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에 대한 '사자성어'가 '비도불행'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길이 아닌 길'을 가기 때문에..
'너희는 길잃은 양'이라고 설명한 옛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고 설명하면서.. '진리의 길'을 가라 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드러나는..
진리를 알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은 소멸된다'는 뜻으로서
'석가모니의'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서..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 산다는 것은.. 모두 다 고통이라는 말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할 수 있다는 말로서..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다는 말이며..
중생들이 가는 길은.. 모두 다 '길이 아닌 길로서..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남들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채 늙기도 전에 병들거나.. 늙어도 곱게 늙는 게 아니라,
결국 불치병.난치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려서 망연실(무아지경???)하거나..
결국 누구나 다 똑 같이..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게 되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으로서.. 모두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중요한 것은..
과학자들의 삶 만이 개미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 아니라,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벌래만도 못한 삶을 사는 것이며, 사실은..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것이 '인간 삶'이지만, 중생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왜? 한시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지.. 왜, 한날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것인지... 그 원인 조차 간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 지식/ 학문연구자들 또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는 영원히 밝혀질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조현병..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또한 그런 의미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조현병이든.. 뇌전증이든.. 암 이든.. 치매 든..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이며.. 그 지식에 의해서 변할 수 있는.. '영혼=마음'이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이런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이며.. '일념법수행'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자세히 설명된 것 같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중요한 것은..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며.. 결국 누구나 다 똑 같이, 운명에 지배당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운명에 지배 당하는 게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방식으로 사는 것이며,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 스스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 지는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행위한다'고.. '내가 행위자'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은.. 인간관념으로는 그 시작과 끝을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비유를 든다면,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이나, '나는 생각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나.. 둘 다 이미 일어난 생각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생각이 있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생각이 없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기 때문에.. 그 생각을 자유자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가령, 만약에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다면.. '나는 인간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이.. 또는, 나는 중생이 아니라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이..
또는 나는 지금 이 순간 순간.. 항상 '자유, 평화, 행복, 기쁨' 그 자체가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이..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생노병사의 고통'이나 '죽음에 대한 고통'이나.. 여러 질병에 대한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은.. 이미 설명한 이야기지만..
'뇌과학자'들.. 뇌신경과학자들의 실험에 대한 설명(bbc 다큐)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게 아니라, 이미 일어난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며.. '그런 행위'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지만..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지식에 의존하여 만들어진.. '생각'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깨닫게 되는 것이..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진실된 지식이며.. 그 때 비로소.. '생각할 수 있는 능력,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살게 하기 위한.. '초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리에 눈 뜬 사람이라면...
세상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새성 첨 시끄럽다.
한국이 옳을까?
일본이 옳을까?
미국이 옳을까? 중국이 옳을까?
문재인이 옳을까? 박근혜가 옳을까? 김영삼이 옳을까? 박정희가 옳을까? 전두환이 옳을까? 광주시민이 옳을까?
여당이 옳을까? 야당이 옳을까?
모두 다 옳지 않고.. 그대 자신이 옳은가?
허헛 참.
자, 자세히 보라.
인간류의 전쟁으로 얼룩진 유구한 역사를.. 자세히 보라.
모두 다 똑 같은 인간들 아닌가?
모두 다 서로가 '자신이 더 옳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 아닌가 말이다.
예수교가 옳은가?
석가모니교가 옳은가?
여러 수많은 명상집단들이 더 옳은가?
아니, 그대가 선택한 종교가 더 옳은가?
남들이 선택한 종교는 옳지 않은가?
그러니, 인간들 모두 다 뇌가 있으되, 무도 다 '무뇌아'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허헛 참.
그만두자.
그대 또한... 그런 어리석은 중생무리들 중의 하나라면..
그대의 인생.. 삶 또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러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던 친구가..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것.. 답이 없는 싸움을 일삼다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것..
그것을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아니다.
시종일관 서로 아는체, 잘난체.. 싸우다 죽어가는 무지몽매한 것들..
개미보다, 벌래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길이 아닌 길'을 가지 말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알고,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진리와 하나 되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