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으로서
진실로 지식을 초월한.. 진리와 인연있는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한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이며..
'새생명'으로.. 불생불멸의 '나'로 거듭나기 위한 진리의 방편언어이다.
우선 사전적 의미로서의.. '참된이치'라는
'진리'가 무엇인지 부터 설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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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의미의 '참된이치'라는.. 진리란..
1)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깨닫게 되면..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동등한 보편타당한 지식이기 때문에..
무분별한 세간의 '지식'와 같이 갑론을박 등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참된이치'라는 진리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또는..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 또한.. 올바른 말이다.
2) 사람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진리는.. 깨달음은..
'진리'가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거짓말'이고..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던 노자.장자의 말과 같이.. 세상에 진리. 진실된 지식은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내가 있다'는 지식의 시초가 곧 '내가 없다'는 말과 상대적인 말. 언어. 지식으로서.. 객관적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며, 학문.. 지식으로서.. '객관적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시당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3)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세간에 난무하는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가 다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인류의 역사이래.. 희대의 사기꾼들이.. '의학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4) 진리란.. '전지전능'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사 인간사 모든 지식에 능통, 통달함을 이르는 말로서..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와 같고.. '신화'로 전락된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이르는 말이다.
5) 진리란.. '인간이 최상의 정신집중상태에서 '절대자와의 합일'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실천으로써.. '일념의 무념처'에서 깨닫게 되는 '진리'이며..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 환상.망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진실된 지식'이며.. 그것을 '붓다. 진리. 도, 깨달음.성령.불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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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가 사람이라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달을 가르키는데 사람들은
'진리자'들이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종교'의 극단적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다만, 한가지 중요한 대목은..
인간은..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지하여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이..
인간은.. '언어체'이며.. '지식체'이며.. '지성체'인 반면에..
그들, 성인으로 알려저 있는 '아는자'들은.. '진리체'라는 것..
비유를 든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의..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의..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며.. 모든 것을 다 알았다'는 말과 같고..
'일념법구도자'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말과 같고..
'노자.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로서..
"지식은 쓰고 벼려야하는 "쓰레기"라는 말"과 같다.
왜냐하면.. 누차 강조 또 강조하는 말이지만..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인간에 관해서 전지전능한 것이.. 그들 '진리자'들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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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왔고..
그렇기 때문에.. 세간의 모든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진실로 진리와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라는 말의.. '일념법'은..
'불경'으로 전해지는 석가모니의 '시생멸법'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시생멸법... 즉 '바를 是.. 날 生.. 멸망할 滅.. 법 法.. ' 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윤회)하는 '생각의 작용'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으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으로 전해져 오는 불경구절과 같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 생각'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망상망념'으로 이루어진 '지식=기억=업장'을 소멸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와 하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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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그림의 떡이라는 말과 같이..
옛 말에.. 부뚜막의 소금도 너어야 맛을 안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마구 주장하는 것이며,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장님 코끼리만지기'식의 근거 없는 지식을 주장한다는 것..
그들은.. 진리자들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말'로서..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고...
'새생명을 발견하라'고..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못하는거라고 하는데..
'즉견여래.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과 같이.. 즉시 볼 수 있거나, 살아생전에 '여래, 진리, 도, 깨달음, 새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데...
종교나부랭이들은..
광신자 맹신자들은.. 서로가.. 모두가 다 한결같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죽은다음에 천국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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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나 명상에 대해서는..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차차 조금씩 더 설명하기로 하고..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건강문제에 대해서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나가려 한다.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만 올바르게 먹는 것이며..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며..
똥은 어떻게 싸야 올바르게 싸는 것이며..
인간은 왜, 동물들과 같이 건강할 수 없는 것인지..
물마시는 법과.. 인체구조와 '자연의 원리' 그리고..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려 한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대의 건강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또한.. 그대의 건강이며.. 마음 편안한 삶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그대의 '나 아닌 나'를 발견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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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첫째 비결은.. '잠을 잘 자는 것'이다.
허헛. 참
물론, 누가 잠을 잘 자고 싶지 않겠는가만은..
잠을 못이루는 첫번째의 이유는.. 근심걱정이 많기 때문이며..
근심걱정은.. 망상망념이 원인이다.
왜냐하면..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일이 있다면..
근심걱정만 하면 되겠지만..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일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럴때에.. '도가'에서 배우고 익힌..
'일념법구절'에 정신?을 집중하다보면.. 깊이 잠든다는 것..
한가지 참고 해야 할 일은.. 배부르지 않게 먹는다는 것..
더불어 중요한 일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강아지들과 같이..
하루종일.. '일념'을 벗삼아.. 몸을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
피로나 질병은... 오직 잠자는 동안에만.. 치유가 이루어진다는 것(무위자연의 원리)
인간 또한 자연의.. 야생동물들과 같이.. '본래 면역력'이 내제 되어 있다는 것..
오늘은 여기 까지..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법이다.
일념법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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