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수는..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규정하고..
사람들의 나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다 사실 아니다 라고 선언한 것과 같이...
싯다르타 또한..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이면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로써..
인간들이 '여래, 깨달음, 진리'에 대한 주장은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선언한다는 것..
다시 말한다면..
그들.. 즉 '진리자, 깨달은자, 도자, 득도자' 등으로 전해지는 '아는자, 알려진자'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다'는 말이며..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경구 또한..
소리나 형상이나 음성으로는 '나'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이 또한 '인간과 우주를 비롯한 모든 것이 있다고 보거나.. '인간과 우주를 비롯한 모든것을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운명" 또는 '운명의 신' 또는... 다른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고 보거나.. 또 다른 신이 있다고 본다면.. '여래'를 볼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깨닫고,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여..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그들.. '진리자'들의 말의 본질은.. "짐승만도 못한것..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 '종교, 과학, 철학, 문학, 의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무리들' 그리고 '명상집단' 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말이.. 도덕경 노자의 '도의 이야기'이다.
이와같이.. '혼돈중생'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장자'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너자신을 알라'고..
'너 자신을 알면..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하지만, '인간에 관해서 전무한 것이.. 철학이며, 과학이며, 종교.. 등의 인간세상이며, 인간이며, 지식이라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설명한 인물들.. 그들이 곧 인간들이 생각하는... "깨달은자들이며.. '진리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그들의 이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은..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라는 말이라는 것..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 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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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만이 '붓다'가 아니라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또한 '붓다'이며.. '진리자'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인간에 관해서.. 우주에 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며, 알려진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의 이야기들 중에는..
구도자 수보리에게.. '모습으로 여래를 볼 수 있느냐'라는 말에..
'모습' 즉 '형상'은 여래가 아닙니다라고 답변하는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여래, 부처, 진리, 깨달음, 도'가 아니라는 말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생명의 근원이며, 인간의 근원이며, 우주의 근원'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진실된 지식'이다.
참고...
'하늘'과 땅이 있다고 믿는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있다면..
우주를 여행하면서도.. '땅과 하늘이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하늘에 신이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영가나 영혼이나, 하늘나라'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지구'라는 이름의 땅에서 볼때에.. 달나라가 있고, 화성이라는 별나라가 있겠지만..
'달나라'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하늘에 떠 있는 '별'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화성'이나 금성이나 목성에 등의 다른 별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과 같이.. 하늘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 중의 하나라는 뜻이며.. 달이 차서 기우는 게 아니라는 것. 반달이나 초생달이 본래 반달이 아니라.. 지구와 같이 둥근 땅 덩어리라는 것..
이와같이.. 하늘은 위 아래가 없다는 것..
이와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시공간이 본래 없는 것이며.. 인간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단지, '마음(기억=지식)'에 의존하여 있는.. '허구적인 것'이 '인간'이며,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붓다. 깨달음. 도. 신, 절대자, 유일자, 진리는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
이와같이.. "예수=석가모니=노자=장자=소크라테스"로서.. 서로 다른 사람, 사람,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
사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형상'은.. '인간류의.. 삶이 있다지만, 결국 죽음이 아닐 수 없는 '삶의 고통'을 상징하는 것이며.. '석가모니=불상'은..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룬 '형상'을 상진하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십자가'상은.. 고통의 상징이지만.. 불상은.. 웃는 것도 아니며, 슬퍼하는 것도 아니며, 화를 내는 것도 아니며, 즐거워하는 것도 아니며.. 삶과 죽음을 초월한 '모습'으로서의 '상징'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 형상이나 '이름'들 앞에서.. 목탁두드리며 염불하고 기도한들.. 변하는 것은 '그것'들이 아니라.. 간사한 인간의 마음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고대, 중세, 근현대 찰학.. 과학.. 의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등의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그대의 인생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결국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기는 매 한가지라는 것.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치매에 걸리면.. 망연자실한다는 것..
만약에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면,
일찍 죽는것이 더 현명하다는 것..
하지만.. 인간에게는 태어남이나 또는.. 삶이나 또는 죽음에 대한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일 뿐, 인간류 모두가 다 떡 같이..
자신의 태어남이나.. 자신의 삶이나.. 자신의 병 듦이나.. 자신의 죽음에 대한 권리나 능력이 없다는 것..
이와같이..
마음은 실체 없는 생각의 작용이라는 것..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
욕망은 결코 채워질 수 없는 마음의 산물이라는 것..
돈을 벌기 위해서 산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
이와 같이.. 명예를 위해서 산다면, 이 또한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지어진, 남들의 이름이라는 것.
그대의 인생 또한.. 이와 같이,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자들.. 남들.. 타인들..
인생 사기꾼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그대의 자유의지와 상관 없이 그대가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의 삶 또한 그대의 자유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다는 것.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문학이든..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거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추구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진리.. 도.. 깨달음이라는 것..
진리를 알지니..
일념법. 일념법진리를 알지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히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 그들은.. 오직, 인간류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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