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명색' 즉,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의 착각..
올바르게 본다면..
남들에 의해서 지어진 '이름'도 '나'가 아니라는 것..
그 '이름'과 하나로 여기는 '몸' 또한 본래 '나'가 아니라는 것..
'이름'이 실체가 없는 것인 것과 같이..
'육체' 또한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거 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없노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이며,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진리로 거듭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이머'..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인가' 라는 말은..
과거가 있고, 현제가 있고, 미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하지만..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과거와 현제가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다.
---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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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사람들의 기억(지식)들과 같이..
사물과 정신이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몸음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눈으로 볼 수있기 때문에.. '사물, 물질'로 볼 수 있겠지만..
'마음, 정신'은.. 논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지 않기 때문에.. '정신'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만약에 정신과 사물이 있다면.. 사물은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정신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며.. 정신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몸 또한 '정신'에 지배당하는 것이며.. 그 정신이라는 것의 다른 이름이.. '지식'이며, '마음'이며..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영혼'이며.. 사실은 그 '영혼' 또한.. 그대의 이름과 같이..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며... '기억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정신, 영혼,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사실은.. 지적이해는 불가능한 일이며, 오직,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수행.. 일념법명상을 통해서먼.. 지적 이해가 가능한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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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스스로 태어남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삶 또한 경험할 수 없고,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
그대에게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 또한 삶이 있다는 '기억'만 있을 뿐... 지금 이순간의 삶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지금 이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 또한.. 지금이순간이라는 기억이 있을 뿐, 지금 이순간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에 죽음이 있을거라는 생각 또한.. 망상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이순간을 살라는 말.. '일일시호일'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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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원인 또한 이와 같이..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는 것.
'물질'이나 몸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입자와 파동설'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인것과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이 사지가 되는 것과 같이..
사람이 닭이나 오리, 소, 돼지를 먹으면.. 그것들이 사람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유전자' 또는 '발암물질'이 있다는 말은... 미친놈들의 헛소리라는 사실..
그 이름이 무엇이든..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음식이나 발암물질이나, 다른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마음(=지식=스트레스=욕망=탐욕)'이 원인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도가'와의 인연으로서..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함하여 안다면.. 진리에 눈 뜬다면..
그런 살마들이..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그런사람들이.. 이미 병든 몸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익라는 것..
만약에 죽음보다 더 삶이 좋다면..
'도'를 공부하라는 말이며.. 진리에 눈 뜨라는 말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원힌다면..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목적이.. '일념삼매'라야 하는 것이며..
'일념의 무념처'에 다다라야 한다는 것..
그리하여.. '육체나 나라는 착각..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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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에게 삶이 있어서 죽음이 있는 거라면..
인생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현명한 현자들에게 삶이 있다면..
그들의 삶이란.. 단지, 마음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라는 것..
설령,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죽을 운명을 타고 태어난 거라는 것..
그러니.. 인간류들의 삶.. 존재자체에 대해서.. '불치병'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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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는 것..
암.. 또는 희귀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유원리에 대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다만, 암이든, 백혈병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도가(일념법진리)와 인연이 있다면.. 도가에 오면.. 모두 다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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