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것이 있다면, 인간의 어리석음과 우주다.
사실은.. 우주보다 더 무한한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보면 우주는 없고, 모든 것이 다 우주이기 때문이다.
사실,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며..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예수의 말 또한 같은 맥락이며..
'해탈, 심해탈, 여래'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음양오행설.. 수승화강 등의 세간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며, 꾸며진 말로써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상근기일 것이며.. 과학.. 의학, 한의학 자연의학, 자연치유.. 마음치유.. 마음수련.. 기타 명상, 참선, 수련, 수행.. 등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책으로 이리저리 이끌려다닌다면.. 하근기 중생이며...
하근기중생들은...
결국 그런 어리석은자들의 손에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것이니..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우이독경 중생이라고 하거나,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한다는 것..
수승화강이라는 말을 보니..
--->수승화강(水昇火降) 수승화강(水昇火降)은 사람의 몸에서 차가운 기운(氣運)은 올라가게 하고 뜨거운 기운(氣運)은 내려가게 해야 건강(健康)하게 살 수 있다는 음양오행설...... <----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위, 아래가 있다는 것은 망상이며, 망언이 아닐 수 없고, 이와같이.. 차가운 기운이나, 뜨거운 기운이 있다는 것 또한.. '어불성설'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다.
이와 같이.. '싯다르타'의 '중도에서 본다는 것에 대한 설명과 같이..
노자, 장자의.. '중도'에 대한 방편설명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자신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것이며..
근거없는 지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짓들을 일삼다가 죽어 사라진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 그들이 옛 성인들이며.. '도를 깨달은자'들이며.. 진리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우주 보다 더 무한하다고 하는 이유는..
첫째, 육체.. 즉 몸을 나, 내것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둘째, 내가 세상에서 가장 많이 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셋째,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우주나 또는 "깨달음"이 아니라..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왜냐하면,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고..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나'라고.. 또는 '몸이 나'라고.. 또는 몸이 '내것'이라고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몸이 나'라고, 몸이 내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내 몸을 내가 건강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이며, 내 마음을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고 아니 할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
무지와 어릭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내몸인데, 내가 모른다는 것.
내몸인데, 내 건강을 내가 지킬 수 없다는 것......
내 마음인데. 내가 내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말, 말, 말들을..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인간세상의 종교, 철학, 과학.. 등의 세간의 모든 지식들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그들, '진리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지극히 아둔힌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무위자연이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아에 도취 되어 있다는 것. 이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한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나사롓 예수 등의 진리자들이라는 것..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자들이며...
자신들 저마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시작도 모르고, 그 끝도 모르는.. '학문.지식'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니..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