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 중생계.. 길잃은어린양..
올바르게 본다면..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
그대의 인생을 농단.농락하는자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무리들'로서..
예수와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은 아랑곳 하지 않고, 무턱대고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하여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언젠가 '도가'를 찾아왔던 어느 중생이 아는체하며,
"무시무종" 아닙니까. 라는 말을 하기에.. 그냥 넘어갔는데..
"무시무종"이라는 구절을 검색해 보니..
그야말로..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난무하는 것 같다.
'무시무종'이라는 말에 대해서 아는체하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참으로 무식하여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광신자 맹신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 사례들.. 중생들의 망상망언들 중의 하나가 아래와 같다.
---> 무시무종(無始無終)의 시간개념(2) 2018.12.19
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무시무종(無始無終)의 시간개념(2) 불교는 시간을 부정한다. 시간이 부정됨으로... <----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은..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바르게 본다면.. 인간류 모두가 다 그러하다는 것.
다만,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도가의 화원성생'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공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이라는 말.. '일념삼매'라는 말.. 생각의 이치와 속성이라는 말.. 비밀의 언어라는 말 등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중생의 한계를 벗어나서 진실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일념법진리'를 의지하여..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앞에서도 미소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사실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시공간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일에 대해서.. 소위 '도'라고..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거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이미 다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서, 일념을 깨닫고, 진리에 눈 뜬자라면..
그들이 '서로가 지들만이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 사로잡혀서 서로 싸우는 종교나부랭이들을 의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사람들을 농단하는.. 과학, 철학, 생명공학,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자연의학, 마음치유, 자연치유.. 등의 세간의 지식들.. 근거 없는 소리들 또한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고..
과학이든, 첨단의학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모두 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것..
허헛 참.
철학자들이 과학자들에게 하는 말이..
"너희 과학자들 또한.. 과학으로 인간에 관해서 밝혀진 것은 전무하지 않느냐"는 말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 (모순. 논리적 모순)
논리적 모순에 빠져 있지만..
그런줄도 모르고,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고..
사실은 개만도 못한것들이라고 설명? 천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뭐?
'불교는 시간을 부정한다'고???
그래서 어쩔건데.. 시간을 부정한다고 하여 시간이 사라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낮과 밤.. 하루 이틀 사흘.. 등의 날짜기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가 하늘이며, 어디서 어디까지가 우주인가 말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가지가 '현제'인가 말이다.
대체, 무엇을 삶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무엇을 꿈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은.. '무시무종'이라는 말을 누가 만든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알아야 할 까닭도 없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무시무종'이라는 구절이다.
왜냐하면.. '無始無終'의 한자의 뜻을 보니..
'없을 무.. 비로소 시.. 또는 때 시.. 없을 무.. 마칠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굳이 한글로 표현한다면.. '시도 때도 없다는 말이며.. 끝도 없다'는 말로서..
사실은.. '시간과 공간'이 본래 없다는 뜻이며.. '우주, 태양, 지구.. 별들.. 모두가 다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시도 때도 없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무시무종' 또한 옳은 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죄를 지었다는 생각에.. 죽는날까지 참회만 하다가 죽거나,
구원해 달라고 기도만 하다 죽는다는 것..,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예수의 말이 진실이라면.. 예수를 믿거나,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광신자 맹신자들은.. 모두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것.
이와같이, 만약에..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의 말이 진실이며, 진리라면.. 불교를 믿는자들 또한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왜냐하면..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는 말과 같이..
'그들'은..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서로가 내가 더 옳다고 믿고, 주장하는..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이기 때문이며.. '나'가 본래 없기 때문에..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없노라고 설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잠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언, 방언과 같이..
너희는 '물거품과 같고, 아침이슬과 같은것'이라고..
무질적인것으로서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과 우주를 비롯한 모든 것들'이라고 설명했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참고..)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는 것..
불치병.난치병 등의 병마에 사로잡힌자들이..
기도하거나 염불하여 치료되거나 건강해질 수 있다면.. 당연히 '믿어야만 하는 것'이 종교거나, 운명이거나, 신이겠지만.. 어디 그러한가 말이다.
의학.. 한의학.. 또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입속세균의 원인'조차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만약에 죽음 보다 삶이 더 좋다면..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나'를 보고자 한다면..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우주법계의 모든 것을 다 알고자 한다면..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기 때문에.. '도가지행"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명상의집 도가'에서 하는 일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이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전수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죽을 고비를 넘기더라도.. 꿈과 같이 까맣게 잊어버린다는 것.
자, 지금 이순간을 기쁨으로 존재하라는 말..
'일일시호일'이라는 말.. 그 진실된 뜻은.. '시간과 공간'이 본래 없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순간을 기쁨으로 존재하라는 뜻이다.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인간들의..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진리로 거듭나라 한다는 것..
건강을 염려한다면, 건강을 잃었다면..
'도가'의 일념법진리에 바탕을 둔..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이 있다는 것..
'도가의 약식법'이 있다는 것..
명심. 또 '명심하라'
그들.. 진리자들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자아의 완성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