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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생!! 삶 죽음 '마음치유?' 안락사? '천도제? 염불?' 위령제? 역술가? 운명론? 자유론? 인생론? /일념명상의집 일념법진리

일념법진원 2019. 6. 6. 07:19

"죽은자는 말이없다"는 말이 있다. 

믈론,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말은.. 

죽은자의 말이 아니라, 산자들의 망상망념.. 망언이다. 

왜냐하면.. 죽은자는 죽은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와같이, 산자 또한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 진리를 말하다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영혼'이 무엇인지.. 그 원인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살아서 죽음을 경험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소위 "깨달음을 얻었다"는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아는자, 알려진자"들로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명상의집'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수행법을 배우고 익혀서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만큼만 생겨난다면.. '진리'에 눈 뜬다면..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앎으로써..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므로써.. 

진실로 가치있는 삶..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것.. 


say-the-truth 진실.. 진리를 말하다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마음치유'를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이며, 중생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이.. 중생계이며, 이와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천도제를 지내는 등.. 헛된 짓으로 삶을 허비하는 우이독경중생들이라는 것.. 


'염불'을 하면.. '영가가 염불소리를 듣고 영혼이 하늘로 올라간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로 뭇 중생들을 현혹하는자들이.. 명색이 '승려'라는 어리석은자들이며..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상 모든 종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세간의 철학.과학... 등의 모든 학문.학설들 또한.. 근거없는 소리로서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것)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살아서 죽음을 경험한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say-the-truth 진실.. 진리를 말하다


천도제를 지내는자들이.. 중들이 주절거리는 '염불소리'의 진실된 뜻을 안다면.. 

차마 웃을수도 없는.. 해괴한 짓들이라는 것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왜냐하면.. 가령 '목탁을 두드리면서 중얼거리는 '반야심경'의 내용이나 기타 금강경의 내용들은.. 단지, 석가모니가 '도.. 진리..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공부하는 '구도자' '사리자' 또는 '수보리'에게 '인간의 허상'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며.. 기타 불경의 내용들 또한.. '수보리'라는 이름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에게.. '여래'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내용들이.. '불경'의 여러 내용들이며.. '인간이 본래 근본이 없는 것(=본래무아)'이라는 사실에 대한 방편설명들이기 때문이다.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여기서는 생락하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그들의 진실된 뜻.. 그들.. '진리자'들의 본질이 모두 같다는 것은..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say-the-truth 진실.. 진리를 말하다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에 자기가 가장 옳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자기가 옳다고 믿기 때문에.. 남들을 모두 다 비난한다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를 비난하고.. 남자는 여자를 비난하고.. 

국민은 정부를 비난하는 것과 같이.. 서로가 남들보다는 자신이 더 옳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 주장들이.. '마음'이든.. '지식'이든.. 서슴치 않고 남들을 비난하는 일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자신들이 태통령을 하면 더 잘 할 것 처험.. 자신들이 선출한 '전직대통령'들을 감옥에 보내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가 가장 옳은 인간'이라는 몽상.망상.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허헛 참. 

그런데.. 그런 인간들.. 남들은 다 옳지 않다며.. 

자기를 주장하는자들이 또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마음치유'를 해야 한다며.. '마음치유를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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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혀있는 전직대통령이든.. 현직대통령이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인간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예외지만... ) 


이와 같이..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질병'의 원인을 아는자 또한..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허헛 참. 

역술가들이 운명을 점치는자들이라지만.. 역술가들 또한 자신의 운명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러면서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파렴치한자들이.. '세간에서 얻은 근거 없는 지식으로.. 남들을 농단.농락하는 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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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이라며...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의 무념처에서..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한 인물들이며.. '살아서 죽음을 경험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스승으로 알려진.. '소크라테스, 노자, 석가모니, 장자.. 예수' 이다. 


사실, 인간들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운명'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여러 우상을 숭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내한자들이.. '마음치유'를 할 수 있다며.. 똑 같은 중생이면서 다른 중생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것.. 


(다음.. 검색창에 '마음치유'를 검색해 보니.. '혜민스님.. 단월드'등.. 인간쓰레기들의 광고가 즐비하다는 것.. '자연치유'라는 말을 검색해 보더라도.. '대체의학'이라는 말을 검색해 보더라도...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로써..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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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안다면..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겨자씨 한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들이 '죽은자'들의 '천도제'를 지낸다는 것은 있을을 수 없는 일이며.. 제사를 지낸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과학이나 의학이나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한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들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대의 운명 또한.. 우주 너머 다른곳에 있는 게 아니라..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그것"이 '운명'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죽을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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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사람들 누구나 다 자기를.. 자기 마음을 주장한다는 것이며.. 남들을 비난한다는 것이다. 

내인생이라며.. 내마음이라며.. 자유의지가 있다며.. 남들을 비난하는 일을 서슴치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또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며.. 마음치유를 해야 한다고 떠든다는 것이며.. 마음치유를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전문가'라는 말..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자들 중에.. '전문가'가 있다는 말..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를 모르는자들중에.. '마음에 관한 전문가'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생명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중에.. '전문가'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허헛 참. 그만두자.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불변의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것에 해서.. 전지전능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 진리를 말하다


나는 이와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마땅히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그 법에 대해서..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설명한 친구가.. 석가모니이다. 

이와같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가'고 설명한 친구가.. '예수'이다. 


이와같이 '진리'를 모른다면.. 일념법을 모른다면.. 

그대는.. '전문가'라는 '인간쓰레기'들의 하수인이 되거나.. 

그것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비참한 삶이 닐 수 없다는 것.. 


현시대에는.. 이와 같이 진리를 전하는 "일념명상의집 도가"가 있다는 것.. 

진리를 설명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 진리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