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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5.18사건논란' '최순실.. 박근혜논란' '독재자 후예?' '민주주의? 공산주의? /중생의무지.. 깨달음 진실 -제 10 장-

일념법진원 2019. 5. 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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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하근기는 크게 웃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산다는.... 노자의 이야기이며,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 몇 안 되는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이야기이다. 


명제의.. 5.18 민주화 운동... 최순실, 박근혜 논란.. 독재자 후예.. 등, 인간사.. 세상사..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시끄럽기만 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 


-중구난방-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댐'이라는 말과 같이.. 마치 '정의사회'나 또는 '진정한 민주주의'나 또는 '새로운 세상'이 있을 거라고 믿는... 막연하게 '새로운 세상' '정의로운 세상'을 기대하는 중생들의 쓸모없는 논쟁.. 논란들이.. '인간세상'의 전모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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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는 미숙한 민주주의일까? 

조선시대는 성숙한 민주주의일까? 

현시대가 성숙한 민주주의일까? 


박정희. 전두환시대는.. 북한 김일성 후손들과 같은.. '독재주의'일까? 

노태우 시대는.. 조금 성숙한 민주주의일까? 

김영삼.김대중시대는.. 조금 더 성숙한 민주주의일까? 

노무현 시대는.. 조금, 조금 더 성숙한 민주주의일까? 

그렇다면..  

박근혜시대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독재주의일까? 

아니면.. 

이나라의 현시대.. 문재인정권만이.. 대표적인 진정한 민주주의일까? 


대체, '민주주의'의 진정한 뜻은 무엇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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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민주주의'라는 말, 말, 말들.. 

'자유, 평화, 행복'이라는 말, 말, 말들.. 

그런 말에 대한 주술에서 벗어나야 할 때 아닌가 말이다. 

'민주화운동'이라는 말의 주술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 말이다. 


'깨달음'이 신화가 아니라.. 

인간류가 믿는.. '민주주의, 평등주의, 자유주의.. 행복한세상.. 평화로운 세상.. 자유로운 세상에 대한 '신화'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 말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원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그대가 원하는 삶은 어떤 삶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과연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누구이며, 어떻게 사는지.. 

인간세상에..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면.. 그는 누구이며, 어떻게 사는지..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누구이며 어떻게 사는지.. 


아니면.. 이미 죽은 사람들 중에서 과연 어떤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며.. 가장 잘 사는 것인지.. 자세히 관찰해 보라는 말이며.. 


과연 그대가 원하는 삶이 있다면.. 

그저 막연하게. 행복, 자유, 평화, 성공이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삶이 가장 가치있는 삶이며.. 행복, 자유, 평화를 누리는 삶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어야만,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일 수 있는 게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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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그대의 삶에 대한 "롤모델?"이 있다면.. 

그는 누구이며, 그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며.. 무엇을 먹는지.. 단 일주일동안 만이라고.. 그 모델의 삶을 자세히 살펴 보라는 말이다. 


왜나하면.. 인간세상에 근심걱정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허긴.. 언제 죽을지 예측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이.. 

한치 앞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행복, 자유, 평화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자, 

만약에.. 그대가 이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면.. 

이미 죽었거나, 자살했거나.. 감옥에 갇혀 있는 '전직 대통령'들 보다 더 잘 할 수 있겠는지, 생각해 보라는 말이며.. 과연 세상에 그대의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이 있는지, 생각해 보라는 말이며.. 


인간세상.. 어느 나라 대통령이 가장 현명한 대표인지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아마도.. 인간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지도자가 있다면.. 

'북한의 김정은'일 것 같다는 생각.. 

왜 그럴까?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 다 어떤 상항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완전한 독재가 아니라면.. 인간세상을 평정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허헛 참. 

농담이지만.. '농담'으로만 받아들일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진짜 배고픈사람에게는.. 빵 한조각이면 그 보다 더 큰 행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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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중요한 것 하나는.. 

만약에 이나라의 역대 대통령들과 같이..  

'인간대통령'들은.. 이미 수차례 겪어본 것과 같이..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인기가 떨어지고.. 

정권이 바뀌면.. 적폐청산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이 정도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일터이니, 생략하고.. ---


이런 생각을 해 보면 어떨까? 

'침팬지'를 '대통령'으로 추대?하고.. '인공지능로봇'을 비서관으로 임명하고.. 

수퍼컴푸터에 자료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공 몇 몇과.. 강력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찰관'들만 있다면... '모든 문제들 다 해결 될 것 아닌가' 말이다. 


허헛 참.. 이러나 저러나..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답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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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이야기일까? 

아니러니 한 이야기일까? 


불교교리 재해석 시급하다는.. 광신자.. 교수.. 들의 이야기들이 있는데.. 

마치, 이나라의 민주주의에 대한 환상에 대한 이이야기와 똑 같기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인물들을 위해서 다시 소개하려 한다. 


--- 조 교수는.. 80년대 민주화운동을 거치면서 지금까지 한국불교는 참여나, 깨달음이냐의 소모적 논쟁에 몰입해왔다고 밝혔다. 깨달음 지상주의와 신화 등에 대해서도 "막연하게나마 불교의 근본 목적이 깨달음에 있다는 깨달음 지상주의도 비불교적인 것이지만, 깨달으면 마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깨달음에 대한 신화 또한 미신"이라면서.. 이제 대승.소승.최상승.상근기.하근기 등의 말의 주술에서 벗어날 때"라고 강조했다.--- 


---조성택교수, 2016-07-06 조계종포교원주최 제68차 포교종책연찬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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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진정 이시대의 지성인인가? 


그렇다면.. 

명제의 이야기들..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의 선동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불교라는 사이비종교의 '논란'들과 같이.. "깨달음 지상주의"에서 깨어나라는 말과 같이.. '민주주의 지상주의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라고 볼 수 없는가 말이다. 


여기서 깨달은자 예수의 말을 음미해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자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못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지식은 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장자'의 말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끊고.. 진리를 알고, 오직 진리에 의존하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로 살 일이 니라,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자신의 나로 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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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어느 누가.. '박근혜'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옛 속담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옳고, 남들은 올지 않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 갇혀 있다는 것.. 


그들.. '신인, 도인, 득도자, 정각을 이룬자들..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이상의 재'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는 두 가지 깊은 뜻이 있다는 것. 


그 하나는... 위의 '불교'에 대한 논란과 같이.. 

인간세상의 '민주주의'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저 자신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인간류 저마다 다 자신이 더 옳다는 무지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둘째는.. 일념법을 의지하여 무지에서 깨어난다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는 뜻이다. 


위의..  깨달으면 마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깨달음에 대한 신화 또한 미신"  이라는 어리석은자들의 주장과 같이.. "깨달음"은.. '신화'나 '미신'이 아니라.. "실화"라는 말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여러 사례와 방편을 들어 충분히 설명한 것 같다. 


한 가지만 비유를 든다면.. 

"도가"의 '일념법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희귀난치병의 완치 사례와 같이, 

또는, '도가의 약식법'과 '도가의 단식법'으로서.. 불치병으로부터 벗어난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들과 같이.. 또는, 수술도 받을 수 없는 '암환자'의 단지, 이발삼일동안의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마음에 대해서... 스트레스에 대해서.. 조금 이해 하고.. '도가의 약식법' 한달여만에.. '570이던 암수치가 250으로 떨어지는 사례들과 같이...  


굳이 '옛 성인'들과 같이.. '깨달음'을 얻지 못할망정.. 

'일념법'을 의지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최소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진리자들이 왜,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 합당하다'고 설명한 것이지.. 올바르게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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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러니,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그들의 진리의 언어, 진리의 말씀을 양식으로 살아야만 한다는 것.. 


왜냐하면, 인간세상의 학문.지식들...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중생들의 헛소리들로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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