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광명진언..
철학이란 무엇일까?
'철학'에 대한..
어학사전의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 철학(哲學) -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인생관, 세계관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 혼돈(混沌) ---사물과 정신적 가치가 마구 뒤섞여 갈피를 잡을 수 없음 ---
인간관념(=지식=마음=이분법적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비천?하게 살다 죽었던 사람들..
평생 탁발(구걸과는 다르다는 것)로 연명했던 사람이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등 '도'와 간격이 사라진.. 우주 그리고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그들은 결코.. 명성이나 재물을 구하기 위해서 산 게 아니라는 것..
그들은 오직.. 무지몽매한 인간류에게 '진리, 진실된 지식'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정신적가치'를 주장하지만.. '정신적 가치'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의 실천'으로서..
더 나아가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닫고..
더 나아가 '심우도'에 비유하여 '일념법 5단계 즈음에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 고타마의 '연기법 4번째에 나오는..
'명색(名色)'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닫게 된다면..
그런 '철학자'에게 여러 불치병.난치병 등의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너자신을알라'는 말이나..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이라는 말은 같은 뜻으로서..
인간류의 저마다 주장하는.. '나라는 존재가 본래 나가 아니다'는 뜻이며..
인간류 저마다의.. '육체가 나.. 마음이 나.. 이름이 나'라는 지식과 그 지식의 시초가 '무지(無知)'라는 뜻으로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철학자'이다.
탈모.. 눈 병.. 코 병.. 잇몸질환.. 갱년기장애.. 치질.. 변비, 아토피.. 허리통증, 무릎통증, 어깨통증.. 팔다리 염증.. 비만, 고혈압..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그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의학자'들이라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라는 것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의학백과사전'을 통해서도 납득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의학사전' '의학백과사전'에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설명?'이.. '백과사전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돼지열병'의 원인도 모르고.. 바이러스, 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사실은.. '인간이 인간이지만,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류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영원히.. 영원히 알려질 수 없고, 발견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진리는 단순하다.
너무나도 단순하여 더 어려운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인간관념(=마음.지식.생각)으로는 결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진리'이며.. '도'이며.. '신'이며.. '우주'이며.. '인간의 몸'이며.. '마음'이며.. '영혼'이며.. 오장육부이며.. 만물의 근원이며.. 생명의 원인'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뛰어난 정도만 된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
가령..
소크라테스의.. '범인.. 즉 중생'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고.. 성인은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막는다'는 진실된 말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하다면.. '현대인의 고질병'이라는 '아토피, 피부질환, 탈모.. 고혈압, 당뇨.. 등의 질병으로부터.. 부작용이 따르지 않을 수 없는.. 모든 약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
--- 참 고 ---
도가의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약식법' 두달만에.. 30년 동안이나 당뇨병 약을 먹고.. 여러 합병증과 함께.. 발목이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던 노인들 또한.. 도가의 약식법 두달만에... 30년이나 복용하던 당뇨약 등의 모든 약물복용을 중단하고서도.. 문제가 없는 것과 같이..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질병은 자신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에서의 세여인의 21일동안의 단식에 대한 설명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니라면, 누구나 다 '비타민'이나.. 영양제나.. 두통약이나.. 감기약이나, 잇몸약이나, 변비약이나, 혈액순환개선제.. 치질약 등의 기타 모든 '약물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
지식중독=자아도취=약물중독=마약중독=광신자=맹신자=철학자=과학자=의학자=중생..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그들.. 진리자들..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자들..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자들..
육체가 나라는 착각에서 깨어난자들은..
모든것을 다 알기 때문에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하는 것이며.
사실.. 우주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홀로존재하는 '유일자'들이라는 것..
하지만, 인간들은 모두가 다 스스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인간류.. 저마다 자기를 고집하거나, 자기를 주장하는 짓들을 보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는 짓들.. 그 자존심들이야말로.. 가히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것..
허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허헛 참. 그렇다보니..
'제잘난맛에 사는 게 인생'이라는 유행가도 있겠지만..
피엇다 시들면, 다시 못피는 것이 이내 청춘이니..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자는 유행가들과 같이..
인간종,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무엇이 사물'이며..
대체 '무엇을 정신적 가치'라고 부르는 것일까?
자, 그대가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원한다면..
그대의 삶에 있어..
과연 "정신적 가치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사유하고.. 기록하여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
올바르게 사유할 수도 없겠거니와..
설령 그대가 올바른 사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더라도..
기록하여 논리적이지 않거나, 올르게 설명할 수 없다면.. 사유라는 말은 합당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근거없는소리로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일념삼매애서 발견하게되는,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기록'하여야 한다는 것.
기록하여 진실로 올바른 앎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
왜냐하면.. 진실된 지식이란.. 진리란..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의 지식과 같이..
'주관적'인 게 아니라, 알고보면 누구나 다 공감할 수밖에 없는.. "객관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