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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희극? '하루 5.2명 숨져간다.."고1부터 장기기증 가능???" /비도불행 /자유로 가는길.. 진리의 길/ 일념명상의집 도가

일념법진원 2019. 7. 17. 07:11

'비도불행' -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말... 

이 이야기는..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도'의 이야기이다. 


만약에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명제의 뉴스의.. "장기이식"이라는 말 단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류의.. 과학의..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우주보다 더 무한할 뿐만이 아니라..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과 같이.. 그야말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며.. 종교 및 과학 등의 모든 학문.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볼 것이며.. 그런 고해중생들을 보매.. 못내 안타까워 할지도 모를 일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아래의 뉴 스.. 그야말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붓다의.. 12연기법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이며.. 

예수의 말로 본다면..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다"는 말이라는 것.. 


-아 래- 의 기사 내용들 또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는 것.. 


--- 아   래 ---



하루 5.2명 숨져간다.."고1부터 장기기증 가능"

이선주 입력 2019.07.16. 20:30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부터 법정 대리인의 동의없이, 장기 기증 신청을 할 수 있는 연령을 만 열 아홉 살에서 열 여섯 살로 낮췄습니다.

장기 기증을 활성화 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 인데요, 하루 평균 다섯 명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숨지고 있는 현실을 짚어 봤습니다.

◀ 영상 ▶

만성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김병수(가명) 씨.

25년째 신장 이식 대기자 명단에 올라있습니다.

[김병수(가명)/25년째 신장이식 대기] "젊은 인생을 이 투병 생활에… 내 자신이 뒤돌아보면 안타깝고 불쌍하죠. 침대생활을 그렇게 30년 하다보니까. 희망이 점점 사라져가기 때문에 안타까운 입장이고. 아우 참… 별안간에 멍해지네. 괜히 슬퍼지네."

장기 이식을 받으려는 대기자는 지난해말 기준 3만5백여명.

한해 2천여명이 대기자 명단에 이름만 올린 채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기증 희망자나 장기기증자는 거꾸로 줄고 있습니다.

[김동엽/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사무처장] "장기기증에 대해서 사후 관리가 잘 안된다. 이런 오해들이 편견들이 있어서 기증까지 마음을 굳히는 분들이 적어지는 걸로…"

정부가 법정대리인 동의없이 장기기증 신청을 할 수 있는 연령을 만 19살에서 만16살로 낮춘 것도 장기 기증 활성화를 위해섭니다.

[김나형/19세·서울 광진구]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만 16세라고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 그런 거에 대해서 다 생각할 수 있는 나이고."

[김동엽/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사무처장] "본인이 서약을 했더라도 언제든지 중간에 본인이 철회하실 수가 있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증할 상황이 됐을 때 가족이 반드시 동의를 하셔야 합니다. 서약하셨다고 해서 저희가 임의로 빼갈 순 없습니다."

19년 전, 9명에게 장기를 나눠주고 떠난 17살 강석민 군의 가족은 조금만 용기를 내면 많은 사람들에게 새 삶을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강 호/故 강석민 군 아버지]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을 때 그 분들이 새 생명을 간직하고 또 새로운 삶으로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참 잘했다…"

이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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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암 수술.. 장기이식.. 뇌심혈관 스텐스... 무릎관절수술.. 혈액순환개선제.. 잇몸약.. 위장악.. 변비약.. 건강식품.. 비타민..영양제.. 요로법? 단식법? 건강법? 

더 나아가 30,000 여개나 된다는 질병들.. 질병의 이름들.. 

고혈압.. 당뇨.. 아토피.. 정신적질병.. 신체적질병.. 


만약에.. 어떤사람이 어린아이에게 아래와 같이 세뇌시킨다면.. 어떤 일이 생겨날까? 

아가야.. 너는 흙으로 빚어진 것이며, 내가 너에게 생명을 불어 넣었다' 라고 주입시킨다면, 아이는.. 그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아이는.. 그대와 사람들과 같이 지식이 많아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게 아니라, 아직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와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에는 '내가 사람이다' 또는 '내가 여자다' 또는 내가 남자다'는 지식이 없었고..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지식도 없었고.. '내가 살고, 내가 죽을 것이다'는 지식도 없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의학, 한의학.. 등의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 

아니, 한 입으로 두 말하는 무식하여서 용감한자들이.. '장기이식'등을 주장하고.. 여러 질병의 이름을 창조하고.. 약물을 팔아먹고 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들이 주장한 것과 상반된 주장을.. 근거 없는 거짓말을 끊임없이 유포하여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설명조차 알아듣지 못한다면..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도 없는.. '무뇌아'들이니.. 하근기 중생이거나 중근기 중생이니,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나마 세상에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상근기'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히서.. 바보멍텅구리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들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기 때문에.. 간략하게나마 설명하려는 것이다. 


자, 의학자들의 주장들.. 중에는.. 

1. '피는 온 몸을 구석구석 끊임없이 돈다'는 말로써.. 오랜 연구 결과이며..  

2. 몸음 가장 작은 단위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며... 

3. 세포는 끊임없이 분열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는 것이며.. 

4. 피와 살, 뼈 또한..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 새로운 세포로 바꾼다는 것.. 등이다. 


알고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지식 하나를 설명한다면..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쇼핑센타에서도 '광고용' 맨트로 사용하는 말이지만.. 


"오늘 먹는 음식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말, 말, 말이라는 것.. 


자,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장기'든.. 간이든, 피부든, 비 든, 머리카락이든.. 이빨이든, 잇몸이든, 뼈 든, 위장이둔, 항문이든, 생식기든..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 이며.. '변화되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나서.. 올바르게 사유하고, 올바르게 먹고 마신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여러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위장이나 간장이나 치매나, 암 등의 여러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더군다나.. '암 수술'을 하거나.. 항암제를 먹거나.. 장기이식을 해야 한다는 말이야 말로..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모두 다 '개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 또한 모두가 다 그러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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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몸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발생된다면.. 

그들은 곧 '도가의 단식법'을 알기 때문에.. 곧 '도가의 단식법'으로.. '단식'을 실천한다는 것이다. 


어리석은자들은.. 몸에 탈이나면, 약물을 찾거나, 병원을 찾거나.. 건강식품을 찾아 헤매거나.. 불노초 등의 신비하다는 약초를 찾아 헤매겠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단지, '단식'을 실천한다는 것이며.. 단식과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에 더 몰입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근기 중근기와 상근기의 차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투병'이라는 말이 있다. 

'암과 투쟁한다는 말이며.. 암과 싸운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웃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남들과 경쟁, 투쟁, 전쟁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그렇다가 스런 스트레스로 병 들면,,, 이제 남들과의 투쟁은 포기할 수밖에 없다보니, 자신의 질병과 투쟁한다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대해서 '자존심'이라고 부른다는 것..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의 기억속에는.. 정작 있어야 할 그대에 대한 정보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대의 머릿속에는.. 모두 다 남들, 타인들과..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 또한... 본래 그대가 아는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그대에게 주어진 삶.. 그대의 인생이 있는가? 

그렇다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비도불행 

그대가 가는 길... 올바른 길이 아니다. 

그대가 살아온 날들.. 

항상 고요함과 기쁨.. 평화로움이 아니었다면.. 

그대가 걸어온 길.. 올은 길이 아니다. 


진리를 알고.. 진리의 길을 가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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