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 4단계 즈음에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
인적이 끊긴 산중에 찾아온 사람들은..
그를 보며, 불쌍하고 안타깝게 여길수밖에 없어서.. 눈물 지으며 슬펴하지만..
그런 모습에.. "허헛 참.. 세상에 나보다 더 행복한 놈 있으면 나와보라그래"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다는 것..
만약에 근거없는, 근본원인이 없는..
인간들에게.. 행복이 있다면..
진정한 행복이란..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거나.. 돈을 많이 버는.. 세속적인 성공이 아니라..
상념.. 망상망념이 소멸됨으로서의 진정한 평화..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사실..
더 나아가.. '내가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언제죽을지 모르지만..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한다는 것--- 일념법명상? 수행? -7단계- 즈음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불평불만.. 근심걱정이 끊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당뇨 암 등의 병마가 깃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 중에는.. '설마'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병마'라는 말이 있다.
'설마'라는 말은.. '말씀 說' '마귀 魔' 로써.. '인간류.. 인간세상의 언어가 '마, 마귀'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병마'라는 말은.. '병들 病' '마귀 魔' 로써.. 병 또한 '마귀'라는 뜻이며, 그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 세간의 학문연구자들..
예수는 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옛 성인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가하면... 3만 여개나 되는 질병의 이름들만 창조한 것일 뿐.. '감기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어학사전이나.. 질병백과를 보니..
질병의 이름이.. 당뇨든.. 백혈병이든.. 암이든.. 변비든, 치질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분명히 기록으로 전해져 온다는 것..
그런데.. "세계 최초로.. 찾았다거나, 세계 초초로 발견했다는 말을.. 가장 많이 쓰는자들이 또한.. '의학자' 또는 '의학학전문가'들이라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당뇨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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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당뇨병이란.. 한자의 뜻 그대로.. '당분(포도당.영양소.에너지)이 소변을 통해서 배출되는 것이며.. 그것을 병으로 보고.. 약물을 창조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의학이라는 학문이며.. 이와 같이..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사기꾼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 또한 옛 성인들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사기꾼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여기서..
"몸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것도 아니다"는.. '붓다 고타마'의 말과 같이..
또는..
"너히는 잠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던 붓다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사람들이 '나'라고 여기는.. "몸과 마음, 이름"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어떤 이름의 질병이든지,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일념법진리"를 모른다면.. 영원히.. 영원히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세간의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로서..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것..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일념법'과 인연이 없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사기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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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의 원리..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으로서의 치료사례 참고---
'당뇨병'의 원인은.. 누구나 다 아는 것과 같이.. '당분'이 소변으로 배촐되는 질병이다.
그렇다면.. 왜? 몸에 쓰여야 할 양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일까?
알고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들이..
'도의 이야기'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하지만, 모르면.. 의학자라는 희대의 사기꾼들에게 농단.농락당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보약이나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기타 인슐린 등의 약물로서는 영원히 치료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약물은 이익보다는 부작용이 더 크다는 것은.. 상식적인 이야기일 것 같다.
진리는 단순한 것.
그대는.. '몸'을 '나'라고 알지만.. 몸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다.
물론, 먹는 것은 그대의 의지와 상관 있겠지만.. 몸이 스스로 당분을 소변으로 배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몸에 필요 이상의 당분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너무 많이 먹어서 생겨나는 질병이.. '당뇨병'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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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어서 생겨난 병에.. 다른 여러 수많은 건강식품이나 보약 등을 더 먹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미친짓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허헛 참. 먹고 죽은 귀신은 땍깔도 좋다는 말을 믿고.. 단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일까는.. 모르겠지만..
'당뇨병 또한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이나라의 속담(진실)과 같이.. .
남들을 고치려 할 뿐, 자신의 못된 습관이나 못된 버릇은 볼 수도 없고, 고칠수도 없는 것과 같이.. 몸 또한..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괴잉영양소를 처리하기 위한 방편으로 소변으로 당분을 버리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며.. 습관 버릇과 같이.. 음식을 줄여도 계속 버리게 되는 것이지만..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하다 보니.. '인슐린'이라는 약물을 만들게 된 것 같다.
허헛 참 그만두자.
왜냐하면.. 당분 또한 버릇이나 습관과 같이.. (사람들은 그것을 '업, 업장'이라고 부르지만.. )
먹으면 먹는대로 소화시켜서 생겨나는 당분을 계속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더 이상 먹지 않고.. 굶어서(도가의 단식법원리=무위자연의 원리) (몸이) 스스로 (자연적본능)위기에 처하게 되면.. 그 때 비로소.. 몸은 버리던 습관을 멈출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상황에 대해서.. 정상적인 '대사작용'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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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수있다"던 붓다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일념법강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올바르게 사유할만큼.. (붕어보다 더 뛰아난)집중력이 생겨난다면..
또는..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붓다 예수"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당뇨법을 비롯한 모든 질병들.. 모두 다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다는 것.. (도가에서의 여러 '단식법'이나 '약식법'에 대한 치료 사례들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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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도가의 단식법'이라는 말이나 '도가의 약식법'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세간의 여타 '약물광고'나 기타 '보약'에 대한 광고들이거나.. 신비한 약초를 주장하는자들과 같이.. 세간의 다른 지식들과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허헛 참. 상관 없는 일이다.
어치피 인간관념으로..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무위자연'에 대해서 사유가 가능하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이 법, 진리를 만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이 생겨난 것과 같이..
그들, 붓다들..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도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상카라' 등.. 의 여러 방편설명들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여러 '종교'로.. '신화'로 전락된 것과 같이..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이해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도, 진리, 깨달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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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리고 '병마'라는 말, 말, 말..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이런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는 "설마"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병마"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러니,
예수 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지니.. 라고 말 할 수밖에 없다는 것..
'일념법'이 진리이며, 최상승법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며..
진리를 위한..
불생불멸의 나(=여래)를 보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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