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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혼돈?! 몽상!!! "악성 피부암 흑색종, 유전적 요인 높아???" /'악마.. 독사의새끼들.. 중생의무지 vs 일념법진리.. 명상 깨달음진실.. 매타휴

일념법진원 2019. 7. 22. 07:51

깨달음이란 무엇일까?

인간은 무엇일까? 

마음은 무엇일까? 

자존심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병은 어디에서 들어오는 것일까?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 것이며,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 것일까? 


과학. 의학이 옳을까? 

한의학.. 기타 예방의학.. 자연의학.. 대체의학.. 민간의학이 옳을까? 

과학이 옳다면.. 종교는 옳지 않은 것일까? 

종교가 옳다면.. 과학은 옳지 않은 것일까? 

종고와 과학 모두 다 옳다면.. '미신'은 옳지 않은 것일까? 


대체, 영혼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영혼.. 귀신.. 악마, 사탄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일까? 


대체.. 꿈은 왜 꾸는 것일까? 

왜, 어떤 사람은 악몽에 시달리고, 어떤 사람은 기분좋은 꿈을 꾸는 것일까? 


진실로 인간이 아는 것은 무엇일까?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인간들이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것이.. '철학이든... 과학이든.. 신학이든.. 종교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거짓말을 일삼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며.. '명색'이 '인간'일 뿐.. '실체'가 없는 허무맹항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그러니,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체중생 일체개고..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아래의.. '악성 피부암 흑색종.. 유전적 요인 높다'는... 소위 전문가라는.. 무식하여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학자라는 하근기중생들... 쓸모없는 인간들.. 살아갈 가치도 없는것들.. 짐승만도 못한.. 개만도 못한.. 벌래만도 못한 인간들이니..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 아  래 -- 

 


연합뉴스

"악성 피부암 흑색종, 유전적 요인 높아"

입력 2019.07.19. 10:19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피부암 중에서 특히 흑색종은 유전적 요인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피부암은 흑색종,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으로 구분된다. 이 중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은 전이되지 않아 비교적 치료가 쉬운 반면 흑색종은 다른 부위로 전이가 잘 돼 치명적인 피부암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의대 예방의학 전문의 난훙메이(Hongmei Nan) 박사 연구팀은 흑색종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흑색종 위험이 74%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21만6천115명을 대상으로 20여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다른 피부암인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 위험도 가족력이 있으면 각각 27%, 22%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흑색종의 경우 가족력과의 연관성은 피부 모반(점)의 수와 색소의 특징과도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흑색종 위험을 높이는 유전자가 피부 모반의 색소와 관련된 기능적 형질인 표현형(phenotype)에 직접 관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피부과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최신호에 실렸다.

피부암 [서울대병원 제공=연합뉴스]

s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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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유전자, 전생.. 전생의 업.. 천성 따위는 없다. 

다만, 인간이 있고, 우주와 모든 것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가정한다면.. 

가정한다면.. 인간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죽을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이며.. 

단순히..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누구나 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 증거가 없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은.. 인간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과 같이.. 

사실은 속담이 아니라,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지 아비 어미로부터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것과 같이.. 일거수 일투족.. 지 아비어미의 행동거지를 보고 배우는 것이며.. 모든 습관 버릇 또한 지 아비어미를 닮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마음' 또한 그렇게 생겨나는 것이며.. 음식을 먹는 방법 등의 '식습관' 또한.. 지 부모나 형제들을 보고 배우는 것이며.. 그렇다 보니.. 유전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지만.. '유전자' 따위는 없는 것이다. 


예수의 방언.. 방편언어와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가 사람의 피와 실이 되는 것과 같이.. 


설령.. 인간과 동물이 사실적인 것.. 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더라도, 유전자가 있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며.. 단지, 습관, 버릇의 문제이며.. 지식의 문제이다.  


만약에 어떤 갓난아이가.. 미국이나 중국으로 입양가서 성장한다면.. 그런 아이의 원래부모가 대머리라고 하더라도, 입양가서 자라난 아이들은 '대머리'가 되지 않는 것과 같이.. (만약에 대머리집안으로 입양간다면.. 그 아이 또힌 대머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그것은 유전이 아니라, 그런 습관, 버릇.. 지식의 문제이다.)  


단지, 자신도 모르는.. 습관 버릇이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 '도가'와의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써..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이해 한다면, 그들에게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던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펀설명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설령 암에 걸리거나, 기타 흑색종이나 기타 희귀난치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도가'의 '화원선생'의 사례와 같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인간종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등의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거룩한 인물들만이.. '세간의 과학이나 철학, 신학..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학설들'을 모두 다 "쓰레기"로 취급할 수박에 없는 것이며.. 보던 책들 또한 다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성경'이든.. '불경'이든..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주장들 또한.. 모두 다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앎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이라고.. '진실된 지식'이라고.. 참된 이치라고.. '진리'를 아는 진실된 앎, 지혜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에게 나머지 인생이 있다면..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사실, 진실을..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결국.. '의학자'라는 언술이 뛰어난 희대의 사기꾼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 명운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예수의 '방언, 방편언어, 진언.. 광명진언들 중에는.. 

"아비와 어미를 사실로 여기는자, 믿는자들 모두 다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이 있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그들이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세상. 세간의 학문.지식이라는 '근거없는 소리'들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붓다 고타마 또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천명한 거라는 것.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