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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론도담? '예수의 방언.진언.. 범소유상개시허망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원수를 사랑하라 - 중생의무지 vs 일념법진리. 깨달음진실

일념법진원 2019. 7. 1. 06:56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 즉 '도관'이다. 

인간들.. 

사람들이 '이것이 도'다, '저것이 도'다, '다른 것이 도'다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인간관념으로.. 지식으로 이해?하는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다'는 말이며.. 인간들이 지어 부르는 이름 또한 '실다운 것'이 아니라는 말이며,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무슨말이냐 하면..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이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는 말이나

더 나아가 '영혼이 있다'는 말이나, 귀신이 있다는 말이나.. 

더 나아가 '내가 있다는 말이나, 내가 사람이라는 말이나, 내가 죽는다는 말이나, 내가 산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헛소리'이며.. 거짓말이며.. 속된말로 바람소리에 놀라서 마구 짓어대는 '개소리'라는 말로서.. 사실은,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만약에 이런 사실..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들에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런 인간들이 '직장암'이나 기타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암전문가'도 암에 걸리는 것과 같이.. 

치매전문가도 치매에 걸리는 것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전문가'라는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성공'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과학(의학)은.. 크게 성공한 것 같다. 

왜냐하면.. 전세계 인간류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드는데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세상에 건강에 대해서 염려하지 않는 사람이 없지만..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들이 여러 수많은 질병에 걸리거나.. 채매,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건강을 염려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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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말들 중에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예수의 말과 석가모니의 말..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과학이나 의학이나 종교, 철학..'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을 지배한다고 생각하는.. '운명의 신'이거나, 우주거나, 밤하늘의 무수히 많은 별들이거나.. 천지만물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한여름밤의 꿈과 같이 허망한 것'으로써..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다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써 예수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함께..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결국 모두가 다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삶은 더 큰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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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중요한 것은..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명색이 과학자.. 의학자..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등의 무수히도 많은.. '전문가'라는 어리석은자들.. 바보멍텅구리들.. 야비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게.. 그대의 운명을.. 그대의 소중한 목숨을 맡길 수밖에 없다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최소한..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이나마 스스로 책임 질 수 있어야만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으면서.. 남들을 책임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거나.. 정신병자들이거나, 미친놈들 아닌가 말이다. 


뭐라고??? 

세상에 훌륭한자들이 있다고??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들이 있다고???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자가 있다고?? 

세상에.. 정신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아는자가 있다고?? 

세상에.. '암, 치매' 등의 질병의 원인을 아는자가 있다고??

세상에.. '운명'이 무엇인지 아는자가 있다고??  


세상에..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자가 있다고???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고??

지신의 운명에 대해서.. 남들이 알 거라고??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남들이 알 거라고??  


허헛 참. 꿈에서 깨어나라!!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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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 

그러니.. 인간들 모두가 다 구덩이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한날 한시도 평화로운 날이 없었던 것과 같이.. 

바보들이 바보들을 인도하는 것이.. '인간세상'이라는 것.. 

눈 면 장님들이 길을 인도하는 것이.. 인간세상이라는 것..  


왜? 그다지도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가 말이다. 


자신의 건강조차 자신이 스스로 지킬 수 없다면.. 

대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으며...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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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방언..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요,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 


붓다의 방언..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예수의 '나'는.. '육체가 나다'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을 보라는 말이며.. 

붓다의 '여래' 또한.. 예수의 '나'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 


노자와 장자의.. 

'신비의 문'이라는 말..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면..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라는 말.. 


벗이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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