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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 그 불편한 진실/ 과학.의학.종교.철학.. 학문.지식의 무지.. 어리석음의 한계/ 깨달음 진실 -제12장-

일념법진원 2019. 5. 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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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논쟁'이라는 말이 있다.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인간이 먼저인가? 우주가 먼저인가?

 

신은 있는가? 

신이 있다면..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가? 


신은 있다고 믿는 사람들..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심지어 '신은 죽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더 나아가..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깨달음은 있다고.. 

깨달음은 없다고.. 

이것이 깨달음이라고.. 

저것이 깨달음이라고.. 

아니, 다른 것이 깨달음이라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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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치매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고.. 

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고.. 

조현병 등의 정신적 질병이나, 신체적 질병들을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아니, 대체의학이 있다고.. 

아니, 자연의학이 있다고.. 

마음치유법이 있다고.. 

정신수련법이 있다고.. 

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고.. 

누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라는.. 

세기의 논쟁들과 같이..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댐- 이라는 말이.. '중구난방'이라는 사자성어의 사전적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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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쟁.. 논란들에 대해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수있겠느냐-라며.. 

-너희가 대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대체 무엇이냐-고..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해 보라- 고 천명?했던 옛 친구.. 

'일념법구도자'들의 옛 진실된 도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은.. 무지몽매한 인간들에 대해서.. 

'너희가 대체 진실로 아는 것이 무엇이냐'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여러 방편(방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같이.. 

학문.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던 옛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물론, 한자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은.. 

한글로 전해지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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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까지도 아는체한다. 

망상을 쉬면 깨닫는거라고.. 

일념삼천이라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망상을 쉬지 않으면.. 결코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망상을 쉬라'는 말이.. 곧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것은..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로서.. 

옛 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그야말로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개만도 못한 놈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파식망상'에 대한 주장들이라고 본다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이 시대의 '현자'로서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진실된 인간'이며..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실천으로써.. 

'일념삼매'를 경험한.. 체험한.. 체현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망상을 쉬면 깨달을 수 있다'는 말, 말, 말을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은.. 

마치.. 말을 많이 배운..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 


'일념삼매'를 체헌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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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일념법'으로서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없는자들의.. 

'불경'이나 '성경'구절에 대한 모든 주장들은 모두가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것"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개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우이독경중생의 한계.. 완전한 무지에서 벗어난.. '인간다운 인간'이며.. 


이런 설명애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모르고.. 

심지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를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정신건강이나 신체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사실은 '물질적인것으로서의 '실체'가 없는 것이.. 명색으로만 있는..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가 다 '전쟁으로 얼룩져 있다는 사실'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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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또한.. 개만도 못한 놈들이며.. 시쳇말로 '인간 쓰레기'들이며.. 

이와 같이..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자들 또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학문지식'에 대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여러 비유(방편.방언)를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일념법구도자가.. '장자'이다. 


물론, 어리석은중생들에 의해서.. 

'장자'의 '혼돈'에 대한 이야기가.. 중국의 4대 기서로 전해지는 것이지만.. 


'진리자' '깨달은자'  예수의 진실된 이야기들이.. 

중생계에는 '신으로.. 신화'로 전해지는 것과 같이.. 

'진리자' 석가모니의 진실된 이야기들 또한 중생계에는.. '신화'로 전락되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해지는 것과 같이..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이 그들의 '깨달음'에 대해서 아는체한다는 것은...

마치,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는 논쟁과 같고... 

결국,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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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는.. 예수를 믿는 부류들이 있고, 

이와같이 석가모니를 믿는 부류들이 있고.. 

'이슬람교'와 같이.. '무조건 하나님'을 믿는 부류들이 있는 것과 같이.. 

'과학'을 믿는 부류들.. 

'의학'을 믿는 부류들.. 

운명철학을 믿는 부류들.. 

미신이나 무속신앙을 믿는 부류들..  

'한의학'이나.. 신비한 약초를 믿는 부류들..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약본초 등의 허무맹랑한 소리들을 무조건 믿는 부류들..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는 부류들.. 

 

그야말로.. 중구난방이지만.. 

사실은,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믿지 못하는 것이.. '인간'류이며. 

사실은..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이다. 


사실은.. 모두가 다 자존심을 주장하지만..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이다.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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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 그 불편한 진실'에 대한 요약설명이며, 

아주 조금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가 무한하여.. 그 끝이 없는 게 아니라.. 

인간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대가 예수를 믿는다면, 

그대는 예수를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정신병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불교' 즉 '석가모니'를 믿는다는 것 또한.. 

석가모니를 믿는 게 아니라, 그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을 믿는 것이며.. 


과학이나 의학을 믿는다는 것 또한.. 

예수나 석가모니를 믿는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무수히 많은.. 명상센타나..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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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명상가든, 철학자든, 과학자든, 종교자든.. 아니든.. 

모두가 다 똑 같이.. 병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조차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 남들의 질병을 고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이든, 종교든, 깨달음에 대해서 주장하는자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깨달음'은.. 인간류에게는 매우 '불편한 진실'이지만..


'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은 제각기.. '내 인생'이 있다는 원리전도몽상에 취해서..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중생들의 환상에 의한 '고통'들이 못내 안타깝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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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스스로 '득도'라는 말과 같이.. 

한글로는.. 깨달음을 얻고 나서..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흐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다- 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6년여 고행끝에 깨달음을 얻고나서.. 

--나는 마땅히.. 인간세상 인간들을 편안하게 할 것이다--는 말과 같이.. 


--나 또한.. 인간류의 실상이 못내 안타까워..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그들의 말, 어디에도.. '나를 믿으라'는 말.. '우상을 숭배하라'는 말은 없다는 것.. 

그들의 말, 어디에도..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구절도 없다는 것.. 


단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가 있으니, 진리를 알라며.. 진리를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고 한다는 것..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것.. 


"도가"의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로서..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생각"에 대한 올바른 사유로서.. 

'너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자신의 삶을 살라는 것.. 


그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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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 중생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인간류의.. 근거 없는..  '학문.지식'이라는 것..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라는 것.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현할 때에 비로소..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구절에서의.. 

"작고 미묘한 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가 가능하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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