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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백천만겁난조우? 여래진실의? 자유평화의길? 진리의길? 깨달음? /중생의무지.. 일념명상의집 일념법진리 메타인지?

일념법진원 2019. 6. 3. 07:35

신비의 문.. 대도무문.. 

하늘의 도는 편애 하지 않는다.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 

'하늘의 도' '그것'은.. 텅 비어 있지만, 그 작용은 끝이 없다. 


도의 이야기는.. 하근기는 알아듣지 못하고.. 

중근기는..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지만.. 곧 잊어버리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은,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사실은..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이야기 또한 일맥상통한 말로써 '진리'이다.  


'노자'와 같은 시기.. 

목숨걸고 6년여 고행 끝에..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며.. 

마땅히 나는.. 세상에 나아가 세상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겠다고 설명한 인물이.. '싯다르타'이며 '나사롓 예수' 또한 그러하며.. 그들 모두를 '붓다' 또는 '여래'라고 부르는것이며.. 그들에 대해서 "깨달은자' 또는 '진리자' 또는 '인간이상의 존재'라고 부르는 것 같다.  


그 당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며.. '너자신을 알라'고..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며.. 진리'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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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볼때에.. 

'해가 뜨고 지는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하루, 이틀, 사흘...' 등의 날짜가 생겨난 것이지만.. 비행기가 없어도 하늘에서 보니.. 과거 현제 미래 등의 '시간'이 없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리'를 설명햇던 인물들이.. '도'를 깨달은.. '붓다'들이며..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이라는 설명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이야기이며.. 알고보면.. '불변의 지식'이며... '진리'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며..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고 천명했던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세상에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을 만난 것이며.. 사실은,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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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고, 현제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고 믿겠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 또한..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이다. 


설령..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미래는 모두가 다 똑 같이.. '죽음'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사람들의 '인생'이란..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이와같이.. 죽기위해서 사는 사람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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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과학.. 철학..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방편'.. 방편언어'라는 말은..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보면.. '인간과 우주가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인간과 우주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한다는 뜻이다. (=예수의 방언)


세상사람들.. 모두가 다 서로가 다 아는체한다는 것. 

하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 생명발생의 원인에 대해서는 감히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모르다 보니..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지 않을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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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지식은.. 다수결로 '옳음'과 '옳지않음'이 결정된다는 것.. 

'대통령'이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옳다고 주장하면.. 그런 소리들이 '진실'로 둔갑할 수밖에 없다는 것.. 


하지만.. 

진실된 지식이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것. 


중요한 것은.. 

그대 또한 이와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 

그럴듯한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들의 더러운 순에 그대의 운명.명운.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그대의 운명을 가지고 장난치는자들.. 

그대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는자들.. 

그대를 농단하고 농락하는자들.. 

그들이.. 세상에 유명하다는.. 과학자.의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종교무리들이거나.. 명상집단무리들이며.. 

자신의 운명도 모르면서.. 남들의 운명을 첨치는자들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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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진리의 길이나, 자유의 길이나, 평화의 길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서 그대의 인생이 있다고 하다라도.. 

자신의 마음의 병이나, 자신의 신체적 질병에 대해서만이라도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최소한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만큼이라도..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래야, 진리를 구하든 말든.. 행복을 찾든 말든.. 자유의 길을 가든 말든 할 게 아닌가 말이다. 


허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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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 

자신의 마음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 

이와같이, 자신의 질병의 원인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한다는 것. 


자신의 '나'를 알기 한 유일한 유일무이한 법이..  

일념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이라는 것.. 


이런 진실된 이야기와 진실된 법을 만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라고... 귀하고 귀한 인연이라고 한다는 것.. 


명심 또 명심하라.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세상에..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을 아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세상에.. '치매. 암. 조현병, 상사병, 등의 질병의 원인을 아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일념명상의집도가의 '화원선생'을 통하여.. 그 길, 진리의 길을 전한다는 것..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진리'가 있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히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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