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뻔뻔하다'는 말이 있지만, 그런 말로는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보니..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입이 있으되 더 할 말이 없다'는 뜻이...
'유구무언'이라는 구절 또는 '각자무언'이라는 구절이다.
지식의 시초도 모르고..
그러니, 진리가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인간무리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비도불행'이라는 말과 같이, '길이 아닌 욕망의 길, 죽음을 향하여 달려 나가는.. 어리석은 인간들..
허헛 참. 사실은..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명색'이 인간일 뿐,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것'이지만, 인간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물질.사물'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을 '나'라고 안알고, '나'라고 믿는다는 것.
그런 지식에 대해서...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고 설명했던 옛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이며.. '도통한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신과 다름 없는 신인이며.. '도인'이며.. 도를 깨달은자'들이며..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죽으러 가는 길이 아니라, '새생명'이 있다는 말과 같이.. 또는 '불생불멸이 여래'가 있다는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태어남, 삶,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며.. '너희가 가는 길은.. 올바른 길이 아니라는 뜻으로.. '비도불행'이라고 설명했던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그렇다.
세상에 오직,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최상승법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며.. 진리의 길이라는 것..
하지만, 일념법을 통해서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며.. 알고보면.. 보편타당한 지식이라는 것..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 진리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본래,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인간무리들..
'삭발하고.. 금 빛 옷을 입고... 산중에 절간 지어놓고 시종일관 거짓말을 일삼는 '중, 스님'으로 살든.. 광신자 맹신자로 살든.. 과학자로 살든.. 의학자로 살든.. 연구자로 살든.. 거지로 살든, 대통령으로 살든.. 부자로 살든, 가난한자로 살든.. 치매환자로 살든.. 암환자로 살든..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죽으러 가는 길에 서 있는.. 미천한.. 가련한.. 불쌍한.. 어리석은 중생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참으로 뻔뻔한자들이 있다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것.
그것이.. '종교지도자'들이든.. 과학자들이든.. 생물학자들이든.. 의학자들이든.. 우주공학자들이든.. 인체공학자들이든.. 철학자들이든.. 사회학자들이든... 인간세상..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가 다 뻔뻔한자들로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똑 같은 중생들이.. 다른 중생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것.. 개만도 못한 인간들.. 벌래만도 못한 인간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장님이 길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설명하지만.. 인간들.. 중생들은.. 그런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에는.. 개, 소, 말과 같이..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인간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명제'의.. '지방덩어리 태우는 원리 밝혀졌다'는 말과 같이.. 뻔뻔한기 이를데없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끊임없이 반복되는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며.. 제각기 '내가 더 옳다'고 믿는.. 개개인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것..
허헛 참..
지방덩어리가 걱정된다면..
많이 먹지 않으면.. 절식한다면.. 단식한다면.. 지방덩어리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뭐라고???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그야말로.. 정신 나간놈들 아닌가 말이다.
배고파 죽는자들도 있다는데.. 얼마나 많이 처먹기에 칼로리가 넘쳐나는 것인가 말이다.
정녕.. 개돼지처럼.. 처먹기 위해서..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생일까?
더 많이 먹고.. 남들과 경쟁, 투쟁, 전쟁을 위해서 사는 것, 죽어가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명심. 또 명심하라..
소크라테스의...
'성인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만 먹고.. 범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는 말, 말, 말.. '
---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배부르게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배부르게 맛있게 먹는다는 것은.. 만병의 원인일 뿐만이 아니라, 배고픈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크나큰 죄약이 아닐 수 없다는 것 ---
--- 참으로 무식하여 어리석은자들이... '맛있는 음식' '건강식품'을 찾아 다닌다는 것 ---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몰라서.. 남들에게 묻는 무지몽매한 인간들..
자신의 꿈의 원인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묻는 인간들..
자신의 건강도 자신이 책임질 수 없으면서..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무책임한.. 무식한 인간들..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르면서..
'마음수련, 마음챙김'이라며.. 명상이라며.. 수행이라며..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인간 쓰레기'들..
벗이여.. 대체 무지몽매한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아래의.. 명제의 '지방태우는 원리 밝혀졌다'는.. 인간 쓰레기들..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는 있는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며..
세상에 오직 진실된 말.. 진리를 설명했던 '유일자'들이며.. 전지전능한자들이라는 것..
아래의 이야기 또한.. '바보멍텅구리'들.. '인간쓰레기'들의.. 근거 없는 소리..
알고보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
--- 아 래 ---
지긋지긋한 나의 지방덩어리, '태우는 원리' 밝혀졌다
최소망 기자 입력 2019.07.23. 17:00
당뇨·비만 치료제 개발에도 호재될 듯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내 몸에 불필요하게 쌓이는 지방덩어리를 '태워 없애는' 원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지방세포의 에너지 소모 기작 원리가 밝혀진 것인데, 이번 연구결과는 당뇨나 비만 등과 같은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대학교는 성제경 수의과대학 교수가 서준영 연세대 교수·피터 크레스웰 예일대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바이페린'(Viperin) 단백질이 지방세포의 에너지 소비를 조절하는 기작을 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서구화된 식습관의 증가로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대사질환의 발병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대사질환에는 지방세포의 에너지 소비 조절이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기작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바이페린 단백질이 지방세포에서 '지방산 산화' 과정을 저해해 에너지 소비 조절에 관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연구팀은 바이페린 단백질이 백색, 갈색지방을 포함한 여러 조직에서 발현했고 바이페린 유전자가 제거된 마우스의 체중과 지방조직이 정상 마우스에 비해 현저하게 줄었음을 확인했다. 또 바이페린이 없는 마우스는 지방조직에서의 열발생이 활성화되면서 에너지가 소비돼 지방조직의 크기가 줄고 내당력이나 지방간 관은 대사질환이 개선됐다.
성제경 교수는 "유전자변형마우스 모델을 활용해 질환 관련 유전자의 생체 내 기능을 밝히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비만과 당뇨병 치료제의 발전 가능성을 열게 된 연구"라고 말했다.
서준영 교수는 "대사질환의 새로운 연구 방향과 치료제 개발에 공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바이페린 단백질의 선천면역 기능을 고려할 때 에볼라·황열 바이러스와 같은 고열을 유발하는 병원균 감염에 대한 인체 방어 전략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PNAS' 최신호 온라인판에 실렸다.
somangchoi@news1.kr
인간종의 근본적적 무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우울증, 조현병,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당뇨, 고혈압...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모든 '대사질환'들.. 치료제 개발 가능성은.. 젼혀 '없다'
마음이 무엇인지,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모든 질병들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
하근기는.. 박장대소한다는.. '도, 진리'의 이야기..
중근기는.. 반신반의 한다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 '
상근기는.. '도,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진리의 길'
'싯다르타'라는 이름이나.. 그의 형상을.. '부처님'이라고, 부처님이 있다고 믿는다면..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는다면.. 하근기 중생이라는 것.
의학이나 과학, 철학을 믿는다면.. 이 또한 하근기 또는 중근기 중생이라는 것..
올바르게 사유함으로써..
야당도 옳지 않고, 여당도 옳지 않고.. 종교들도 옳지 않다고 본다면.. 상근기 인물이라는 것..
일본도 옳지 않고, 미국도.. 북한도.. 중국도.. 한국도.. 모두 다 옳지 않다고 본다면.. 상근기라는 거것..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쓰고 버려져야 하는 "쓰레기"라고 본다면..
세상에 오직,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지식'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런 바보, 멍텅구리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 멍텅구리들..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현시대의 진정한 지성이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 중.. 단 한구절이라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병들어.. 병원에 같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사실은.. 무지몽매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는 것이며, 남들을 의존한다는 것..
일념법,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자신을 알 때에 비로소..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할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진리를 알고, 진리와 벗삼아 살아야 한다는 것..
더 나아가.. 진리와 하나 된다는 것.
그것에 대해서..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부른다는 것..
일념법진리..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