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불경에는...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성경에는,,
그날..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도덕경에는...
마음이 소멸되어.. 욕심.욕망이 없다면.. 만물의 근원을 볼 수 있다..
우주.. 만물의 근원은.. '도'
예수...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며..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대해서..
악마.사탄. 독새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하겠느냐....
석가모니...
너희는 육도윤회에 갇혀 있노라.
너희는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에서 인간으로 거듭나고.. 더 나아가 '천상계'로 거듭날 수 있노라..
say-the-truth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한다면...
인간들의 삶이란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으니..
인간세상은.. '아귀지옥'이라는 말이며..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으로..
더 나아가 '인간의 굴레,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천상계'가 있노라는 설명으로서..
사실은.. 현시대에.. 이런 비밀의 언어를 해석하여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이 있다면..
인간세상에 유일하게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화원선생"이며..
단언컨데..
이런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이다.
say-the-truth
오늘이 5.18 광주사태, 사건, 민주화?운동? 기념일이며, 전야제도 있다는 말, 말, 말들...
한편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에 대한 논란들..
이런 세간의 논란들에 대해서..
노자.장자의.. '임금, 왕, 대통령'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말 한구절로써..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없는.. 어리석은 중생들의 인간세상이... '지옥'이라는 것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나라의 오래지 않은 역사와 같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종교나부랭이들의 '이념'전쟁들과 같이..
피비린내나는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멍텅구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놈이 대통령을 하든, 저놈이 하든.. 침핀재를 대통령으로 임명하든..
세상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숫자가.. 60억이든.. 70억이든.. 80억.. 백억이든.. 천억이든..
단, 두 사람 조차도..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그렇다.
인간들은 서로가 다 마음이 다르기 때문에.. 화평할 수 없고, 평화로울 수 없고, 자유로울 수 없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위의 여러 인물들..
'인간의 한계, 인간의 굴레, 중생의 무지'에서 깨어난 인물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마음은.. (마음이 본래 있다고 가정한다면... )
그들의 마음은 모두가 다 똑 같다는 것이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그들의 마음은 둘이나 셋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
이와 같이.. 그들과 마음이 똑 같다면..
그것을 '깨달음'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
이와 같이.. '깨달음'은..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것이며.. '객관적 사실'이라는 것..
인간세상.. 중생계에는..
'객관적인 것' '진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어불성설이라는 것..
모두가 다 마음이 다르다는 것,
서로 다른.. 자기를 주장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근거없는.. 학문.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것.. 어리석은자들..
그러니..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들이라는 것..
그 중에서도.. '석가모니'의 제자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자들..
머리깎은 중생들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무리들이며, 극악무도한자들이라는 것..
--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라는 구절과 같이..
'여래,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 삿된 도를 구하는 사악한 무리들이..
'명색이 '스님'이라는... 아귀지옥에서 사는 하근기 중생들이라는 사실..
그런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마음치유'를 할 수 있다며.. 똑 같은 중생들에게 사기치는 파렴치한자들이라는 사실..
이와 똑 같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사실은... '불경'이나 '성경'을 쓴자들.. 쓰는자들.. 공부하는자들.. 연구하는자들...
'예수의 뜻'과 '석가모니의 뜻'에 대해서 이해한다는자들..
그들의 뜻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 또한 '독사의 새끼들'의 뛰어난 언술에 농단. 농락당항할 수밖에 없는..
축생, 수라, 아수라들이라는 것..
지옥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한집안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인간세상, 인간무리들의 삶.. 죽음이 곧 '지옥'이라는 것..
자신의 건강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아귀지옥'에서 사는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나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인공지능??
인공눈물??
인공장기??
마음치유?
심리상담?
브레인명상?
마음빼기병상?
최면치료?
대체의학? 자연의학?
요료법? 단식법? 건강법???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중생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것.
대체.. 마음이 무엇인가?
'어학사전'이라는 말, 말, 말도 없던 시대..
그 시대에 이미..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채는 흉기'라며..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며..
'나는.. 사람들의 뼈를 튼튼하게 하고.. 사람들을.. 기에 전념하게 하겠다'던 인물이..
노자이다.
인간류의 지식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였다.
'학문'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였고..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
'학문'이 시초격인.. 어학사전에는 분명히..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인.. "영혼"이라고 기록되어 전해지는 것과 같이.. 인간은 본래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실체'가가 없는 것...
'일체유심조'라지만.. 사실은.. '마음 또한 본래 없는 것'
say-the-truth
그러니..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마땅하다'고...
올바르게.. 설명, 진언, 광명진언 했던 인물이.. '도덕경' 노자이며..
인간계.. 중생계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한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그들..
'도'를 깨달은자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은 왜 한결같이..
중생무리들.. 인간무리들을 모두 다 "개" 취급하는 것일까?
왜? 인간류의 '종교. 과학. 철학. 의학 등의..
세간의 모든 학문.지식들.. 학술, 논술들에 대해서.. 모두 다 '개소리'라고 일축하는 것일까?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어리석은자들이.. '요료법'에 세뇌당하여.. 오줌을 마시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하여.. '하나님'이 하늘에 있다고 믿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과학.. 의학.. 한의학.. 신약본초.. 본초강목.. 동의보감에 세뇌당하여 '병원'을 찾거나.. 민간의학이나, 자연의학이나, 대체의학이 있다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중생들은..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르지만.. 모두 다 아는체한다는 것..
자신의 건강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으면서..
남들을 실험용 도구로 사용하고 버리는..
'인간쓰레기'들이.. '의학자'라는 정신병자들이라는 것..
(몸 속에서는 결코..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영혼을 찾을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실..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은..
너희는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말이며..
너희는 '지옥'에 사는 거라는 말이며..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라는 말이며...
'일념법'을 발견하여 스스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여 해석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인간계'에 사는 것이라는 말이며.. 인간다운 인간이라는 말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천상계' 즉 '하늘나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자이다.
say-the-truth
최소한 깨달음에 대해서 논하려 한다면..
예를들어.. 석가모니의 제자라는 상을 내려 한다면..
불경이나 성경에 대해서 아는체하려 한다면...
최소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해서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며..
'치매'등의 모든 정신적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명백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며..
'암'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석가모니, 예수'를..
'하나님, 부처님'으로 믿고 숭배하는 게 아니라..
'일념법구도자'들의.. '절친한 옛 도반'으로 여길 수 있다는 것..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알지 못한다면..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지옥에 사는 것'이며..
인간이 아니라..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가 아닐 수 없다는 것..
say-the-truth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무지몽매한 인간류들을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전하기 위해서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
say-the-truth
인간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또한..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 운명 또한..
하늘이나, 우주 어딘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그대가 모르는 '그대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진리'를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것이며..
전에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에..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 활구구절'에..
온 정신을 집중하다 보면..
문득...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의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가 다가오는 것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항상 고요하고 평화로운 즐거운 마음.. 기쁨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할 수 있는..
한치의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그대가 누구든..
그대가 인간이라면..
한날..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이곳의 진실된 이기들을..
삶의 양식으로 삼고..
그대의 가족에게 전하고.. 그대의 이웃에게 전하라.
왜냐하면..
이 이야기들은 모두 다 옛 성인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이며..
진리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로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