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인간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류에게는 '창조자' 또는 '절대자' 또는 '구세주' 또는 '조물주, 조물자'가 있어야 하거나, '인간과 우주를 지배한다고 여기는 초인간적인 힘이라는 운명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
사실은.. 인간이 '본래인간'이라는 증거가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인간이라는 합리적인.. 합당한 근거도 없고.. 영원히 발견할 수도 없다는 것..
종교적이든, 과학적이든, 풍속이든, 풍습이든.. 미신이든..
무엇을 믿든, 믿지 않든..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은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는 것.
그런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에 의해서 '자존심'이 생겨난 것이며, 그 자존심은 신을 능가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그렇듯이, 남들은 다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 남들보다 더 옳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자신이 옳다고 믿다보니, 세상사 모든 일에 대해서 간섭한다는 것이며.. 남들의 일에 대해서도 다 간섭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야 된다,
저렇게 살아야 된다.
남자는 이래야 되고, 여자는 저래야 되고..
아비는 이래야 되고, 어미는 이래야 되고..
정치는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아니다 달라야 된다는 논쟁, 논란, 투쟁들과 같이..
종교들간의.. 우리가 믿는 종교만이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자들 또한..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고 의지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남들보다 더 잘살게 해달라는 방식으로.. 명령하는 것과 같고. 우리자식 합격시켜주고, 남들자식 떨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기도하는게 아니라, 명령하는 것이며.. 합격하면 '하나님, 부처님 감사합니다'라고 다시 기도하지만.. 떨어지면 '하나님도 무심하시지'라며 원망하는 것과 같다는 것.
이 한가지만 보더라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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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 인간류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러하다.
뉴스를 보면서도.. 남북대화에 대해서도.. 김정은이 더 옳다, 문재인이 더 옳다. 트럼프가 더 옳다며.. 마치 자기가 그들보다 더 똑똑한척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고.. 축구 야구 등의 운동경기.. 시합을 보면서도 '병신새끼'라며.. 실수한 선수를 욕하는 일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그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류의 특성이라는 것..
세상사람들 모두 다 옳지않고, 자기가 더 옳다고 믿는다는 것.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또한 그런 바보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것..
대통령이라는 것들 또한 그런 바보멍텅구리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난.. 허수아비들이라는 것..
소설가들, 작가들, 연예인들, 음악가들 예술가들 또한 그런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유명해지는 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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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신과 나눈 이야기'라며.. 뛰어난 언술로 거짓말을 일삼지만,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천지분간도 못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이나라의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의 이야기 하나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면..
이나라의 정치가들 중에서 과연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가 말이다.
전직대통령들이 당선 되었을 때에는.. 누구나 다 '지지율이 높지만.. 정권말기가 되면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과 같이.. 설령 '침팬지'에게 한글을 가르쳐서 대통령에 않히더라도.. 세상이 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만 옳고, 남들은 다 옳지 않다는 이상한?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보다 내가 더 옳다는 사고방식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기 때문이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그런 사고방식으로 교육받았기 때문이다.
불교가 옳을까?
기독교가 옳을까?
서로 옳다며.. 싸우다가 죽는 미련한 곰탱이들..
그렇게 서로 싸우다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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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이와같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지만.. 인간들은 그들에 대해서 까지도.. 누구는 옳고, 누구는 옳지 않다고 심판하려 한다는 것이다.
마치, 하나님에게.. 부처님에게.. 천지신명님께.. 하늘의 신에게 '남들 말고.. 나만.. 우리만 좀 더 잘살게 해달라'고 명령(기도.염불)하는 것과 같이..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자신의 꿈도 모르고, 자신의 운명도 모르고, 심지어 자신의 질병의 원인도 모른다는 것이며... 마치 신인냥 남들을 심판하려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는 또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며..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도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며, 심지어 자신이 꾼 꿈에 대해서도 다른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다.
--논리적 모순 아닌가?---
그러면서도 또.. '신과 나눈 이야기'라며.. 의식을 혁명해야 한다며.. 인생공부를 해야 한다며.. 영혼수행을 해야 한다며.. 참선을 해야 한다며.. 명상을 해야 한다며.. 예수를 믿어야 한다며.. 부처님을 믿어야 한다며.. 세상사 모든 일에 대해서 자기가 더 옳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사방에서 서로 '내가 더 옳다'며.. 중구난방으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더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그럴듯한 말재간에 이러지리 이끌려다니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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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하자면..
사실,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못하는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이와같이.. '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도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라는 이상한 물건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더 자세히 본다면.. '괴물'들이라는 것. 하지만..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귀신'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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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남다르게 살든, 결국 자신이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지신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자신의 꿈의 원인도 모르고.. 자신의 운명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없는 '인간'들이 죽든 살든.. 상관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에게나마..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그들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아는자, 알려진자'들의 지식을 초월한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로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갈망하는 이시대의 현자들(상근기 인물)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 참 고 ---
그들은.. 인간류가 달나라에 다녀 오기 전에 존재했던 인물들이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에서 보니.. 시공간이 없노라'고 설명한다는 것..
땅에서 볼때에 해가 뜨고 지기 때문에..
낮과 밤이 있으며. 하루 이틀 사흘.. 날짜가 있고, 시간관념이 생겨난것이지만..
하늘에서.. 태양에서 본다면..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는 것'
그러므로.. 인간들의 '시간여행'이라는 말이나.. '시간의 역사'가 있다는 말은... 인간들만의 근거 없는 소리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것..
그러니..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 언어들, 말, 말, 말들..
모두 다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파식망상필부득'이라고 설명한거라는 것..
이런 사실 하나에 대해서만이라고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이며, 올바른 지식이며, 진리에 눈 뜬 거라는 것..
하늘과 땅이라는 분별 자체가.. 무분별한 지식으로서 모두 다 망상망념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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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인간계에는 오직 그들만이 진실로 '진리'를 발견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그들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며.. 나머지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하늘에서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은 없고..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그들" "진리자"들의 말과 같이..
과학자든, 신학자든, 철학자든, 의학자든..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데이비드 호킨스'라는 자 또한 '언술이 뛰어난 사기꾼'이며.. '신과 나눈 이야기'라며.. 뛰어난 언술로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을 속이는자들 또한..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오쇼라즈니쉬'라는 자 또한 그러하며..
현생인류나 또는 과거의 인간류들 모두가 다 '언술만 뛰어날 뿐,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입속세균의 원인이 무엇인지.. 결핵균의 원인이 무엇인지.. 치매.. 알츠하이며.. 암 등의 불치병.난치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미래인류'는..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지금 없는 인간들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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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를 안다는 것은..
인간류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치매든, 암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설령 '말기암환자'라고 하더라도..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 오면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이곳의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에 대한 여러 사례들과 같이,
또는 불과 두 달여전에 '치료가 불가능한 암환자가 도가의 '화원선생'으로부터 '일념법강좌'를 듣고.. 도가의 약식법 한달만에.. 570이던 암수치가 257로 떨어지는 것과 같이..
'일념법'을 안다는 것은..
'진리에 눈 뜬다는 것'은.. 최소한 자신의 질병이나마 스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들이 신통술을 부리기를 원하지만.. '자신의 건강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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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중요한 말 하나가 있다면..
'진리자'들의 이야기들 중에..
그나마 한글로 번역되면서 왜곡되지 않은 '나사롓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이다.
만약에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는 사람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의 실천'과정을 통해서..
올바르게 아는 '일념법명상, 일념명상법'으로써.. '일념삼매'를 체험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설명(광명진언)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생겨난다면, 그 때 비로소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조현병이든, 뇌전증이든, 면역기전이든, 백혈병이든.. 중풍이든..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원인조차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모든 질병들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다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로 표현한 것이며, 이런 설명 또한..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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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지식.. 마음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모두가 다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 것과 같이..
저희들이 무엇인가를 선택할 수 있거나, 결정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심지어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한다는 것이며.. 마지 자신들이 그들에 대해서도 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자신들이 그들 보다 더 옳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들에 대해서도 자신들이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들에게도 '왜 이렇게 하지 않느냐'고 시시비비를 가리려 한다는 것이다.
허헛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그러하다는 것.
그러니.. 어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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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류라는 사실..
자연에서 본다면..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파괴하는 것들.. 지구를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쓸모없는 것들이.. '과학자'라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발전이 되든 안되든 상관없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아는 앎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은.. '불변의 진리'라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진리'란 이미 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변의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명색'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우이독경중생'의 한계를 벗어나서.. '인간다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내제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풍요로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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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라는 말..
12연기법의..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名色=我)
'명색'이라는 낱말, 구절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병원.의원을 찾는다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신을 믿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이.. 남들이나, 세간의 '과학.철학..'증의 '학문.지식. 학설'들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그런사람들이..
진리를 알고 진리를 믿는 것이며..
진리를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에 의존하여 진리와 하나 되는 것.
예수의..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붓다의.. '불생불멸 여래'라는 말과 같이..
노자의..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무위자연의 자유'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와 하나되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법이다.
'일념법'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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