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일상!! 벗이여 무엇을 찾는가? /세기의 논쟁.. /행복 자유 평화의 길?/ 인간의무지 vs 일념법진리. 메타인지 메타휴먼?

배우 전미령 사망.. 남편 박상훈.. 애도의 물결.. 

젊은이들의.. 암 투병소식.. 

젊은이들의.. 극단적 선택, 자실 소식들.. 

트럼프 방한.. 

정치권 논란, 논쟁, 투쟁들.. 

인간들의 인생살이.. 

저마다의 꿈과 현실, 미래에 대한 환상 망상망념들.. 

세기의 논쟁들.. 

이와같은 인간들의 삶들..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say-t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 

중생들에게 삶이 있다면.. 

설령 자유의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국은 죽기 위해서 사는 것. 

오직 '죽기 위해서 사는 것' 그것이 인간들의 인생의 목적이 아닐 수 없다는 것. 

모든 인간들의 똑 같은 특징이 하나 있다면.. 

모두가 다 똑 같이..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옳다고 생각한다는 것.. 

남들은 모두 다 비난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것.. 

내인생이기 때문에.. 

내가 선택하고, 내가 판단하고, 내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

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모르기 때문에.. 

남들.. 타인들의 삶을 흉내내다가 죽는다는 것..  

세상사, 인생사..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고 설명한다는 것.. (붓다 고타마. 석가모니) 

"너희는 안개와 같다"고 설명한다는 것.. (나사롓 예수) 

"본래무아.. 본래무일물이라고.. '도'가 만물의 근원이라고 설명한다는 것.. (노자, 장자)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다는 것.. (소크라테스) 

say-t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 

진실은.. 진리는 드러날 수밖에 없다는 것.. 

세상에 희대의 사기꾼들이 있다면..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라는 것. 

그와 똑 같은 사기꾼들이 있다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스님?" 머리깎은 하근기중생들과 같은.. 광신자.맹신자 사기꾼들이라는 것. 

이와같이.. '노자, 장자'의 말을 팔아먹고사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것.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지식 너머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명들이라는 것.. 

사실, 인간들의 모든 학문학설들.. 주장들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것. 

올바르게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 어처구니 없는 주장들.. 새빨간 거짓말들이 인간들의 지식의 전모라는 것.. 

인간종들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하나만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유의지'가 있다며, 자기를 주장하는것과 똑 같이.. 운명이 있다며, 운명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믿는다는 것. 

만약에 자유의지가 있다면, 운명이 있다는 말은 어처구니 없는 망상망언이라는 것. 

이와같이 운명이 있다면,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은.. 어처구니 없는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 

만약에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생각하는 '운명.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면.. 인간들의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은.. 논리적 모순으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주장들은.. 어처구니 없는 망상.망념. 망언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허헛 참. 

그대는 행복한 사람인가? 

그대는 자유로운 사람인가? 

그대는 평화로운 사람인가? 

say-t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 

그대가 스스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 타인들 또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경험하는자가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어제? 

그리고 오늘???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 모인..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설명하는 말 들 중의 일부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 

음과 양이 있다는 것.. 모두 다 근거없는 소리이며, 거짓말이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하루 이틀 사흘... '날짜'가 있다는 말 또한 어처구니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러니,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는 주장들... 모두 다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하지 아니 할 수 없다는 것.. 

그러니,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세상에 오직 나만이.. 

그대를 편히 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지식 너머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