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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혼돈? '당뇨환자 여름나기??' "냉면·콩국수 자주 드시면 안돼요???"/독사의 새끼들.. 지식은 쓰레기.. 성인의자취/ 도가의 일념법. 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19. 7. 8. 06:51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쓰고 버려야하는 쓰레기이다'

'인간류가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 것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 

본래 부처.. 본래불성.. 본래 성령, 본래 하나님인.. "너 자신을 알라" 

만물의 근원은.. '도' 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어리석은자들은.. '성인'과 '중생.범인'의 차이에 대해서 조차도 분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싟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가 하면.. 성인들에 대해서도 서로 아는체, 그들은 이렇다, 저렇다. 이런사람이다, 저런사람이다는 등.. 그 분별은 끝이 없고,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게 또한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는 것..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아'에 취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붓다 말하기를,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불능견진리.. 불능견 지혜.. 불능견 깨달음.. 불능견 성인.. 이라 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 당뇨를 비롯하여 치매, 암 등의 인간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모든 고통의 원인은 단지.. 업.. 업보.. 전생의 업.. 카르마 등으로 표현되는.. '습.. 습관.. 버릇'이 원인이며.. 그런 버릇, 감정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마음은 올바른 지식을 발견할 때에 변할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마음이 변한다는 것에 대한 '무지몽매한자들의 사례'를 하나 든다면.. 

광신자 맹신자들이.. 서로 진리라는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한것과 같이.. 오줌을 마시면 병이 낳는다는 말에 세뇌당하여 '요료법'을 진실인냥.. 사실인냥.. 주장하는 자들과 똑 같다는 것... 물론, 오줌을 마시는자들도 있고, 심지어 똥을 먹는자들도 있고.. 심지어 똥을 이식하면 된다고 주장하는자들도 있으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중구난방.. "생명의 원인.. 인간의 근원.. 우주의 비밀"을 모르면서.. 심지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껼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


명제의 이야기들.. 

아래의 이야기들 또한.. 그런 '인간쓰레기'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생명도 없는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한.. 합당한.. 어리석은중생들의 근거없는 소리이며..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은.. 과학자, 의학자들이.. 세상을 농단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전세계 인간들.. 대다수를 '약물중독자'로 만드는 데 성공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알지 못한다면,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기꾼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명심 또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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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당뇨환자 여름나기.. "냉면·콩국수 자주 드시면 안돼요"

노상우 쿠키뉴스 기자 입력 2019.07.07. 19:07

여름철 폭염으로 당뇨 환자의 건강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먹을 양을 정해 두고 먹어야 한다"며 "달고 시원한 음식으로 끼니를 적당히 때우기보다는 쌈, 현미밥 등 채소와 잡곡 위주의 한식을 먹는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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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으로 당뇨 환자의 건강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더위로 인해 식단 조절이 어려워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혈당 관리당뇨 환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2010년 202만명에서 2018년 303만명으로 8년간 50% 이상 증가했다.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김진택 교수는 “더위로 인해 생기는 갈증을 탄산음료, 주스 등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로 해결하지 말아야 한다”며 “혈당이 증가하면 소변량도 증가해 갈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물이나 차를 마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운동도 주의해야 하는데 김 교수는 “심한 무더위나 혈당이 높을 때 운동을 조심히 해야 한다”며 “온열 질환 가능성 및 발한에 의한 탈수가 생길 수 있어 물이나 5~10% 미만의 당분이 함유된 스포츠음료를 준비해 저혈당과 탈수를 예방하고 냉방시설이 된 장소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여름철 과일에 대해서는 무기질·비타민 보충에 도움을 주지만,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먹을 양을 정해 두고 먹어야 한다”며 “달고 시원한 음식으로 끼니를 적당히 때우기보다는 쌈, 현미밥 등 채소와 잡곡 위주의 한식을 먹는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폭염이 이어지면 냉면이나 콩국수 등 국수류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오승준 교수는 “콩국수, 비빔국수, 냉면 등으로 끼니를 때우면 국수만 먹게 된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데 탄수화물의 섭취 비율이 높다. 가루로 만든 음식은 소화도 빨라 혈당을 빨리 오르게 해 위험하다”고 밝혔다. 오 교수는 “시간을 정해서 밥을 먹어야 좋다”며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먹지 않으면 다음 식사에도 영향을 미친다. 점심을 많이 먹으면 저녁에도 배가 고프지 않게 돼 늦은 저녁 식사나 야식 등으로 이어지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또 더부룩하게 되는 등 악순환이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들은 당뇨 환자가 발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여러 질환이 주로 발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만약 발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심한 경우 발을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 김진택 교수는 “당뇨 환자는 신경 감각과 혈액 순환 등의 기능이 정상인과 달라 온도 변화와 통증에 둔감해 작은 상처가 생겨도 잘 감지하지 못해 심각한 염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우려했다.

때문에 날마다 발에 상처가 없는지 잘 살펴야 한다. 만약 작은 염증이라도 발견될 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자가 검진 시에는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발뒤꿈치 등을 확인해 평소 발 모양과 피부에 변형이 일어난 곳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는 조언이다.

노상우 쿠키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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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위의 '신문기사' - '인간쓰레기'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극악무도한자들... 똑 같은 중생이 다른 중생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당뇨, 당뇨발 등의 당뇨병 및 기타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해서는 이미 충분히.. 자세히 설명한 것 같다. 


특히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30년 당뇨약을 끊었던 '은주'와 '은주의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여러 사례를 통해서 이미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다만,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과 같이.. 

인간의 마음이 그렇듯이, 몸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과잉 영양양소인 '당분을 소변으로 버리기 시작하면.. 인간의 습관, 버릇, 업장과 같이.. 당분을 버리기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며, 그렇다 보니.. '당뇨' 또는 '당뇨병'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어서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들을 수 있다면.. 더 나아가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이곳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암이든, 불치명이든, 난치병이든.. 당뇨병이든.. 모두 다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며.. 아둔한자들은 '극악무도'하다는 말과 같이.. 어리석어서 용감한 과학자, 의학자들의 손에.. 자신의 운명을.. 목숨을 맡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은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극치.. 한가지에 대해서만 간략히 설명한다면.. 


만약에.. 운명이 진실.. 진짜라면.. 자유의지라는 말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만약에 자유의지가 진짜.. 진실이라면.. 운명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허헛 참. 

자유의지도 있는것이고.. 이와 같이, 운명도 있는 것일까? 


자유의지가 없다면.. 운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운명이 있다면..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다- 


그렇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하나만큼만 생겨난다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이며. 

인간에게 생겨나는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은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모두 다 똑 같이 멸망한다는.. 예수의 진언(광명진언)과 같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원리' 즉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 때 비로소.. 붓다,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붓다와 중생의 차이 조차 구분할 수 없고.. 

'성인'과 '범인'의 차이 조차 구분할 수 없다는 것.. 


공자와 맹자를 비롯하여 세계 '위인전'에 등장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하근기 중생이라는 것.. 


세상에 오직, 오직, 진실된 지식.. 지식 너머 진리를 전했던 유일한 인물들.. 유일자들, 진리를 발견한자들.. 깨달은자들이 있다면, 오직..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상카라.. 라마나 마하리쉬.. 까비르 등의 인물들 뿐이라는 것.. 


중생과 성인의 차이에 대해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나마 생겨닌 거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개.돼지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이들에게나마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