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럴까?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겨나는 것일까?
전생의 업일까?
남자의 운명일까?
여자의 숙명일까?
뛰어난 언술로 '즉문즉설'이라며, 사람들을 현혹하는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과학자들..
근거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의학자들.. 과학자들.. 철학자들.. 소설가들.. 시인들..
죽염이 좋다며 사람들을 현혹하는자들..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
건강식품이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어떤 음식은 몸에 이롭고, 어떤 음식은 몸에 해롭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 쓰레기들..
약으로 한약으로.. 약초로.. 개똥쑥으로.. 요료법으로.. 단식법으로.. 관장법으로.. 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희대의 사기꾼들..
say-the-te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어떤 나이든 여인이..
내게 전생에 무슨 업이 있어서..
십수년간 남편의 질병을 간병해야만 하는지 모르겠다며.. '스님(삭발한 하근기중생)'에게 물었단다.
'스님' 말하기를..
'의사'나 '간호사'는 전생에 무슨 없이 있어서.. 평생 남들을 간병하겠느냐'는.. 동문서답에 어떤 사람이 생각하기를, 간호사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하지만,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도 아니라며... 결국 전생의 업이거나.. 하나님의 뜻이거나..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더라는 것..
보리달마 말하기를..
'광신자 맹신자는 성현의 말에서 멀어져갈 뿐이다' 라고 하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우이독경 중생이며.. 길잃은 어린양들로써.. '인간이 무엇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유할 권리와 능력도 없는.. 사람. 사람. 사람. 사람들이다.
예수 말하기를..
오죽하면...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고 말하겠는가만은..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고,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노라고..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편안하게 하겠다"는.. '석가모니'와 같이..
사실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단지 '지식'이며..
그런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서..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라는 말이며..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e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의 특성이 있다면,
앞 편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들이.. 명색이 지식이 많다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것.
사실,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무엇이 행복인지..
무엇이 자유인지..
무엇이 평화인지..
사실은 어느 낱말, 언어 하나도 올바르게 정의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여러 수많은 학문, 지식이며.. 학설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그대는..
행복.. 복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정의할 수 있는가?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
말만 무성할 뿐, 단 하나도 올바르게 아는 앎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 애매모호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신비스러운 물건들.. 동물들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e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며,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광명진언)했던 '진리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집멸도'라며.. 모든 고통의 소멀볍이 있노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을 안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광명진언)했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모든 것에 대해서 다 아는체하지만..
내 인생이라며.. 내 몸이라며.. 내마음이라며..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핮하지만..
그런 자기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다스릴 수도 없고,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 것들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철학자, 과학자, 의학자.. 광신자.. 맹신자.. 등의.. 여러 전문가라는 이름의.. 지식자들로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인간 쓰레기'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왜냐하면...
---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질병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서로 아는체 세상사람들 모두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다. ---
say-the-te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태아가 어미 뱃속에서 성장하는 것과 같이..
태아의 시초는.. 단지 '정자+난자'라는 말로 알려져 있는.. '물 한방울'이... '인간? 사람? 동물? 등, 생명의 시초이다.
사실은.. '물' 또한.. 과학자들의 말로는.. '수소'와 산소의 결합체로서.. 그 실체는 '없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근원은 "도"'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서로 주장하는.. 아는체하는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라는 구절이..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이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 또한 같은 의미이다.
"내인생인데.. 내인생에 대해서.. 내가 모른다"는 말.. 어불성설이다.
"내몸인데.. 내몸에 대해서.. 내 건강에 대해서.. 내가 모른다"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대체 무엇을.. "나" 라고 부르는 것인가?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 머리카락도 생겨나는 것이며.. 눈, 코, 귀, 입이 생겨난 것이며.. 오장육부 또한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손톱이나 발톰.. 이빨이나 뼈, 연골, 관절..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뇌, 신경, 피, 살, 근육, 자궁, 항문.. 등의 모든 것들 또한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원인은.. '없다'
물론, 암세포도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세균이든, 바이러스든, 세포든.. 모두 다 이와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이와같이..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say-the-te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복잡다양할 뿐.. 해답, 답이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만이, 그 길.. 신비의 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 억천만겁 난조우'의 인연이라고 하는 것이다.
뭐라고?
시간의 역사가 있다고???
시공간이 있다고?
하루이틀 사흘 나흘.. 과거와 현제, 미래??? 날짜가 사실이라고???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굳이, 우주선을 타고.. 비행기를 타고.. 하늘나라에 가 보지 않더라도..
우주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시간. 공간'이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고???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사로잡혀 산다는 것..
이와 같이 '자아도취'에 취해서 산다는 것.. 그것이 곧 천국이 아니라 '지옥'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e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 진리자들... '도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다.
석가모니가 말하는..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뜻의.. '고집멸도' 또는 '시생멸법' 불생불멸'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
예수가 말하는.. '기적' '새생명' '만유' '빛' '진리' '하나님나라' '너희의 어머니나라' '천국'
노자, 장자가 말하는.. '신비의 문.. 만물의 근원'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세간에서 무엇을 찾는가?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먹일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고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e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