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행복한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누구나 다 행복한 세상을.. 새로운 세상을.. 정의로운 세상을..
보다나은 미래를 꿈 꾸는 사람들일 뿐, 인간세상에..
지금 이 순간순간..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진리'에 눈 뜬다면..
진리에 눈 뜨고, 진리를 향해 나아간다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사실, 어떤 사람이..
나는 행복하다거나, 나는 마음이 편안하다거나, 나는 평화롭다거나, 나는 자유롭다고 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며.. 사기꾼들이라는 것..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
왜냐하면,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삶..
언제 죽을지 예측불가능한 사람들이 '행복이나 평화, 자유'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치매, 암을 비롯하여 불치병 난치병들이 난무하는 시대이니.. 더욱 더 그러하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다.
그것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사상이든, 이념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정치든, 경제든, 사회문제들이든.. 인간세.. 말만 무성할 뿐, 논란, 논쟁, 투쟁만 끊임없이 이어질 뿐.. 답.. 해답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사실, 미세먼지, 환경오염, 발암물질의 주범이 있다면.. 과학자들이며, 인간들의 결코 만족할 수 없는.. 터무니 없는 욕망에서 비롯된 산재, 즉 산업발전에 의한 재양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다.
물질을 연구한다는 과학자들이.. 여러 환경호르몬, 미세먼지, 발암물질들을 만든 주범들이며.. 그 뒤를 이어 그런 여러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생노병사의 비밀을 모르면서 아는체.. 전 인류를 상대로 사기치는자들이.. 역시 '과학'이라는 미명하여 함께 생겨난.. 의학..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연구자'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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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는 말이 있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말이며, 사람들은 그런 말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믿어버리고 만다는 것이며.. 서로가 주인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하지만, 조금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은.. 대체,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면, 국민의 주인은 누구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주인은 누구인가 말이다.
허헛 참..
자세히 보면.. 알고보면..
국가에도 진정한 주인은 없고, 국민들에게도 진정한 주인이 없고..
개개인 인가들 또한.. 올바르게 보살필 수 있는 주인이 없다는 것..
60억 70억 인간류.. 마음이 똑 같은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러니, 너희는 길잃은 양이며.. 나는 선한목자'라며...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한 인물이.. 나사롓 예수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는 사실.. )
모두가 다 자기가 더 옳다고 주장하다 보니..
인간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는 것..
가정폭력이 난무하여.. 가정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아동폭력, 성폭력, 불량식품과의 전쟁을 선포하지만.. 세상은 더 살기 힘들어 진다는 것..
인간류.. 모두가 다 그렇게..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것..
모두가 다 그러다가 온갖 고통을 다 겪다가 결국 그런 스트레스로 늙고, 병들고..
사람들 모두가 다 그렇게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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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지만..
미세먼지가 체내에 누적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세포가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로 바뀌어서.. 삼개월이면.. 몸의 모든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는 연구?결과를 주장했던 것과 같이.. 미세먼지든, 발암물질이든, 환경호르몬이든.. 그것들이 암이나 기타 혈관질환이나, 치매 조현병... 정신질환.. 면역질환.. 희귀난치병 등의 원인이 아니라..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마음)에 의한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란 뜻이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종교가 옳은가?
철학이 옳은가?
과학이 옳은가?
아니면, 모두 다 옳지 않고.. 그대가 옳은가?
만약에 종교가 옳다면.. 철학이나 과학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철학이 옳다면.. 종교나 과학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이와깉이.. 과학이 옳다면, 종교나 철학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그것들이 진실로 옳은지, 옳지 않은지... 구분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체, 종교가 옳은지, 과학이 옳은지, 철학이 옳은지, 운명철학이 옳은지, 미신이 옳은지.. 역술가들의 말이 옳은지.. 혼돈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천명? 선언, 선포했던 인물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
그들이.. 인간세상에는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이며.. 인도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불이일원론'의 저자 '상카라'이며.. 사실은, '인도의 성자'로 알려져 있는.. '라마나 마하리쉬' 또한 그러하다는 것..
옛말에..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지만..
무지몽한자들의 무지에서 비롯된 헛소리이며, 거짓말이라는 것..
젊어서 병들면.. 고통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
중요한 사실 하나는..
과거와 현제.. 그리고 미래가 있다면..
지금 그대가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 '생애 최후의 날, 마지막날'이라는 것..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미래의 '첫 날'이라는 것..
만악에 오늘 하루가 다 지나기 전에..
피로에 지쳐서 깊이 잠든다면.. (잠든 동안에는..) 그대의 '나'는 없다는 것.
잠든 동안에는.. 그대의 나도 없고, 가족도, 친구도, 남들도 없고, 세상도 없고, 우주도 없다는 것..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진리를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자라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일념법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하루살이와 같이..
오늘.. 하루만 즐거운마음으로, 기쁨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
이런 이야기에 대해서.. '일일시호일'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진리를 모른다면..
희대의 사기꾼들에게 농단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것들이.. 종교집단들이든, 광신자든, 맹신자든.. 수행자든.. 구도자든.. 명상가든..
그것들이.. '철학자든, 운명론자들이든, 과학자들이든... 의학자들이든, 한의학자들이든..
세간의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들로써..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것..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이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한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