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불법'은 본래.. '석가모니 불'의 '佛法'이 아니라.. '불이법'이며..
'불이법문'이라고 본다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도가의 일념법'을 만나서 '도가'의 화원선생의 수행시절과 같이..
'일념법 4단계'즈음에서..
"마음"이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생각에 불과한것"이라는 새로운 지식을 깨닫는다면..
그때 비로소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의학이나 과학 종교 등의..
세간의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며..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그 때.. 일념법4단계즈음에서 비로소..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
석가모니의.. '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참된.. '인생길'에 대한 비유, 방편설명이며..
진정한 '인생론'이라는 것을 발견한다는 것..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불이론, 불이법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비이원적의 관점'이라는 말이지만..
그들, 진리자'들의 말에 대한..
한랑없는.. 어리석은자들.. 바보멍텅구리.. 사기꾼들의.. 재미 있는 이야기 하나를 비유로 든다면..
'마음수련원'이라는 집단의 우명이라는 '하근기중생'의.. 이야기가 그러하다는 것..
'도가'에 방문하는.. 일념법구도자들의 이야기들을 듣다 보니..
'우명'이 하는 말이.. (세간의 '단월드'를 비롯하여.. 세상의 모든 종교, 명상집단, 수행집단들 모두 다 그러하지만... )
'우명' 이라는자.. 주절거리기를..
--- "내가 하늘에 올라가보니, 마누라와 자식이 먼저 올라와 있더라"고 지껄여댄다는 것..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하늘을 평정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 "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와 예수는 내 꼬봉이라는 말 말, 말들.. 참으로 무식하여 용감하거나.. '정신병자'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말이라는 것..
허헛 참.. 그런데, 그런 말에.. 세뇌당하는 인간들도 있다는 것..
그러니, 세상 참 신비스럽기만 하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 그대 또한 '도가'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이와같이 어리석은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 --- (사실은.. 첨단의학.. 한의학.. 동의보감.. 등, 세간의 지식들 모두가 다 그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것... )
사실은.. 사람들의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
'하나님'이 있다는 말.. '성령, 불성, 영혼, 영가, 귀신'이 있다는 말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들이며..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
우주를 여행하는 시대이다보니..
달나라에 다녀와서야 비로소..
달나라에 대한 '동화' '신화'가 사라진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지식들.. 학문.학설들.. 모두 다 똑 같이.. '동화'와 같고.. '신화'와 같은 허구적인 것이며..
그리이스 신화들 중.. '소문의 여신'과 같은 것이.. 근거도 없고, 시작도 끝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 '그것'들에 대해서.. '과학, 학문, 연구, 종교, 의학, 문학.. 등의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모두 다 '근거없는 소리'들이며.. '거짓말'이라는 사실..
--- 인간의 근본원인,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세간의 지식들.. 언어들 모두가 다 '이원적' 즉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며.. 그들 진리자들의 언어는 모두 다 똑 같이.. '불이론.. 불이법'이며.. '비이원적의 관점'이라는 말과 같이..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한계를 벗어난 말들로서의 알고보면(일념법명상을 통해서.. )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그런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진리' 또는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라는 말이라는 것..
그리고 '석가모니'의.. '중도에서 본다는 것'에 대한 방편설명들이라는 것이다.
자전거도 없고.. 자동차도.. 전화기도.. 비행기도 없던 시절...
그들.. 진리자들은 어떻게 하늘에 대해서 잘 알고.. 설명할 수 있었을까?
노자의.. '하늘의 도'는 '성인의 도'와 같다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로 '진리'를 설명한다는 것..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이 곧.. '불이론.. 불이법이며.. 비이원적의 관점'이라는 말과 같이.. '나와 너'라는.. 이분법적사고방식의 한계를 벗어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 )
-- 참고 --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불이론이며, 불이법이며.. 불이일원론'에 대한 비유설명으로써..
'비이원론의 관점'에서 본다는.. 보는 것을 이르는 말이라는 것..
"사자의 서" 또한..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죽은자의 글'이라는 뜻이지만..
사실은 '진리를 발견한자' 즉, "일념의 무념처"에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육체가 나라는 앎, 지식이.. 어처구니가 없는 망상.. 착각"이라는 사실.. 그 엄청난 착각에서 깨어난 자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이.. '왜곡되고 변질되어서.. '사자의 서'라는 말로.. '신화'로 전해진다는 것..
(참고.. '티벳 사자의 서'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가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들이지만.. 어리석은자들에 의히서.. '죽은자'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와서 행위하는 것'으로 묘사된다는 것.. '종교나부랭이들의 속임수'라는 사실..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생략..)
---'육체가 나라는 착각에서 깨어날 때(일념의 무상삼매)에 비로소..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
나와 너'라는 분별이 사라진다는 것..
나와 우주, 나와 자연, 나와 운명, 나와 신'이라는 모든 분별이 사라진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본래무아'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허헛 참..
'본래무아'라는 말은.. 불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전해진다는 것..
그런데..
"나"라는 것이 "본래 없다"는 말이 '본래무아 제법무아'라는... '붓다'의 진언인데..
'마음이 있다'고..
'영혼.영가'가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
'하늘나라'가 있다고.. 부처님이 있다고..
'중음신이 있다고..
용왕.. 신이 있다고..
산신이 있다고..
더 나아가 '마음치유'를 할 수 있노라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
'절간을 지어 놓고..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을 꼬득여서 돈을 울궈내는 '인생의 사기꾼'들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하늘나라가 있고... 하늘 저편에 하나님'이 있다고..
옛날 왕실에서.. 궁녀들이 '성은을 입는다'는 말과 같이...
'성령을 입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무리들..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모두 다..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을 등쳐먹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것..
세간의.. 세상의..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은.. 예수의 진실된 뜻..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것.. (사실은.. 의학.. 과학 또한 그러하다는 것)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그러니.. '도가'의.. '일념법 4단계'즈음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종교나 과학.. 의학, 철학.. 문학.. 등의 세간의 지식서들... 학문학술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소문의 여신'과 같이.. 밑도 끝도 없는..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안다는 것..
그러니, 그대 또한 '일념법'을 모른다면..
'일념법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세간의 언술이 뛰어난자들..
희대의 사기꾼들에게 자신의 운명이 달려 있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그대가 생각하거나,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지식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것이지만..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라는 것..
그대의 '이름' 조차도.. 남들이 지어준 남들의 이름이라는 것..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기억할 수 없는 지식이 있다는 것..
그런 지식에 대해서.. '순수지식' 또는 '불이론'이라고 부르거나, '순수의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비이원적의 관점'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 '합리적 신성'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
"도가"의 의미는.. '노자, 장자'의 '도' 또는 '석가모니의 중도' 또는 '예수의 진리'를 설명하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도가'라고 이름 지은 것이며.. '도가'의 "화원"에 의해서 지어진 이름이라는 것..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십우도. 심우도'로 본다면..
'일념법 4단계'즈음에서 비로소..
종교나 철학이나 과학, 의학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는 것..
세간에..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바보들에 의해서 생겨나는 바보멍텅구리들이라는 것..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