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수억겁 전생???!!! 이야기이다.
나도 사람인데.. 사람들이 싫었다.
오지로 떠났고..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은 그만 두기로했다.
단지, 먹고 사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
운명이라는 생각..
그 운명의 신을 만나고 싶었다.
만날 수 있다면...
만나서 담판은 짓고 싶었다.
나는 열심히..
근면성실하게.. 착하게 살았노라고..
왜? 내 운명을 당신이 결정해야 하느냐고.. 따지고 싶었다.
운명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운명의 신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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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다 자기 생각에 취해 있다.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내가 있다'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모두가 다 '내생각이 더 옳다'고 주장 할 수밖에 없다.
그런 '내생각'이.. '내생각이 아니라는 생각'은 할 수 없다.
그런 내생각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내생각'이라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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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이 말도 안되는 소리에.. 집중할 무렵..
어느날 문득.. '어?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네'라는 한 생각에..
오지에서 다시, 인적이 끊긴 산중으로 들어가게 되고..
'일념법'이라는 말과 같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일념(한생각)에 대한 끝없는.. 끊임없는 생각이 어어지고..
'일념삼매'중에..
문득 일어나는 한생각.
---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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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모른다'는.. 생각..
생전에 들어본적이 없는 말이지만..
---"내가 나를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
내 인생.. 삶의 목적이 되어버릴수밖에 없는 한생각.
--- 내가 다른 것은 모르더라도..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만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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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라는 생각..
몸이 나가 아니라는 생각..
마음이 나라는 생각..
마음이 나가 아니라는 생각..
내생각이지만, 내생각이 아니라는 생각..
내생각이지만, 사실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라는 생각..
인간류..
저 자신들의 기억창고에는.. 남들, 타인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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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라는 이름의.. '지식창고. 기억창고. 기억저장소'
사람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창고'에는.. '남들의 생각=지식=언어로 가득 차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기를 주장하는 자기의 기억창고에는..
자기가 있는 게 아니라.. 정작 있어야 할, 자기는 없고.. 남들만 있다는 것.
이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뜻을 주장하는 것..
이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님들의 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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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는.. '본래무아' '제법무아'라는 말과 같이..
"나는 본래 나가 아니고, 몸도 마음도.. 본래 나가 아니라고.
이와같이.. '나는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나'라는 것이..
'본래 없는 것'이니.. '불생불멸'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예수 또한..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고..
'나는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며, 진리'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소크라테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을 알면,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거리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노자. 장자 또한..
세간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그대 자신을 해치는...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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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나 가 있고,
내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결과는 모두 다 똑 같이..
'바람같이.. 이슬같이.. 모두가 다 '죽어 사라진다는 것'
인간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모두 다 죽을 운명이라는 것.
그러니, 인생에 대해서 왈가왈부 해 본들.. 모두 쓸모 없는 망상.망념이라는 것.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깨달음'에 대해서까지도 왈가왈부한다는 것.
참으로 리석은자들이이.. '신'에 대해서 까지도 왈가왈부한다는 것.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마음치유, 마음다스리는 법'이 있다며.. 왈가왈부한다는 것.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불치병.난치병'들을 치유할 수 있다며.. 왈가왈부한다는 것.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자연치유, 대체의학' 의학.한의학을 주장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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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개돼지만도 못한 어리석은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명심. 또 명심하라.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존재'들..
인간의 굴레엣에서 벗어난 옛 성인들..
그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이와 같은 사실을.. 진실을..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일념법명상의집-도가"라는 것..
'도가'의 '화원선생'만이.. 이와 같은 사실을.. 진실을..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현생인류중 유일한 인물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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