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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배극?! '스님' 이라고요?.. 저는 '노예'예숩니다? /일체중생개유불성? 즉견여래? 네안에하나님? 내세득작불/ 깨달음진실.. 일념법진리

일념법진원 2019. 7. 10. 07:18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진실로 아는 사람은 없고.. 

아는체하는 사람들만 있다는 것. 


왜 사는지.. 

왜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는지.. 

왜 행복한사람은 단 하나도 없는것인지..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말이 있지만.. 

어떤 길이 올바른 길인지, 아닌지.. 분간조차 불가능한 무지몽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살다가.. 몸부림치다가... 결국 죽게 되는 것에 대해서 '인생, 삶'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결국 죽기 위해서 억지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너희의 삶은.. 인생은.. 

원리전도몽상... 꿈과 같은것.. 안개와 같은것..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으로서...  

'일체개고' 즉 '일체가 다 고통'이라며.. 


'고집멸도' 즉 '모든 고틍의 소멸법이 있노라고.. 살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진리'를 알라고.. 그러면 '새생명'을 얻을 수 있노라고.. 설명(광명진언)했던 인물들.. 그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아래의 뉴스.. 


대체 누가 누구를 농단하는 것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삶의 목적,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묻는 것이다.    



KBS

[단독] '스님'이라고요?..저는 '노예'였습니다

양민철 입력 2019.07.09. 21:30 수정 2019.07.09. 22:22  

[앵커]

"스님이 아니라 노예였다."

서울의 한 사찰에서 30년을 지내온 한 중증 지적장애인 남성이 밝힌 사연입니다.

그동안 겪은 일도 기가 막히지만, 경찰에 고소해도 처벌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양민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올해 53살의 중증 지적장애인 A씨는 이 절에서 무려 30년 넘게 생활해오다, 지난 2017년 이 곳을 떠났습니다.

계속된 노동 착취와 주지 스님의 폭행 때문에 절을 떠났다고 합니다.

[A 씨 : "마당도 쓸고 그리고 잔디밭에 풀도 뽑고 눈오면은 눈도 치우고... 절에는 인부들을 안 사고요, 스님들이 일을 다하고 그랬어요."]

보통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1시가 넘도록 일했습니다.

말만 스님이었을 뿐, 수행할 시간도 주어지지 않았고, 보수도 한 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건 주지 스님의 상습적인 폭행.

[A 씨 : "일도 빨리빨리 안 한다고 꼬집고 수 차례 따귀를 때리고 발로도 수 차례 때리고, 옷 입은 데도 꼬집고..."]

사찰을 나온 뒤 지인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 주지스님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지만, 결과는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이었습니다.

오히려 주지스님 측이 A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약식 명령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노동 착취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사찰 관계자 : "방 청소 다해 주고 빨래도 다해주고 아무것도 못하니까. (A 씨가) 그냥 하는 건 염불하고 기도하고 소일거리, 청소하고 그런거나 하지 무슨 일을 얼마나 하겠어요."]

장애인단체들은 사찰에서 상습적인 노동 착취가 있었다는 A씨의 진술을 경찰이 확보하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면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장 제출과 함께 재수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양민철입니다.

양민철 기자 (manofstee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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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사실, 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노예' 아닌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욕망의 노예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결국 그런 욕망이 몸을 병들게 하고.. 마음 또한 병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학, 과학, 생명공학자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명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상투적인 이이야기들과 같이.. 채매, 암, 두통, 관절염, 잇몸병, 위장병, 치칠, 변비.. 등의 사소한 질병이나 기타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어떤 물질적인것이 원인이 아니라, 단지.. '마음, 욕망'이 원인이며.. 그런 마음상태에 해서..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이다. 


허헛 참.. 

"남들은 모두 다 옳지 않고, 오직 나만이 옳다"는.. 개개인 인간들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 통칭하여.. 자존심'--- 근거 없는 자존심.. 알량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존심.. 그런 마음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 



'노동착취'라는 말.. 

부자들 모두가 다 노동착취로서 부자가 되는 것이지만.. 

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결국 자신을 해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의 삶(마음=욕망=스트레스)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대체 누가 노예이며... 누가 주인일까? 


사실은.. 그대의 몸이 노예이고, 그대의 '마음(욕망)이.. 몸의 주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몸이 먼저 있었던 게 아니라, 마음이 먼저 생겨난 것이며.. 

그 마음의 시초가.. '육체나 나라는 생각'으로서..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서, 사실은 둘 다 '사실'이 아니라.. 거짓정보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생각(지식)들은 이와 같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일체중생 일체개고'라고.. 설명한 것이며, 고집멸도'라는 말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이와 함께, '무고집멸도'라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즉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일념의 무념처에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본다면.. '모든 고통의 소멸법'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하다 보니..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러니.. 

백천만겁난조우.. 억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만이.. 그 길, 진리의 길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사실, 우주에서.. 하늘에서.. 태양에서 본다면, 벌래만도 못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쓸모없는것'들.. 극악무도한 무리들.. 해괴망칙한 무리들이라는 것..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벗이여.. 

그대는 세상에서 무엇을 얻기 위해서 사는가? 

자신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해치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는 것.. 


욕망에 취해 살다보니.. 

'자아도취'에 빠져 살다보니.. 

왜? 정신병에 걸리는지.. 발달장애자가 되는 것인지.. 지체장애자가 되는 것인지.. 우울증에 걸리는지.. 조현병에 걸리는지.. 암.. 치매..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려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인지.. 그 원인도 모르고.. 살다 죽는다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면.. 시간.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중도에서 본다면..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그대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 


허헛 참. 

'미래인간... 미래세상'이 있다는 말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말로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 


이와같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 진실'이라면.. 

지금 그대가 태어나 있다는 것은.. 사실, 진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것.. 


--- 그대가 태어나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것은 거짓말이라는 것 --- 


--- 그러나, 삶, 죽음이 있다는 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 다 '진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환상, 몽상'에서 깨어나라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 죽음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진실로 말하노니.. 

진실로 그대 자신의 진정한.. 행복.. 자유.. 평화를 원한다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진리로 거듭나야만 한다는 것..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본다면..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악행이며, 어리석은짓이 아닐 수 없다는 것. 


무슨 일이든.. 놀이삼아, 운동삼아..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 없는 마음으로.. '일념삼매'에 들어.. 행위 해야만 한다는 것..  


설령 욕망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 

일체처 일체시.. 항상 기쁜마음으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위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얻어야 한다는 것..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자, 장자' 


 '내세득작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에게 거저 주어진 삶.. 

그대의 자유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어진 삶이 있다면.. 

살아 있는 동안에.. 부처(진리)를 지어 이룰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 


그것을 이름하여 '成人'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룰 성' '사람 인'자로서.. '모든 것을 다 이룬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것. 


예수의.. '나는.. 인간이 아니라, 진리요, 빛이요,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붓다의..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는 말과 같이.. 진리로 거듭나는 것.. 오직 그것이 인간들의 인생의 진정한 목적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고 한다는 것.. 


일념법. 이 법은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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