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비극! 혼돈! 몽상!!! "진제스님(?) 동안거? 해제 법어? "화두일념? 진리대면?"/ 대념처경? 깨달음진실? /시인행사도? /중생의무지.. 일념법진리

일념법진원 2019. 7. 23. 07:00

'일념삼매'라는 말, 말, 말.. 그런 말이 있고. 

대념처경이라는 말이 있고, 마음 챙김이라는 말이 있고.. 

'깨달음'이라는 말이 있고.. 

'화두타파' 라는 말이 있고.. '부처님'이라는 말이 있고.. 

'불성'이라는 말.. 성령이라는 말.. 

더 나아가 '시명불성'이라는 말.. '시명중도'라는 말.. 

더 나아가 '깨달음이 있다'는 말.. '깨달음은 없다'는 말, 말, 말들..  


이와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중생의 무지.. 인간종의 근본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가 그러하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고.. 

꿈이 무엇인지.. 원인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 정신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지.. 

무엇이 사물이며, 무엇이 정신인지.. 구분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중생이며,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 쓰레기'들.. 

그러니.. '시인생사도'라고.. '삿된 도를 구하는.. 사기꾼'들이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다. 


-참  고- 

'만약에 석가모니를.. 

'부처님'이라고 부른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라는 것..  


이와 같이.. 만약에 예수를 '하나님' 또는 '메시아'라고 부른다면.. 이 또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불교나 기독교나.. 모두 다 '과학자.. 의학자'들과 같이.. 뱀들.. 독사의 새끼들로서..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것..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말과 같다는 것..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 한의학이든... 모두가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한' 것들로서..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 묻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무리들 중 하나가... '예수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똑 같은 사기꾼들이... '석가모니'라는 이름과 형상을 믿는.. 광신자(스님) 맹신자(수행자.. 불제자?)들이라는 것.. 


---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 라는 구절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 


'시인생사도'라는 말... 

'올바르게 본다면..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아래의 이야기들.. 

하도 어처구니가 없기에..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 아   래 ---


 

진제스님 동안거 해제 법어 "화두일념 지속해야 진리 대면"

기사입력2019.02.14. 오후 6:22
최종수정2019.02.14. 오후 6:24

원본보기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오는 19일 동안거(冬安居) 해제를 앞두고 부단한 정진을 당부하는 법어를 14일 발표했다.

진제 스님은 "해제일에 이른 지금까지 방장실을 찾아와서 대장부의 기개(幾個)를 펼치는 이를 보지 못함은 어인 일인가"라며 "그것은 온갖 분별(分別)과 망상(妄想)과 혼침(昏沈)에 시간을 다 빼앗겨서 화두일념(話頭一念)이 지속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석 달간 얼마만큼 마음에 우러나오는 화두를 챙기고 의심했는지 각자가 스스로 돌이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제 스님은 "견성법(見性法·깨달음)은 일념삼매(一念三昧)의 과정이 오지 않으면, '나'라는 생각의 분별심이 터럭만큼이라도 남아 있으면 절대 진리의 문을 통과할 수 없다"며 "화두일념이 지속되어 보는 찰나, 듣는 찰나에 화두가 박살이 나고 태산이 무너져야만 진리의 세계와 대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거란 겨울과 여름 각각 3개월씩 스님들이 외부와의 출입을 끊고 참선 수행에 전념하는 것을 말한다.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는 이번 동안거에 전국 100개 선원에서 2천33명의 스님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double@yna.co.kr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는.. 끝이 없다. 


'소리나.. 음성이나.. 형상으로 '여래'를 볼 수 없다..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말.. 

'하늘 위, 아래 그 어느 것도.. 우상으로 숭배하지 말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언이며.. 

석가모니의.. '악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라는 말로써..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 시쳇말로.. '사기꾼'들이라는 말이다. 


허헛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어리석은 중생들이.. '금 빛 옷'을 입고.. '급 빛 불상'이라는 이름의 '형상 앞에서.. 근거 없는 소리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똑 같은 중생이 뭇 중생들을 농단, 농락하는 짓들.. 세상의 모든 종교무리들.. 모두 다 똑 같이.. '희대의 사기꾼 집단'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극악무도한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어' 즉.. 말, 말, 말들의 뜻을 올바르게 알고, 말을 하는 게 니라.. 

'언어'에 대한 환상에 취해서..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이.. '성경, 불경'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그들의 진실된 뜻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육조 헤능과 같이 '절간'을 떠날 수밖에 없다는 것..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붓다와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는 것으로서.. 과학이든, 종교든.. 의학이든.. 세간의 학문..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로써.. 과학자나 종교지도자나 의학자나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인간을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한 가지만... 설명한다면.. 


'깨달음이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깨달음이 없다'는 말 한 거짓말말이라는 것.. 

'영혼이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영혼이 없다는 말도 거짓말이라는 것.. 

'마음이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마음이 없다는 말도.. 거짓말이라는 것.. 


이와 같이.. 

우주가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우주가 없다는 말도 거짓말이라는 것..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형.. 체험, 체현'한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그들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의 진실된 뜻을 발할 수 있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은 설명들.. 즉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는.. 

그대의 운명은.. '인간쓰레기'들... 바보 멍텅구리들.. 하근기 중생들.. 

즉 '의학자, 의사'들이거나.. '광신자'들이거나.. 명상가라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사기꾼'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자신의 몸.. 자신의 마음.. 자신의 운명.. 자신의 꿈.. 

자신의 질병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인간세상에서 아는체하는.. '학문연구자'들이거나..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진리자'들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 먹고 사는.. 독사의 새끼들이며..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허헛 참. 

사실은..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며.. 

인간무리들이 보고 느끼는.. 우주 자연.. 천지만물..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벗이여..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세상에서 그대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병든 몸.. 마음의 상처일 뿐, 세상에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것.. 

모두가 다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다는 것.. 


인간종,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잘난체하다고..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늙고, 병들어.. 길거리에서.. 병원에서.. 요양원이나 양로원에 갇혀서.. 비참하게 죽어간다는 것. 


결국 모두가 다 진리에 눈 뜰 수 없어서.. 죽어가야만 한다는 것..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죽기 위해서 산다는 것' 


그러니, 해답이 없는 인생살이...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비도불행'이라는 말과 같이.. 

'진리'의 길이 아니면, 올바른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한다는 것.. 


진리를 알라. 

'일념법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