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이 이야기는..
하근기는 박장대소.. 중근기는 반신반의..
상근기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며.. 도의 이야기이며..
'혼돈의 세상' '혼돈중생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깨달음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이며..
'불경'의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성경'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노자.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는 말과 같이..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과 같이..
무분별한 지식으로 자기를 주장하는..
하근기 중생들의 주장이 아니라, '성인의 자취'에 대한 이야기이며...
"깨달음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이다.
---깨달음은 '불교도'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신화'가 아니라.. '실화'라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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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류가..
60억이든, 70억이든.. 마음이 똑 같은 인간은 없다.
마음이 같은 인간이 없으니.. 세상이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아니, 한 집에 두사람이 살더라도, 서로 마음이 다르니..
인간세상에 행복하거나 평화로운 가정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물며.. 세상이 평화로울 수 있겠는가?
5.18 망언 논란과 같이..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를 다 둘려보더라도..
한날, 한시도 평화로운적이 없는 것이.. 중생계.. 인간세상이라는 것..
인간류...
서로 서로가.. 모든 것들을.. 모두가 다 아는체하지만..
이와 같이 '인간류의 역사 모두가 다 '전쟁으로 얼룩저 있고.. 그런 전쟁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서로가 자기가 더 올다며.. 중구난방 마구 지껄여대고.. 살아 죽는날까지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다는 것..
그러니.. 인간세상은 지옥.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한 날, 한시도 평화로운 날이 없으니.. 어찌 지옥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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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세상 모두가 다 전쟁으로 얼룩진 지옥세상이다 보니..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하늘나라 어딘가에는.. 천국이 있다'고 믿거나..
살아 있는 세상은 천국이 아니기 때문에.. 사후세계나마 천국에 가기를 원한다는 것..
그렇다 보니.. '천도제'를 지내는 등, 해괴한 짓들을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
설령 그대가.. 천도제를 지내거나..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부처님께 기도 하거나.. 천지신명에게 '부디 굽어 살피소서'라고 애원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종들.. 중생들의 마음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그대가 아무리 공들여 기도하거나 염불한다고 하더라도...
'하늘은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마음이 없다는 것..
세상이 변하기를 기원할 일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근본원인이 없는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본래무아.제법무아'라는 붓다의 진실된 뜻, 진실된 말과 같이...
'본래 나'는 없는 것이며.. '마음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념법명상.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상근기 인물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중생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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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가 옳을까?
'예수교'가 옳을까?
'석기모니교'가 옳을까?
'철학'이 옳을까?
'과학'이 옳을까?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은 서로가 다 똑 같이.. '자기가 더 옳다'고 믿거나
또는.. 오직 자기가 믿는 종교가 더 옳다고 믿거나..
자기가 세뇌당한 종교가 더 옳다고 믿는다는 것..
사실..
어리석은중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하늘을 찌를 듯한 자존심으로..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옳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인간세상..
현시대.. '공감'이라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데 없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면.. '옳음'이 된다는 것이다.
허헛 참.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이곳'의 여러 진실된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공감'하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달마, 상카라,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지만.. '공감'하는자가 없다는 것은..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끝이 없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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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붓다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류'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물질적인것으로서의 '실체'가 없는 것... '허망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범소유상개시허망---
올바르게 본다면.. 형상 있는 모든 것들은.. '허망한 것'이라는 말로서..
그대 자신과.. 그대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는 말이며..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들 또한..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으로써.. '싪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우주.. 만상만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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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논란, 논쟁, 투쟁들..
5.18 사건에 대한 논란, 논쟁, 투쟁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역사 모두가 다 그와 유사하거나, 그 보다 더 참혹한 전쟁의 역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 나라의 그다지 길지 않은 역사와 같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름만 다를 뿐, 적폐청산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사소한 일 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들에게 운, 행운, 복이나 공덕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운이 없는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박복한 사람들이 있다면..
당연히.. 이 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일 것이며, 현직 대통령 또한 만약에 운이 좋은 사람?이라면.. 임기 를 마칠 수도 있겠지만... 설령 운이 좋아서.. 대통령이 되고.. 운이 좋아서 임기를 다 마친다고 하더라도, 정권이 바뀐다면.. 감옥에 가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 라며.. 임기를 마치고.. 만세를 불렀던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이나라의 전직 대톨령'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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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만약에.. '새로운 세상이나 또는 정의로운 세상'을 원한다면.. "꿈 깨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는다면.. 꿈 깨라는 말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예수의 "깨어나라"는 말 또한..
두 권의 책에 설명된 것과 같이...
'일념법' 진리를 의존하여.. 육체가 나라는 착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다.
붓다고타마의.. '자신을 알고, 자신을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자신의 삶을 살라는 말과 같이..
오직.. '진리'에 의존하라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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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 자연치유? 마음치유? 마음수련? 정신수련? 영성수행? '불성? 성령?
'운세? 운명? 사주팔자? 천성? 역학? 역술? 관상? 수상? 음양오행설? --- 모두 다 헛소리이며.. 근거 없는 소리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과 같이.. 모두 다 '소문'이며.. '유언비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옛 말에.. 낫 놓고 "ㄱ" 자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무식한사람'이라고 부른 것 같다.
하지만.. 현시대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특히 '학문연구자'라는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낫 놓고 "ㄱ" 자도 모르는 무식한 자들보다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니,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에 '과학, 의학, 천문학, 종교학, 신학, 인문학, 철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을 연구힌하는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앞 서 여러차례 반복되는 설명이지만...
인간류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학문의 시초, 기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기 때문이다.
그러니.. 세간에 유명하다는자들.. 의학자들.. 과학자들.. 철학자들.. 소설가들.. 모두가 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여러 '학문학설'들을 유포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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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계. 중생계의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첨단의학을 주장하는자들 또한..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른다는 것..
치매, 암, 우울증, 조현병..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는 '앵무새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대가 누구든..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뜨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앵무새인간'들에게.. 지배당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대 또한 '영혼'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실험용 생쥐와 같이.. '앵무새 인간'들의.. 실험용 도구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옛 성인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니..
무거운 짐진자여.. 병든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으로부터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진리'를 듣고, 배우고.. 발견하게 될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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