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종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는.. 끝이 없다.
'무뇌아'라는 말과 같이
사실, 인간들.. 중생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올바르게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저마다 오직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있는 것들로서.. 온갖 망상망념에 사로잡혀 있다보니, '무엇이 정신'인지.. 무엇이 사물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도 사유가 불가능한.. '어리석은자'들이.. 명색이 인간세상의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의 뉴스.. 또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지만..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과학자, 의학자,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법'의 '일념'의 뜻을 분명히 알고..
더 나아가.. '꿈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분명히 설명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과학'이나 의학 신학, 종교 따위의 세간의 지식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를 넘어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그들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의 지식들은 모두 "쓰레기"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치매, 암, 조현병, 당뇨, 아토피.. 등의 수많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며, 붓다의 말과 같이.. 진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이.. '즉견여래' 또는 '내세득작불'이라는 글귀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하나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을 염두에 두고..
"암세포에 대한 면역세포 공격력 높이는 유전자가위 기술 개발"
입력 2019.07.18. 12:01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암을 공격하는 면역세포의 활성을 높일 수 있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했다. 추가 연구를 통해 임상에 적용된다면 항암 면역치료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장미희 선임연구원팀은 세종대 연구진과 함께 이런 연구 결과를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6월 25일자)에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전자가위 기술은 특정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돌연변이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도록 교정하는 생명공학 기법이다. 현재 유전자가위 중에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가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이 유전자가위는 교정해야 할 유전자 부위를 찾아주는 '안내자'인 RNA 부분과 표적 부위를 실제로 자르는 절단효소 부분으로 구성됐다.
작년 KIST 연구진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가 외부 전달체 없이 세포막을 뚫고 세포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개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이 유전자가위에 혈액암 세포가 면역세포인 '세포독성 T세포'(Cytotoxic T Lymphocyte·CTL)의 공격에 저항하지 못하게 만드는 기능을 추가했다.
혈액암 세포 표면에는 세포독성 T세포의 활성을 억제해 일종의 '방패' 역할을 하는 PD-L1, PD-L2 단백질이 있는데, 이들 단백질을 만드는 두 유전자를 동시에 망가뜨릴 수 있는 '일석이조' 기능을 가진 유전자가위를 제작한 것이다.
PD-L1, PD-L2 유전자가 망가진 혈액암 세포는 세포독성 T 세포의 공격에 더 취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유전자가위로 두 유전자를 망가뜨렸을 때 T세포의 암세포 살상 능력은 4배 정도 증가했다.
KIST는 "동시에 여러 개의 유전자 표적을 교정할 수 있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했다"며 "항암 면역치료의 새로운 길을 찾았다"고 평가했다.
sun@yna.co.kr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여러 질병에 대해서는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게 더 낳을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 누구나 다 행복을 추구하지만..
과연 인간세상.. 누가 행복한 사람이며, 누가 불행한 사람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뭇 중생들과 각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비유를 든다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치매나 암, 불치병 난치병에 걸렸다면, 그 사람은 분명히 '나는 행복하지 않다'고 말 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렇다고 하여 '여러 불치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나는 그들 보다 더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없다는 것이며..
설령,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난 사람들 또한.. '나는 진실로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여전히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항상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항상 좋은 옷을 입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진실로 행복한 사람인가 말이다.
사실, 배고픈 사람에게 맛없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배부른 사람에게 맛 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과연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를 묻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주어진 그대의 인생이 있디면.. 그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다면.. 과연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왜, 이런 설명을 하는가 하면..
이와 같이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그대 또한..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사유 조차 불가능한 하근기 중생이라면...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과학자'라는 이름의.. 참으로 무식하여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반면에.. 위의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거나 또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여러 수많은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붓다의..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에 대한 방편설명이며..
예수의..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에 대한 방편설명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한 비유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더 나아가 '노자,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말에 대한 비유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를 알라.
'비도불행' -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며,
인간이 가야만 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의 길을 가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