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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생!! 발달장애? 지체장애? 정신장애? 자폐증? 뇌전증? 치매, 암, 조현병원인? /중생의 무지.. 일념법진리/ 명상 깨달음..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9. 7. 6. 07:09

사실, 세상에.. 성격, 성질, 마음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다는 것.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의 특성, 특징이 하나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특별하게 다 아는체를 더 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자식들이 발달장애나 기타 정신장애, 자폐증에 걸리는 것이며, 비교적 평범하지 못한 부모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의해서 자식들까지 발달장애 등의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함께 고통을 겪는 것이다. 


간혹, 떼쓰는 어린아이들을 울게 내버려 두거나.. 아이들의 의견을 묵살하는 부모들이거나, 어린아이들에게 윽박지르는 부모들, 어른들.. 그런 부모들은 결국 버림 받은듯한 자식들.. 무시당한 자식들에게 똑 같이 무시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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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유별나게 자존심이 강한사람들이거나, 스스로 잘난체하는 부모들.. 스스로 똑똑한체 하는 부모들.. 그런 사람들의 자식들이 대부분 발달장애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런 부모들 슬하에서 자라나는 이아들은.. 부모의 기에 주눅이 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속된 말로 기가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식이 없더라도, 진실로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녀들이.. 자폐증이나 발달장애 등의 여러 정신장애나 기타 조현병이나 공포증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식 수준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아이들의 여러 정신적이거나 신체적 장애이며.. 모두 다 제잘난체하는 어리석은 부모들의 무지의 소산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태어날 때에 이미 돌연변이라고 하더라도.. 이 또한 '어리석은 부모의 탓'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정신상태가 비교적 원만한 사람이라면.. 그런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개돼지 등의 동물들 조차도 그런 새끼를 낳지는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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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전자 따위는 없다.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사자는 사람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단지,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과 같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은.. 세 살 무렵에 생겨나는 것이며, 부모의 언행, 즉 부모의 행동거지를 보고 배우게 되는 것이며, 그런 성장과정을 통해서 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걸음걸이나 행동거지나 목소리나, 심지어 기침소리까지도 지 부모를 닯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잘난체, 아는체하는 것과 같이.. 

아이들 또한 남들에게 더 관심받기를 원하는 것이며.. 

서로가 더 관심받기를 원하다 보니.. 같은 집에서 먹고 사는 형제자매들 또한 서로가 성격, 성질, 마음이 달라지는 것일 뿐, 본래 마음이 있었던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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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의미이며.. 붓다 즉 석가모니의 '12연기법'의 핵심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중생의 무지.. 연기법의 핵심"에 대한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일념법강좌 또한 같은 맥락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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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지식이 무엇인지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이유는...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사유할 권능이 없기 때문이며, 이와같이 '마음'의 발생과정에 대해서 또한 사유할 권능이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사실은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올바른 앎에 대해서 소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불변의 지식"이라는 뜻으로.. '참된이치'라는 말로 표현되는..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의 말"이 '진리'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붓다 고타마'의 말이 진리이며..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이 진리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진리이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모두가 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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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그들의 진실된 지식,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종교나 과학.의학 등의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극악무도한자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목숨..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사실, 인간들이 병 든다는 것, 병에 걸린다는 것은.. 마치,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와 같이.. 실체가 없는 '마음'에 의해서 (실체가 없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신체에 병이 깃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발암물질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지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이상한 질병들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종교.. 과학.. 의학 등의 무분별한 지식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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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뇌전증이든, 조현병이든.. 치매 든, 암이든.. 고혈압이든, 당뇨든, 아토피 든.. 피부별이든, 탈모 든.. 근육이 매말라가는 병이든, 근육이 심하게 일그러지는 병이든.. 폼폐병이든.. 소뇌 위축증이든, 폐렵이든, 폐암이든, 중풍이든.. 치질이든,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마음의 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을 깨친자라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망 생겨나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그 때 비로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에 임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이라는 말의 '일념'의 뜻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올바르게 설명(=광명진언)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진정한 수행'에 임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 체현 할 때에... 

그 때 비로소..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사유할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의존하여..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명색이 '부처'를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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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영혼, 하나님, 부처님, 천국, 지옥, 우주는.. 개개인 인간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것. 

'시간, 공간, 자연, 또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망상.망념이라는 것. 

'신, 자유의지'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것. 

사실은.. '창조, 태어남, 삶, 희노애락, 생노병사'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망상.망념이라는 것. 


모든 질병은.. 마음이 원인이라는 것. 

마음은 단지, 기억된 생각이라는 것.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허상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예수의..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과 같이.. 


'일념법강좌'와 함께... 올바른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마음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모든, 즉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근심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근거 없는.. 자존심에.. 명예에.. 돈. 재물에 목숨 건다는 것.. 


- 참 고 -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학문.지식은 많이 알면 알 수록 근심걱정만 더 늘어 난다는 것. 그 이유는.. '인간의 근원. 우주의 근원' '생명이 비밀'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지식'으로서..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망상.망념.. 망언'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것이니..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니.. 


일념법이 진리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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