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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 카네기 톨스토이 쇼펜하우어 세네키 인생론? /'인생론은 없다?' /중생의 무지.. 道.. 진리.. 깨달음 진실 -제14장-

일념법진원 2019. 5. 23. 06:41

say-the-truth


만물의 근원은 '道' 다. 

도는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 속에도 깃들어 있고.. 

깨진 기왓장 속에도.. 쪼개진 장작속에도 깃들어 있고.. 

이와같이.. '나는 어디에나 있고, 모든 것의 기원.. 근원이다 


'무상심심미묘법'이다. 

위 없는 높은 법이며.. 

깊고, 깊지만.. 

작고, 미묘한 '법'이다. 


만약에 그대가 진실로 '인생론'을 알고자 한다면.. 

위의, '작고 미묘한 법'이라는 말에 주목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그대의 의지와는 샹관 없이..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하는.. '생각의 미묘한 이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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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야기는.. '인생론'에 대한 어떤 사람의 심경? 고백? 인 것 같다. 


--- 아 래 --- 


사실 인생론 따위는 없다.

by 안녕반짝 Oct 03. 2018


 며칠 전 잠을 자다 심하게 가위가 눌렸었다. 아무리 목소리를 내어 남편을 불러보아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몸도 움직이지 않았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남편을 겨우 불렀고 가위에 심하게 눌렸었다고 하자 뭔가 힘든 일이 있냐며 물어왔다. 가위에 눌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래저래 자잘한 고민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무언가 알 수 없는 형체가 내 몸을 꽉 누르던 그 순간이 너무나 생생해 지금도 잊히지 않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보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답답함이 가슴을 탕탕 치게 만든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 당했던 답답함이 느껴져서 놀랐다. 가위가 눌렸을 때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는 답답함이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는 뭔가 알듯 말듯 나를 간질이는 언어의 나열에 대한 답답함이었다.


  제목을 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줄 것 같은 책이다. 하지만 저자도 말했듯이 ‘인생론 자체를 이야기하고, 역설적으로 인생론에 반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사실 인생론 따위는 없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에 대한 시발점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것과 자기계발 담론의 문제점이다. 여전히 자기계발 도서들은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기수련 지침서에서 최근에 주목을 끌었던 힐링, 즉 감정에 호소하는 도서들이 각광받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계발 도서를 한번쯤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곳에 쓰인 내용들이 나에게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경제적인 면과 연관성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부단한 노력과 약간은 허황된 믿음이 없으면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할 뿐 내 삶에 적용시키기에는 가장 중점인 내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틀에 박힌 방법에 스스로를 길들이려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너무나 쉽게 알게 된다. 그래서 불끈 솟아올랐던 의지는 금방 사그라지고 다시 익숙한 내 삶의 일상으로 돌아와 버린다. 문제는 노력하지 않는 나에게도 있겠지만 하나같이 똑같은 얘기를 다른 방법으로 하고 있는 그 책들이 과연 사람들에게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나의 생각을 대입시키며 저자의 글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치적인 부분이 나왔을 때 초반에 내가 언급했던 답답함이 생겼다. 고등학교 때 시사를 알겠다며 스스로 신문 구독을 하면서도 정치면은 쳐다도 안보고 넘겼던 내게 정치에 대한 담론은 답답증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저자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읽으면서 내 생각을 덧붙일 수 없다는 것, 그간 언론을 통해 알게 된 정보를 포괄적으로 나열하며 객관적인 시선은 물론 주관적인 생각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그래서 저자가 어떠한 담론을 펼치든 어떠한 사고도 생성하지 못한 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에는 질적인 문제와 외적인 문제들을 곁들어 독자에게 제시하고 있었지만 뚜렷한 해답은 없었다. 정보의 나열과 간간히 섞여 들어가는 저자의 주장을 듣고 있노라면 저자 또한 이러한 책 제목을 붙여놓고 과연 무슨 얘기가 하고 싶은 걸까 하는 의문의 들었다. 뭔가 매끄럽긴 하지만 저자의 생각을 쉽게 간파할 수 없는 글. 톨스토이가 말한 인생론처럼 삶을 더 좋게 만든다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은 알겠으나 역시나 그 목적과 의미를 찾는 것은 각자의 몫이라는데에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결론에 도달한 것 같았다. 자기계발 이전에 ‘자기’를 들여다보고 바꾸라는 것, 그리고 인생을 허황된 희망이 아닌 현실적으로 살아봐야 하며 살아야 할 목적을 잃지 말라는 격려 아닌 격려(?)를 해주고 있었으니 말이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일요 화가’라는 존재가 있다고 한다. 매끄럽게 구성되어 있는 일상에 균열을 내는 것. 저자는 일상에서 조금씩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 일요 화가가 되어보라고 한다. 그 사실은 충분히 알고 있다. 여전히 실천이 어려울 뿐. 그리고 내게 주어진 삶이니 내가 꾸려나가야 하며 삶의 방향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도 말이다. 어쩌면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생각을 말할 수 없는 분야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고 괜히 실천이 어려울 뿐이라고 허세를 부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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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론 따위는 없다"가 아니라.. 

명제와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도' '진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현생인류들의.. 

'깨달음'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현생인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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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볼때에.. 

'인생론'을 주장했던 인물들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해답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다.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학문.지식'을 배우고 익히라고 주장하지만.. 

'학문.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아주,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변비의 원인도 모르고.. 치질의 원인도 모르고.. 감기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심지어 '무엇을 먹는것이 잘 먹는 것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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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곳의 이야기들.. '도, 진리'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이해한다면, 그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건강을 위해서.. 의학, 한의학.. 등의 여러 '약물'에 의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신문방송에서 광고하는 여러 의약품이나.. 여러 건강식품이나.. 여러 건강을 위한 도구들을 의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나아가..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실천으로서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세간에 난무하는 종교나 명상 등의 여러 수행법이나 수행, 수련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병들더라도.. 병원을 찾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이나마 남들에게 의지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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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위의 글들 중에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를 발견할 수 있는 '구절' 하나가 있는데.. 


그 구절이.. "사실 인생론 따위는 없다"는 '모순'된 말이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에 대해서도 그져.. '아 그렇구나' 정도로 이해 하는 것 같다. 


사실. '사실 인생론 따위는 없다'는 말은.. 

'語不成說' 즉.. 말은 말이지만, 합당한 말이 아니라는 말이며, 앞 뒤가 맞지 않은 '모순'된 말이라는 말로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즉 '정치가'들이 서로 옳다며 싸우면서 하는 막말과 같은.. '개소리'라는 말과 같거나.. 단지 언어의 뜻도 모르고 마구 지저귀는 '앵무새'나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이다. 


대체 왜, '사실 인생론 따위는 없다'는 말에 대해서.. 

'득언망상 득의 망언'이라는 '노자, 장자'의 도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어불성설'이라고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즉문즉설'이라며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과 같은..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니라.. "인생론 따위는 없다"는 말에 대해서.. 즉시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이라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인생론 따위는 없다'는 말이 '모순'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고,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  


이런 말이 논리적 모순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즉 '일념법'을 의지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난 사람이라면.. 

사실은 그런 사람들만이.. 올바른 인생론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며,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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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뜬 장님'이라는 말과 같이..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지식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사실 인생론 따위는 없다'는 말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는 이유는..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내인생이 있다'고 믿고 주장하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생이 있다면.. 

인생론은 당연히 있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사실 인생론 따위는 없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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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사실 인생론은 없다'고 주장할 일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한 예수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아야만..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 죽음'의 한계를 떠난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는 말.. 

석가모니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지식으로는 결코 '여래.진리.도'를 볼 수 없다는 말..

노자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말.. 


'인생론'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 쓰레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 예수는 그런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설명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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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파렴치한자들이..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그와 똑 같은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석가모니'의 형상과 이름을 팔아먹고사는 광신자.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종교의 교주.교조로 알려진자들 중에서.. 오직 '예수,석가모니'만이.. '진리자'들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잇몸약 광고'를 하는 사람들.. 변비, 치질약 광고를 하는 사람들.. 연구자들.. 광고주들.. 방송사들, 언론들.. 모두가 다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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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 또한..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산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것. 


인간류.. 

그대의 나는.. 본래 '나의 나'가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길들여진..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나'라는 것. 


자신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 

자신의 운명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 

자신의 건강 또한 남들을 의존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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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자신의 행복, 자유, 평화 또한.. 자신이 스스로 이루어 내야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발견하라 한다는 것. 

그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는 것.


종교적이든, 아니든.. '하나님' 보다 더 먼저 있었던 것이.. "도"라는 말.. 


노자의 "도" 라는 말.. 

석가모니의 "중도"라는 말.. 

예수의..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 이라는 말.. 


"고집멸도" 라는 말.. 

모든 고통.. 삶, 죽음.. 병 듦.. 늙음.. 등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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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안타까운 일이 있다면.. 

그들, '진리자'들이.. 인간류에게 전하고자 했던 가장 중요한 것. 

'도, 진리'를 깨닫기 위한 법, 방법은.. 너무나도 단순하여.. 올바르게 전해질 수 없다는 것.


옛 말에.. '노느니 염불하라'는 말이 있지만, 염불로.. 종교로.. 깨달은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세간에는 '일념'이라는 말이 난무하지만. '일념법'의 진실된 뜻을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일념'의 뜻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할 때에 비로소.. 

변비약이든, 혈압약이든, 당뇨약이든... 모든 약물복용을 중단하게 된다는 것.. 


더 나아가..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만큼만 생견나다면.. 

말기암 환자 또한.. 마약성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고서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 


이와 같이.. 도가에 오면, 누구나 쉽게 단식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도가에 오면.. 마약성진통제도 끊게된다는 것.. 

도가에 오면.. 당뇨, 고혈압 등의 모든 약물을 중단할 수 있다는 것.. 


무지몽매한 지식과.. '진리'의 차이가 이와 같이, '천국'과 '지옥'의 차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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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안다면.. 

'일념법진리'에 대해서 눈 뜬 사람이라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들이 서로 진리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종교나부랭이들을 믿거나.. 우상을 숭배하거나.. 운명을 믿거나.. 과학이나 의학이나 한의학 등의 세간의 학문.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일념법'의 '일념'을 깨친자들이.. 병원을 찾거나.. 어떤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이나,, 

보약을 찾거나.. 불노초를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이와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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