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들의 근본적인 무지와 어리석음..
그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 데 없는것이.. 인간세상이며..
현상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맹모삼천지교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글자, 글씨를 잘 쓰는 사람들을 '명필가'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을.. 화가, 예술가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글을.. 이야기를 잘 꾸미는 거짓말쟁이들을 소설가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그런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표현하는자들을 시인이라고 부르거나 문화예술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사람들보다 더 사람들의 흉내랄 잘 내는사람들을.. 연예인, 연극인, 예술가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남들을 더 잘 비방하는자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을 정치가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사실은.. '학문'이 무엇인지.. 학문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의학, 한의학.. 종교학, 신학, 과학, 철학등의 세상 모든 학문이며.. 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
인간, 즉 생명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고..
학문의 시초.. 지식의 시초.. 언어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사람이라는 것.
학문 또한 이와 같이..
단지, 근거 없는 소리들이 '문자'화 된 것.
그런 근거없는 소리.. 문자를 연구하는 것들이..
소위 학문연구자라는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참으로 무식하여 용감한 무리들.. 중생들이라는 것..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
죽음을 면 할 수 있다는 것.. (새생명..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다는 것)
say-the-truth -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인간들의 지능, 재능 따위는 누구나 다 배울 수 있는 것이며..
인공지능 로봇 또한 배울 수 있는 것으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쓸모 없는 것들이며, 쓰고 버려야 하는 것들이 '지식'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소위, '도를 통한자'들이며.. 진리를 발견한자들로써.. 진리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무상. 고. 무아 그리고 '상락아정'이라는 말, 말, 말들..구절들...
그런 말들을 알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 말이다.
그런 말을 알아서 아는체하는자들..
그런 소리.. 글자들을 알고.. 글씨를 잘 쓰는자들..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글씨를 잘 쓰거나..
글을 잘 쓰는 시인.. 소설그들이거나..
그림을 잘 그리거나.. 노래를 잘 부르거나..
모두가 다 거짓말을 잘 하는 것들로서.. 다른 사람들을 현혹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과학자, 의학자들..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물론,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예수가 진리라면, 석가모니는 진리가 아니라는 말인가?
석가모니가 진리라면.. 예수는 진리가 아니라는 말인가?
그러니.. 광신자맹신자들에 대해서..
지옥에 사는 아귀들이며..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는 사실..
사실은...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는..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
그러니.. 못내 안타까워..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니..
say-the-truth -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한날 한시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의 논쟁, 논란, 투쟁들..
한날한시도.. 쉬임없이 이어지는.. 의학자들의.. 여러 건강정보들.. 건강관련 약물, 의약품... 여러 운동기구.. 등의 수많은 광고들..
똑 같이.. 이어지는 여러 질병들에 대한.. 여러 약물.. 병원.. 여러 보험사의 보험 광고들..
끊임없이 반복되는.. '세계최초'라는 이름의.. '항암신약' 등의 여러 신약개발'에 대한 광고들..
더 많은. 질병에 대한 연구 결과들..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say-the-truth -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인간세상.. 세상에 유명하다는자들.. 훌륭하다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뭐라고?
인생은 짫고 예술은 길다고???
그래서 어쩌라고...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알고.. 일념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서 알고..
더 나아가..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일 뿐.. 실체가 없다는 것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그들이 여러 '생명보험'에 가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구도자'들이.. 건강식품이나, 보약이나, 병원이나 약물에 의존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거강검진을 받으라고 지랄들 하지만..
사실은.. 건강검진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발견한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설령 질병의 이름을 안다고 하다라도..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의학자, 과학자'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을.. 그대의 인생을.. 그대의 목숨을 맡겨야만 한다는 것.. 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세간의.. '학문. 지식'이 어처구니 없는 망상.망념. 망언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붓다의 말과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것을 분명히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자신을 알고, 자신을 의지하는 자신의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언어의 굴레에서.. 언어의 유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설명들과 같은 구절들이 있다면..
명제의.. '무상. 고. 무아'라는 구절이며.. '상락이아정'이라는 구절이며.. '고집멸도'라는 구절과 함께.. 무고집멸도'라는 구절이라는 것..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구절들이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상락아정'이라는 구절의 뜻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요악한다면..
- 항상 常. -풍류.. 즐거을 樂.. -나 我.. -고요할 정.. 또는 淨... 으로써.
오욕칠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욕망에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즉 '육체가 나'라는 '나'가 있기 때문에..
두려움과 공포,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나가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두려움과 공포, 근심걱정에서 벗어난 '나'가 있다는 뜻이며..
항상 고요하고 평화롭고, 즐거운 나.. 모든 욕먕으로부터 벗어난 '나'가 있다는 뜻이며..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기 때문에..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 있으나... 진리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말이며..
그런 '나'에 대해서.. 무위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나'라고 설명한 인물이,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 예수 또한 그러하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 나는.. 진리이며,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던..
"세상이 이토록 풍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나사렛 예수의 방언.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
---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아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과 같이..
이 모습, 형상은 '여래'가 아니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소리나, 음성이나.. 형상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고, 그것은 여래가 아니라는 말과 같이.. 불립문자.. 언어도단' 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
"육체에 얽매인 정신에서 벗어난 나"가 있다는 말이며..
그런 '너 자신을 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라는 것..
하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say-the-truth -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
한집안에 사는 사람들 조차 서로 마음이 다르다는 것..
한여인의 뱃속에서 나온 자식들 또한 서로 셩격이 다르다는 것..
한집단에 모여 함께 사는자들 또한 서로가 다른 질병에 걸린다는 것..
같은집에서 같은 음식을 먹고 살더라고.. 서로 다른 질병에 걸린다는 것..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고.. 설령 산좋고 물맑은 절간에 살더라도.. 치매나, 폐암에 걸린다는 것..
담배를 피지 않더라도.. 폐암에 걸린다는 것..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
어떤 사람은 라면만 먹더라도.. 건강하다는 것..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찰나생.. 찰나멸 반복순환.. 윤회하는) 망상망념에 취해 있다는 것..
그 기억들..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이든.. 남들에게 주입된 지식이든.. 남들에게 배우고 익힌 지말들이든.. 남들에게 세뇌당한 지식이든..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알게 된.. 남들의 지식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마음)들.. 언어들..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너자신을알라"는 말은 알아듣지 못하는 거라는 것..
say-the-truth -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이 이야기들..
세상에서 전에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들이지만..
사실은..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이며, 잔실된 뜻이라는 것..
단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자세히 설명하는 거라는 것..
현시대에는..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을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현종한다는 것.. 그가 곧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라는 것..
이와 같이.. 지식은 근거없는 소리로써, 무지몽매한 것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붓다 또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노자, 장자 또한..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버려야 하는 "쓰레기"라고 천명한 것이며..
소크라테스 또한.. 그런 '너 자신을 알라'고 천명한 것이라는 사실..
say-the-truth -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는 것..
그 하나는.. '육체가 나'라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서의 '나'를 일컷는 말이며..
둘은.. '육체가 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언어난 나'를 알라는 뜻이라는 것..
예수가 말하는..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으로서의 "나"를 알라는 뜻이라는 것..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