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아는자 알려진자들의 이야기이며, 말하자면 '도의 이야기, 깨달음의 이야기.. 진리의 이야기'이다. 7 년여 고행? 끝에..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던 나사렛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나는 형상은 너희와 같지만.. 같지 않은 불타니라"라던 '붓다 고타마'의 이야기이며.. "도는 만물의 근원이며.. 신비의 문이라던 '노자.. 장자'의 이야기이며..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나는 안다"라던.. 소크라테스의 참된이치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말을 믿는것과 같이.. "죽은자가 있다"는 말을 믿고.. 자기는 살아있다고 믿고, 언젠가는 죽을거라고 믿는다는 것. 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아니, 일념법진리에 눈 뜬다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없는 사람"으로서, 논리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소리이다. 이와같이.. "죽은사람이 있다"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죽은자는 이미.. 내가 산다는 생각이나, 내가 죽었다는 생각이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산자들의 생각(기억)속에만 있는 것이 "살아있다는 생각이며, 죽었다"는 생각으로서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환상.. 몽상.. 망상'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깊이 잠드는 순간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죽음은 없다"고..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떤 인물들이.. 소위 '깨달음을 얻었다'는.. '붓다..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say-the-truth "신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말에.. 현혹당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신은 죽었다'는 말도 있고.. '신은 있다. 없다'는 논란 또한 무수히 많지만.. "죽은자"가 "내가 죽었다"고 말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신" 또한.. '내가 신'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산자들에 의해서 지어진 이름이 '신'이기 때문에.. '신'이 있다, 없다, 죽었다, 살았다'는 논란들 또한.. 모두가 다 쓸모없는 논쟁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것.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자신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는 것.. 자신의 뇌.. '기억창고'에 저장된 모든 지식(언어.생각.마음.영혼.신.귀신)들이.. '남들로부터 주입되거나 타인들에게 세뇌당한 '생각'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몸'을 동일시한다는 것. 자신의 이름을 '나'라고 안다는 것. 이와 같이.. '자신의 몸'을 나라고 안다는 것..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을 나라고 안다는 것.. 하지만, 그 '이름' 또한 자신이 스스로 지은 게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지어진.. 남들의 이름이라는 것. "몸과 마음이 나"라는 앎 또한.. 이와 같이,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이라는 것..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런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그렇다보니, 인생론 또한 무수히 많지만.. 답은 없다는 것.. 모두가 다 다른 것이.. '인생론'이며.. 모두가 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며, 주장한다는 것.. 하지만..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똑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남들로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을 주장하는 거라는 것.. 그것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 한의학이든.. 세간. 세상의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는 것..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것.. 그렇다보니.. 말만 무성할 뿐, 논란, 논쟁, 투쟁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것.. "인간이 무엇인지"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보니.. '생노병사"의 원인도 알지 못한다는 것.. "입속세균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질병들의 원인이나 또는 '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될 수 없다는 것.. (치매.. 암.. 유전자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될 수 없다는 것) say-the-truth '일념법'이라는 말 또한.. 내가 창안한것이 아니라.. 본래 있던 것을 스스로 발견하여 알게 된 것.. '일념법'강좌와..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사람들이 아는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왜, 옳지 않은 거짓말인지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불생불멸의 나(=여래. 진리. 도)'를 발견하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법진리를 의존하여.. 경험하게 되는 '유상삼매'에서.. 최초로 발견하게되는 작은 깨달음 하나가..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새로운 지식"이며.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새로운 지식은.. '심우도'로 본다면.. '4단계'의 '견성'에 해당된다는 것.. (물론, 견성이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라는 것) say-the-truth 사실은..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종교나 과학' 등의'새간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것을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니까야'경전이라는 초기경전이나 또는 '불경. 성경'들이.. 모두 다 그들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신화'로 전락된..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명백하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일념법.. 5단계 즈음.. )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새로운 지식을 아는 것보다 더 큰 깨달음이 있다면.. "내가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는 것. "내가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지만..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때에 비로소.. '내 인생.. 내 삶'의 목적이 뚜렷해진다는 것..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버린다는 것.. say-the-truth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과거)의 감옥에 같혀있다는 것..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미 지난 과거가 아닐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과거에 묻혀서 과거를 산다는 것.. 과거에 머문다는 것.. '태어났다는 생각.. 산다는 생각.. 죽는다는 생각.. 모두 다 '과거'이며.. 기억이며.. '환상'이라는 것.. 인간은 결코.. '현제'나 또는 '미래'를 경험할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불치병. 난치병.. 삶. 죽음이 아닐 수 없는 '몽상'에서 깨어나라 한다는 것.. 이와같이.. '일체개고' 일체가 다 고통이기 때문에..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자세히.. 설명한 인물들이.. 옛 성인들이라는 것..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는..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 현세상에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가 있다는 것.. 도가에는 진리를 설명할 수 있는.. 현존인물..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 있다는 것 --- say-the-tru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