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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중생!!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역무노사진.. /달을 보라하니 손가락만 본다는.. 중생의 무지.. 깨달음진실 '제 7 장-

일념법진원 2019. 5. 16. 07:22

say-the-truth


성리학.. 공자, 맹자 등.. 중생들의 '정신일도하사불성'이라는 말이 있고..  

'도자, 진리자'들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다. 


어리석은자들은.. '진리'가 무엇인지.. '지식'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고.. 

아둔한자들은..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과.. 중생들 즉 인간이하의 존재들의 '거짓말, 헛소리'들에 대해서 구분 조차 불가능한 것 같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과학이 뭔가 새로운 사실,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 같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중의 하나가.. 

'오쇼-라즈니쉬'라는 중생으로서.. 스스로 '스승'이라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던, 인간 이햐의 존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지만,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비유를 든다면.. 

언술이 뛰어난 '오쇼'라는 중생의 그럴듯한 말재간... 거짓말들 중에는.. 

"영혼은 과학이 밝힐 것이다"는 구절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미신을 믿듯이... 과학을 믿지만.. 

'인간이 인간의 시초를 모르는 것과 같이.. 과학 또한 과학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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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정신일도 하사불성??? 


중생들.. 

인간들은 대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것일까? 

아니,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지식 너머 진리'와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그대는.. 무엇을 이루고자 소망하는가? 

세간에서 무엇을 얻기 위해서 애쓰는가? 


'지금 감옥에 갇혀있는.. 전직대통령.. 고위관료들.. 경제제벌들.. 학자들.. 언론인들.. 종교인들.. 깡페들.. 살인자들.. 도둑놈들.. ' 그들과 같이.. '권력을 원하는가.. 재물을 원하는가.. 명상을 얻기를 원하는가' 를 몯는 것이다.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도가'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 삶.. 죽은거나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조상들이 모두 다 죽었듯이.. 그대 또한 삶이 있다한들.. 

결국.. 죽음이 목적이 아닐 수 없기 때문다. 


인간들은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어차피 죽기위해서 사는거라면.. 일찍 죽는 게 더 현명한 것이다. 


허헛. 참.. 

하지만..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것과 같이.. 

그대가 이렇게 살기를 원하거나, 저렇게 살기를 원하거나.. 

짧고 굵게 살기를 원하거나, 길고 가늘게 살기를 원하거나.. 

남들보다 더 오래 살기를 원하거나, 아니거나.. 

그대의 뜻, 의지, 마음, 생각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 


그것을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그러니, '자유의지가 있다'는 망상, 몽상, 환상.. 꿈에서 벗어나라, 깨어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유의지가 있다'는 그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당뇨, 고혈압.. 아토피.. 암.. 치매..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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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진실로.. '정신건강'을 원하거나.. '신체건강'을 원하거나.. 

더 나아가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또는 '진리'를 원한다면.. 


일념법명상의 집-도가 로 오라. 

왜냐하면.. 

"도가"에는..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할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인물이 있기 때문이며.. 

그가 곧..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진행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이기 때문이며.. 

현생인류들중에 '진리'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 때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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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분간도 못하는 것이.. 중생이다. 

학문.지식의 시초격인.. 어학사전의.. '혼돈'에 대한.. 사전적 의미가 그러하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중생들.. 인간이하의 존재들에게..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무슨 말인가? 


'성인의 도와 하늘의 도는 같다'는 노자.. 장자.. 의 이야기이며..

'하나님. 성령은 네 안에 있다'는.. 예수의 이야기이며.. 

'불성은 네 안에 있다'는.. 석가모니의 이야기이며.. 

이와 같이 본래의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이야기이며.. 

불이일원론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한.. '상카라'의 이야기이며.. 

'벗이여.. 어디서 나를 찾는가'라던.. '까비르'의 이야기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로서..


명제의..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역무노사진.. 등의 경구로 전해지는 이야기들과 같이.. 

그대가 100년전에는 태어나지 않아서 '본래없는것' '본래 없었던 것'과 같이.. 

그대가 눈으로 보는 세계.. '의식으로 보는 세계.. ' 또한 본래 없는 것들로서.. 

"환상의 산물"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늙음과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며.. 

사실은.. 

'늙음'이나 '죽음'이 본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늙음'이라는 말이나, '죽음'이라는 말 자체가 본래 없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중생들의 '나'라는 관념..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고정관념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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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노라'고.. 

본래, 시간이나 공간이 없노라고 설명하는데..  

언술이 뛰어난 어리석은 중생들은... 

세상을 탓하거나.. 남들을 탓하거나.. 

'천도제'를 지내거나..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심지어 깨달음이 있다고 떠들거나, 없다고 떠들거나.. 

연기법으로 깨달았다거나, 연기법을 깨달았다거나.. 

중구난방으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 


과학자거나, 종교자거나, 철학자거나, 의학자거나, 한의학자거나.. 

모두가 다 '하근기중생들...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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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무엇일까?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을 통해서.. 지식의 소멸로서만 드러나는 것이.. '진리'이다. 


---인간이 인간에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이 말에 대한 사례를 비유로 든다면.. 


'과학자. 의학자'들이 질병의 원인을 아는 것 같지만.. 아는체하지만.. 

사실은.. '암의 원인'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유잔자'의 원인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치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입속세균'의 발생원인도 모르기 때문에.. 뻔뻔한 인간들을 통해서.. '잇몸약'을 광고를 하는 것과 같이.. 더 뻔뻔한 인간들을 통해서.. 변비약광고를 하는 것과 같이.. 체질개선제 광고를 하는 것과 같이.. 건강안마의자광고를 하는 것과 같이.. 갱년기장애 약물을 광고하는 것과 같이.. 정맥순환개선제라는 약물을 광고하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자연의학이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대체의학이 옳다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마음치유를 할 수 있다며.. 중구난방 마구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인간에 관한 무지는.. 그 끝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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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네 안에 있다는 말.. 


그렇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 저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사실은, 자신이라는 존재의 실체를 모르다 보니, 

더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애.. 어느 종교에 한 번, 세뇌당하게 되면..  

그 종교만이 진리인냥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종교의 자유가 아니라.. 종교에 세뇌당하여.. 종교에 구속되는 것이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에 세뇌당한자들은.. 

다른 종교들은 '사이비'이며.. 오직 자신들만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사실은.. 세간의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여호와의 증인'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이와 같은 무식한자들이 곧 '마음수련' 우명이라는자거나.. '오쇼라즈니쉬'라는 자거나.. 단학 이승헌이라는자거나.. 불교와 같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파는자들이나.. 예수의 이름을 파는자들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은 '하근기중생'들이며..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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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그런데.. 이와 같이..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 의학, 한의학.. 등의 여러 학문 학설'들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다.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 당하는 것이나.. 

'의학, 한의학'에 세뇌 당하는 것이나.. 모두 다 '남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남들에게.. 타인들에게..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 모든 언어.. 모든 기억들..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 

모두 다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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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설령, 예수가 재림하거나, 미륵부처가 온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러니.. 


무거운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도가'의 "화원선생"이 진리를 전할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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