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 즉 과거세상이 있기 때문에.. 현제.. 미래가 있다는 생각.
그런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허무맹랑한 것..
만약에 현생인류가 있기 때문에..
과거생인류, 즉 죽은자들이 있다면, 그 숫자는 밤하늘에 별들만큼이나 많다는 것..
이와 같이.. 현생인류가 있기 때문에.. 미래생인류가 있다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류 또한 밤하늘 별들만큼이나 많다는 것.
현생인류 또한.. 이미 죽은자들과같이 또는 아직 태어나지않은자들과 같이..
본래 있던 게 아니라는 것.. (=본래무아.제법무아.일체개고. 고집멸도)
-say-the-truth 진실을 말하다-
밤하늘에만 보이는.. 무수히 많은 별들..
그만큼 많은 전생인류들 또한 '하늘나라'를 갈망하다가 죽은자들이라는 것..
별들보다 더 많은 진생인류들 또한 '부처님삼보'라는 말에 속고 속이던 중생들이며.. 죽은자들이라는 것..
이와같이..
현생인류 또한.. 이미 죽은자들과 같이 서로 거짓말을 일삼다가 죽어간다는 것..
모두가 다 '잘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을 '인생'이라고 부른다는 것..
미래생인류 또한 과거생인류와 같이.. 또는 현생인류와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 속고 속이다가.. 거짓말을 일삼다가
전생인류들과 같이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밖에 없는 '바이러스'와 같은.. 중생들이라는 것..
--- 새로운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못하는 거리고---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고.. ----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 '일념법'진리를 의존하여 "생각이 생각 아님을 발견한다면.. '여래.진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그것에 대해서 '삼매, 열반, 해탈'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붓다 고타마라는 사실..
진리에 의존하라고..
진리가 너희를 삶.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수 있노라고..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등의 '진리자'들이라는 사실..
-say-the-truth 진실을 말하다-
깨달음이란..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의 무념처에서 알아차리는 것.
일념의 유상삼매, 더 나아가 무상삼매에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본래 나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는 것"
--- '경험의 오류' 두 권의 책에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이니.. 생략하고 ---
인간은.. '내가 있기때문에.. 너와 대상이 있다'는 것을.. 사실로 인식한다는 것(=기억.생각).
인간은.. '내가 있기 때문에..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이분법적사고방식에 의존하여.. 이원론, 다원론, 다양성을 주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
육체가 나라는 착각에서 깨어날 때에 비로소..
석가모니와 같이.. '불이법'을.. 볼이론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
'불이법' '불이법문'에 대해서.. '비이원론의 관점'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
나사롓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이 곧 '불이법문'으로서 '비이원론의 관점'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을 말하다-
'깨달음'이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이..
모든 지식에 능통하다는 것..
인간류의...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명백히 아는 새로운 지식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서의.. 지식에 의존하는 '나'가 아니라.. '진리를 발견하여.. 진리에 의존하는 나로 거듭나라고 설명한다는 것.. 그런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을 말하다-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일념법'을 의존하여..
'사람이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나라를 보는것이요, 성령이다'는 말과 같이.. (성경)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불경)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어리석은자들의 거짓말에 농단.농락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의학. 한의학.. 자연의학.. 대체의학.. 신약본초, 본초강목, 동의보감.. 보약, 신약, 민간의학.. 건강식품.. 등)
그 어리석은자들 중의 으뜸이 있다면.. '예수,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들이라는 것..
그 어리석은자들 중 으뜸이 있다면.. 과학자. 의학자. 생리학자. 심리학자.. 철학자 등의 학문연구자들이라는 것..
그 어리석은자들 중의 으뜸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이 있다면..
세간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며.. 사기치는 각종 수많은 모든.. '명상.. 수행집단들'이라는 것..
그것들이.. '마음수련원 우명'이든.. '단학 이승헌'이든.. 종교를 창조하는 어리석은자들이든..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것..
석가모니의.. 불경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생사도'라는 말과 같이.. 모두 다 사기꾼들.. 야비한자들.. 비겁한자들.. 간사한자들.. 사이비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을 말하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명상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일뿐,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간파할 수 있다는 것..
그 때 비로소..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진리에 의존하는 가치있는 삶을..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그때 비로소.. "종교든, 과학.의학이든.. 철학이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 그리고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볼 수 있다는 것..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과학'을 공부하고.. 과학을 믿고.. 과학을 의지한다는 것..
그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모르고..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
-say-the-truth 진실을 말하다-
현시대..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도가"의 "화원선생"만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전하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것..
이와같이..
'일념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진리자'들을 절친한 도반으로 여길 수 있다는 것..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병원.의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일일시호일'이라느 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아는자들이라는 것..
채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이루어진 마음이 원인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파식망상필부득' 즉..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않으면.. 결코 '진리'를 발견할 수 없노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진리. 일념법..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