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중생!! 기적수업? 영적성장? 우주가사라지다? 신은죽었다? 신나이? 순수비이원론의 관점? /중생의무지.. 일념법진리

일념법진원 2019. 6. 1. 06:27

say-the-truth


하늘에는 위 아래가 없다. 

이와같이 하늘 저편에서 보면.. 땅이라는 지옥은 없다. 

달나라에서 보면.. 

화성에서 보면.. 

지구 또한 밤하늘에 보이는 무수히 많은 별들중의 하나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이와같이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노라고 설명? 광명진언?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진리)를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사실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고. 


이런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이다. 


say-the-truth


이원론, 다원론.. 이원성, 다원성.. 다양성은 허구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아도취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그대의.. 

내가 있기 때문에.. 너 또는 다른 대상들이 있는 것이다. 

그대의 '나'가 없다면.. 그대와 세상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세상과 우주가 없다면 그대의 나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그대가 깊이 잠든동안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깊이 잠든동안에 대해서는..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도 없었고.. '세상도.. 우주도.. 삶도, 죽음도.. 귀신도.. 영혼도.. 신, 창조자도,, 창조도..... 없었다는 것. 


하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말, 말, 말은 남는다는 것.. 


그 말, 말, 말들.. '언어'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say-the-truth


참으로 언술이 뛰어난자들이.. '비이원론적 관점'이라는 말로.. 

다른 어리석은자들을 속이지만, 스스로도 속고, 다른사람들까지 속이는..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쓰레기'들이라는 것. 


왜냐하면..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세상에 오직.. 

'일념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에서만 듣고 배울 수 있는.. 일념법'과 같은.. 지식 너머 '진리(참된이치, 진실된 지식)'를 설명한 거라는 것.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과 같이.. 

다른 별에서 보면.. 지구 또한 우주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 중의 하나라는 것.. 


이와같이.. 인간의 근원에는.. '인간'이 없다는 것.. 

이와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 또한.. '유전자'나 '돌연변이세포, 세균'이 원인이 아니라.. 

근거없는 '학문.지식'에 의한.. 망상.망념. 망언으로 이루어진 '지식'이 원인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나를 우상으로 숭배할 일이 아니라.. '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다는 것. 


석가모니 또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망상.망념.망언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않으면.. 결코 '진리.참된이치. 진실된 지식'은 발견할 수 없노라고 천명한 거라는 것.. 


say-the-truth


참으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속담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신과 나눈 이야기'라며.. 헛소리를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예수 말하기를.. '네 안에 신이 있노라'고... '네 안에서 신을 보라'고.. 분명히 설명한다는 것.. 


하늘나라. 하나님은.. 하늘이나 바다에 있는 게 아니라.. "네 안에 있다"고.. 분명히 설명한다는 것.. 


석가모니 또한..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불경소리나.. 목탁소리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사람들의 말이나.. 

또는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나..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헛소리로써는 결코 '그대의 나'를.. '여래'를 볼 수 없노라고 분명히 설명, 천명한다는 것..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그들을 우상으로.. '신앙'한다는 것. 


종교의 자유가 아니라, 종교에 세뇌당하여서.. 

서로가 진리라며.. 

자기가 더 올다며.. 

자길들의 사상이 더 올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전쟁을 일삼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유유상종 무리지어 다니는..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는 것..   


say-the-truth


뭐라고? 

'순수비이원론의 관점'이라고??? 


허헛 참. 

그렇다. 

그들.. 진리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비이원론의 관점'에서 설명한 것이다. 


인간들의.. 내가 있다, 없다는 논란들.. 모두가 다 '이원론'적인 것이며.. 

인간들의.. 서로가 내가 더 옳다는 관념들 모모두가 다 '이원론적'인것이며.. 

인간류의.. '우주가 있다, 없다'는 주장들.. 우주가 사라졌다거나.. 

'신이 있다, 없다, 신은 죽었다'는 등의 헛소리들 모두가 다 '이원론적'인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이며.. '하나님'이 있다, 없다는 논란들 또한..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는 것..  


치매, 암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 희귀병들.. 

자신의 질병들 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잘난체하지만.. 

자신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무분별한 분별심들.. 학문.학설들.. 


허헛 참. 


이미, 자세히.. 수많은 비유를 들어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그만두자. 


say-the-truth


이와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시간의 역사가 있다는 말은.. 

속담에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는 말'과 같이.. 

근본원리가 뒤바뀐 인간종들만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모두가 다 헛소리라는 것.. 


--- 참고--- 

-- 인간류가 경제, 산업. 발전을 추구하지만.. 

현세상 또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인간, 행복힌 인간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나사롓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분명히 설명한다는 것.. 


(근거없는 소리지만)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이와 같은..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유일한 곳.. '일념명상의집 도가'가 있다는 것.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화원선생"만이.. 

지극히 논리적으로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자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리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한다는 것.. 


say-the-truth


도가의 "화원선생"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면역기전. 베체트'라는 이름의.. 

희귀난명으로부터 스스로 알고, 스스로 벗어나 자유로운 것과 같이.. 


초기암이든, 말기암이든.. 어떤 이름의 질병이든.. 

'일념명상의집' 도가에 올 수 있는..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다면.. 

누구나.. 모두 다 새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일념법진리'를 의존하여..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내가 모르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을 이름하여.. '여래. 불성. 성령. 나' 라고 '도'라고.. '진리'라고.. 

'진실된 지식'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물들... 그들이 '아는자, 알려진자'들.. 전지전능한자들로써..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라는 것..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