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다. 그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다. 하지만 '델포이 신전'에 쓰여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설명했던 유일한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사실은..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있다면.. 1.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2. 석가모니의..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이며.. 3. 노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며.. 4. 장자의 '혼돈중생'이라는 말, 그리고 "지식은 쓰고 버려야하는 쓰레기'라는 말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참나 진아 불성 성령 재림 부활 새생명 미륵 환생 불생불멸 구원 해탈 삼매 영생 환생 윤회 등..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며.. 이와같이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이기 때문에..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에 대해서.. '진리'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옛 성인들의..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은 근심걱정만 더 많아질 뿐, 서로간의 다툼, 싸움, 전쟁의 도구일분..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것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자신을 믿을 수 없다.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남들 또한 믿을 수 없다. 자신을 믿을 수 없고, 남들 또한 믿을 수 없다보니.. 신을 믿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온전하게 신을 믿는 것도 아니고, 온전하게 자신을 믿는것도 아니고.. 온전하게 남들을 믿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며, 그렇다보니.. 서로가 남들에 대한 이야기들에 취해 있을 뿐.. 자신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아는 게 없고, 남들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아는 게 없고, 신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아는 게 없다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감정만 앞서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이와 같이.. 인간종..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삶이 무어인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취하여서.. 자기를 주장하는 일에 목숨도 거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에게 세뇌당하면 그것이 진리'인냥.. 목숨을 거는 것이 '근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성격'이라고 부르거나.. '성질'이라고 부르거나.. 감정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는 터무니 없는 소리들을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중에.. 어떤 종교에 세뇌당하면.. 세뇌당한 종교를 위해서 다른 종교들과 싸우다 죽는 일에 대해서 '순교'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누군가로부터 세뇌당하면 마치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돌변하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특성.. 속성.. 마음일까만은.. 이와같이.. '사상'이라는 이름으로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면 특정한 나라를 위해서 목숨걸고 싸우다가 죽는 것과 같이..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하거나, 민주주의사상에 세뇌당하여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의학, 한의학 철학.. 등의 여러 근거없는 지식에 세뇌당하면.. '그 지식'을 '나'라고 여기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살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들고, 치매에 걸리고.. 늙고.. 두려움과 공포에 떨다가 죽게 되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올바르게 본다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올바르게 아는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이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분법적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흑백논리의 이분법적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보니.. 인간세상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죽기위한.. 삶을 위한.. 전쟁터가 아닐 수 없다는 것.. 모두가 다 이와같이.. 서로가 자기가 더 옳다며.. 싸우다 늙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 그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삶, 죽음, 부활, 재림, 환생, 윤회, 미륵, 구원, 해탈, 삼매, 참나, 진아, 깨달음, 명상, 수행, 기도, 염불.. 모두 헛된 망상일 뿐, 자신의 마음 조차 헤아릴 수 없는 지몽매한자들의 말장난이며.. 남들을 농단하려는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것.. '과학, 의학, 생리학, 심리학, 물리학, 정신분석학, 뇌과학, 신경과학, 우주공학.. 등의 수많은 학문.학설들 또한.. 모두 다 그렇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인간의 근분원인을 모르는자들의.. 망상망언이라는 것..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의.. 망상망언이라는 것..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그러니, 진리를 모른다면...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운명의 노예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라는 것..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인간세상.. 과연 누가 옳고 누구 옳지 않겠는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만 옳고.. 남들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모두를 다 비난의 대상으로 여긴다는 것.. 하지만.. 모두 다 옳지 않은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세상에 옳은자가 있다면.. 오직, 오직..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이라는 것.. 세상에 진실로 옳은 말..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오직.. 그들.. 진리자들이라는 것.. 그들이 곧..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 진리자들.. 도와 같격이 사라진자들..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자들.. 죽음을 경험한자들이라는 것.. 이 이야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단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할 뿐, 불이론 또는 불이일원론이며.. 비이원적 관점에서 보는 '진실된 이야기'들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알고보면(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법 4단계즈음에서..) 불변의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라는 것.. 세간에.. 명제와 같이 부활, 영생, 깨달음, 재림, 미륵, 구원, 해탈, 삼매, 참나, 진아, 명상, 수행, 수련.. 등을 주장하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는 것..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라는 것.. 하늘에서 본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인간들.. 중생들중에... 더 하찮은 존재들로써, 인간쓰레기들이라는 것..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일념법4단계즈음에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사람들만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사람들은 모두 다 사기꾼"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그때 비로소..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