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누구든.. 진리를 모른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쥐어져 있다.
그 바보들이.. 위인전에 나오는 인간들이거나,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이거나..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인권운동가들이거나..
세상에.. 위대하다는.. 또는 휼륭하다는 인간들 모두가 다 천재들이 아니라, 둔재들이며.. 상근기가 아니라.. 하근기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그대가 누구를 믿든.. 믿지 않든.. 그대의 운명은 바보천지들의 손에 쥐어져 있다.
그들이..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이라고 칭송을 받든.. 수많은 종교의 손교자들이든.. 위대한? 과학자들이든..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자들이든.. 모두 다 천제들이 아니라, 둔재들이며.. 바보 멍텅구리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천제는 본래 천제가 아니라, 둔제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망상가.. 몽상가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니..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의학자들이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학자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데, 다 아는체하는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이 그대를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며.. 세간에 '천재'라고 알려져 있는.. '인간 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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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의 운명은 내가 볼 때, 바보들의 손에 쥐어져 있다"는..
'나의 묘비명'이라는 노래가사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세상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붓다 고타마'의 "중도"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자신에 관해서가 아니라, 세상사에 더 관심이 많은 이유 또한..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점치는 것이며, 남들의 운명을 보면서 자신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열심히 노력하면.. 운명을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믿는 이유 또한.. 그런 바보들에게 교육받거나.. 세뇌당했기 때문이다.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본래 광신자.맹신자가 아니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광신자로.. 맹신자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본래 자유의지가 있는 것 같지만, 자유의지가 전혀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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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자유의지가 있다면..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유의지가 있다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자유의지가 있다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불만이 있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지극히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대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진 것이.. 그대의 나이며, 그대의 인생이다.
그렇다고 하여.. 운명에 맡길수도 없는 것이.. 그대의 인생이며..
결국 죽게 되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다.
결국 죽게 되는 것이 인생이라면..
죽는다는 것은.. 지옥이 아니라 천국이며, 산다는 것이 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어차피 죽게 되는 것이 인생이라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며, 진실로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며..
그대가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죽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첫째 목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병든 몸으로 사는 것 보다 더 큰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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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 인생이 있다며..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지만..
진실로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대에게 거저 주어진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남들이 두려워하니, 나도 따라 두려워하는 것은 아닌가?
남들이 종교를 믿으니, 나도 따라 믿는 것은 아닌가?
남들이 병원에 가니, 나도 따라 병원에 가는 것은 아닌가?
남들이 돈을 버니, 나도 따라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닌가?
남들이 장에가니.. 나도 따라 가는 것은 아닌가?
남들이 명상을 하니, 나도 따라 하는 것은 아닌가?
그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영혼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귀신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정신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부처님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천지신명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운명의 신은 어디에 있는 갓일까?
그렇다.
예수의 말과 같이..
붓다고타마의 말과 같이..
하나님, 창조자, 절대자, 유일자는.. 네 안에.. 그대 안에 있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허무맹랑한 것들.. 실체없는것들이.. 하나님이며, 창조자이며, 유일자이며, 신이며..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운명'이다.
사실은.. 그대의 몸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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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 또한..
'도가'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업다면.. 바보천치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그 바보천지들이.. 세상에 천제과학자, 천제의학자.. 등으로 알려져 있는 바보멍텅구리들이라는 것..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신병이든, 육체의 질병이든.. )자신의 질병의 원인조차도 알지 못하는.. 바보들의 천국이, 인간세상.. 중생계.. 길잃은 어린양들이라는 것..
인간은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쓰지 못하는.. 무뇌아들이라는 것.
그들, 진리자들.. 도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은.. 뇌를 100% 활용하는 천제?들이라는 것.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최소한 자신의 정신건강. 육체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만큼 뇌를 활용할 수 있는.. 천제들이라는 것..
그대 또한 '일념법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무뇌아들.. 바보천지들의 손에 쥐어져 있다는 것..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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