를 믿는자들이라는 것. 


왜냐하면.. 세상에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 중에 오직, 예수와 석가모니만이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진실로 도,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을 인용하여 간략히 설명한다면..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을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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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잠시.. 달마의 옛 이야기 한토막으로서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 


중생 - 당신은 불성을 보았습니까? 

달마 - 예, 나는 불성을 보았습니다. 

중생 - 그런데 왜, 나는 불성을 보지못합니까? 

달마 - '그것'은 작용하는데 있습니다. 

-대상을 볼때에는 눈에 있고.. 들을 때에는 귀에 있고...... 


--- 이하 생락 --- (이미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 


중생 - 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달마 - 無 (=나도 모른다) 


중생들은.. 당신은 누구냐?는 질문에.. 

이력서를 쓰는 것과 같이.. 장황하기 이를데 없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고.. 모두거 다 똑 같은 크기와 무게의 '자존심'이 있는 것과 같이.. 자기를 꾸밀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중생들의 전모'이다. 


여기서 달마의... '나에 대해서, 나도 모른다'는 말.. 이 한구절로서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도가의 "화원선생"의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도..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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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엇이 '지식'이며.. 무엇이 '진리'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들이지만.. 그나마 그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은 중생들이.. 불교를 믿거나 예수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단정 짓는 이유는.. 


옛 말에..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 즉 '여래진실의'라는 말의 뜻 조차 이해 하지 못하는.. 인간이하의 존재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  무뇌아들.. 청맹과니들이 예수를 믿거나 석가모니를 믿는 중생들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다른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명상집단들이야말로.. 인간 쓰레기들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명심 또 명심하라. 

'불교'를 통해서.. 진실로 깨달음을 얻은자들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달마' 또한 석가모니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옛 성현'들의 진실된 뜻을 잘 설명했던 '진리자'라는 사실.. 


--- 석가모니가 불교를 믿은 게 아니라.. 불교의 창시자가 아니라.. 예수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 '진리자, 도자'라는 사실 --- 



단적으로..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이.. 서로 진리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종교무리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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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이 있다. 


쉽게 이야기한다면.. 인간류의 학문.지식은.. 모두 다 '망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이다. 


물론, 이런 설명 또한.. 인간류에게는 '비밀이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즉,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실천으로서.. '일념삼매'를 체현한 인물들이게는.. 그저 보편타당한 '상식'에 속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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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이겠는가? 

그렇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성경'을 연구하거나.. '불경'을 연구하는 자들이며..

그와 똑 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무문관수행'이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이라고 믿는자들이거나.. '불교수행을 믿는자들이거나.. 


그와 똑 같은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석가모니'라는 이름의 '형상 앞에서 무릎꾾고 복이나 공덕을 비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것.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즉 - '소리나 음성이나 형상으로 나를 보려 한다면.. 진리를 구하려 한다면.. 도를 구하려 한다면.. 여래를 보려 한다면..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시쳇말로 '사기꾼'들이라는 말이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우이독경중생들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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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자, 맹신자들의 무지와 어리것음의 한계를... 세 부류로 나눈다면. 


첫째. 불경이나 성경을 연구하는자들이며.. 


둘째. '여래진실의'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 염불하는 무리들이며.. 


셋째. 그런 광신자 맹신자들을 무조건 믿고 따르는.. 중생들이다.  


왜냐하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언.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허헛 참. 

그만두자. 

그대가 진실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원한다면.. 


즉, '성인병'이라고 부르는.. 치매, 암, 당뇨, 고혈압.. 등의 모든 정신적 질병이거나, 신체적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기를 원한다면..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기도나 염불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공부하라는 뜻이다. 


석가모니가 말하는 진리란, '사성제'가 아니라.. '시생멸법'으로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본다면.. '일념법'이기 때문이다. 


이 설명 또한 이미 수차례 반복된 설명이니.. 생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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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말을 마구 지껄여대면서도, '용맹정진'이라며 또 지껄여대는 중생들.. 무문관 수행이 진리의 길인냥 마구 지껄여대는 중생들.. 참으로 어리석기 한량 없는 중생들이라는 것.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 그리고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진실로 '진리'를 갈망한다면.. 참고하면 될 것 같다. 


하나 더 중요한 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 진언, 광명진언을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대는 개 돼지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으로서.. 온 갖 병마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설령 그대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죽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불치병환자'라고 설명한 인물이.. 석가모니라는 것. 

인생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모닥불'을 비유로 든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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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발현' 

허헛 참.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예수가 발현하든, 성자가 발현하든, 성모가 발현하든, 미륵부처가 발현하든.. 

그것들이 다시 세상에 나타난들.. 인간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겠는가 말이다. 


대체 무엇을 원하는가? 


그들이 다시 온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류가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모든 질병의 원인을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지 않는 법'이 아니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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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치매. 암. 당뇨, 고혈압 등의... 정신적 질병이나 신체적 질병의 원인까지도 모두 다 아는 것이며.. 모두 다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것이며.. 더 나아가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나'라는 것이 본래 없는데..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서 깨어났는데.. 

어찌.. 삶과 죽음, 생.노.병.사의 고통과 슬픔이 있겠는가 말이다.  


'무위자연'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자아관념'이 없다는 것. 


뭐?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고???? 


뭐? '하늘에 길'이 있다고??? 


뭐? '하늘에 '하늘나라'가 있다고??? 


대체 어느 누가 정신병자이며, 어느 누가 정신병자가 아닌 것일까?  


어리석은자여.. 

하늘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아니, 비행기를 타고 보더라도.. 지구라는 땅은.. 보이지도 않는다는 사실.. 

지구 또한 밤하늘에 보이는 무수히 많은 별 들 중의 하나라는 사실...  


천지만물들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들이라는 사실.. 

그대의 과거 또한 꿈과 같이 허망한 망상이라는 사실.. 


사실, 그대는.. 인간들은.. 현제를 경험할 수 없다는 사실..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과거라는 사실.. 


그러니, 꿈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끊고,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일념법이 진리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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