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 아득한 옛날이나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나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들의 세상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이라고 부르는.. 허무맹항한 것이다 보니..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다르지 않은 것들.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 들..
모두가 다 환상에 취해 있지만..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날 수 없도록.. 철저히 세뇌당한 사람들의 일상들 모두 다 혼돈이 아닐 수 없다.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불가능한 인간들.. 학문 지식들..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인간들..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인간들의 지식들... 그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중.. 참으로 무식하여 용감한 무리들이 있다면.. '노랑색 옷'을 입고.. 법어라며.. 화두일념을 타파해야만 진리와 대면할 수 있다는.. 헛소리를 일삼는.. '불교'라는 종교의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남 진제.. 북 송담'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지만, '불상'과 같이.. '금 빛 옷'을 입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모습을 보니.. 마치, 석가모니를 비웃는 듯 하다. 왜냐하면.. 석가모니는.. 진리를 깨닫고나서도.. 옷 한벌이 전부였으며.. 탁발로 연명하면서..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서 깨어나라며..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하는 일에 몰두 했기 때문이다.
예수의 낡은 옷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옷 한벌이면 부족함이 없었던 진리자들이라는 것..
그런데.. 요즘 중(스님?) 들을 보니.. 그야말로 가관이다.
석가모니는.. 탁발로 연명했다는데... 요즘 중 들은... 금 빛 옷까지 입는다는 것..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그러니,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불경'에 기록으로 전해진다는 것이다.
---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 라는 구절에서의.. '시인행사도'라는 구절..
'형상과 음성.. 소리'로 여래(진리 깨달음)를 보려는자들.. 모두가 다 '시인행사도' 즉... '올바르게 본다면..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이라는 말로서.. 보편적인 말로는.. '사기꾼'이라는 말이며..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느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하근기 중생'들이며...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대체, 깨달음이란 무엇을 아는 것일까?
그렇다.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분명히 아는 것이다.
아는체하는자들의 말로는..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보편적인 지식'으로서..
'누구나 다 깨달으면 알게 되는 것으로서.. '객관적 사실'을 아는 것이며.. 한 번 알게 되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말과 같이..
'나는 진리요,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여래는 형상이 아니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나라는 생각'이 있다면.. 모두 다 삿된 길을 가는 것이며.. 희대의 사기꾼들이 곧 '스님'이라는 '이름'의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다가 더하여 '중(스님?) 상'까지 더하였으니.. 어찌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육체가 나'라는 망상망념(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 도통한자들.. 깨달은자들..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중요한 것은..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최소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과 영혼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것이며..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들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것이며..
'전지전능'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다.
세상에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것..
중도, 중용을 설명, 해석하겠다는자들..
연기법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성경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불경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인간의 몸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건강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인생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여자에 대해서.. 남자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아버지에 대해서.. 어미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정치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경제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사회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삶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조현병의 원인도 모르고..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도 모르는.. 인간 무리들..
그 중에 더 어리석은 무리들이.. '종교'를 믿는 무리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라는 것..
그와 똑 같이 어리석은 무리들이.. '과학적'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무리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이라는 사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북한 동포들'이.. '김일성 일가'를..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는 것과 같이.. 어버이 수령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북한 동포들과 같은 사고방식으로... 학문.지식에.. 과학에 세뇌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그대 또한.. 북한동포들이 세뇌당한 것과 같이..
과학, 의학, 한의학에 세뇌 당한 것이며.. 종교에 세뇌당한 것이며.. 철학에 세노당한 것이며.. 미신에 세뇌당한 것이며.. 인간세상의 근거없는 지식에 세뇌당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 저마다..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책임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것이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대체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을 수밖에 없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에게 삶이 있다면,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이나마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원한다면.. '진리'를 발견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 '비도불행'이라는 말과 같이..
한글로는..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말과 같이... 올
바른 길을 발견하라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같은.. '일념법'이며..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먼..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며.. 그 때 비로소..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최소한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일념법 6단계'의 경지라는 말은..
'일념법 4단계'의 경지는..
'일념삼매'에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이며..
'마음이 생각에 볼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자신도 모르게 잠재해 있던.. 모든.. 즉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말끔히 사라지므로서.. 비로소 두려움 없이 인적이 끊긴 산중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석가모니의 고행으로 알려져 있는 수행기록과 같이.. 내가 모르는 나를 발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건 깨달음의 길을 갈 수 있는 단계.. '경지'가.. 일념법 4단계 이며..
'일념법 6 단계' 즈음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이유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나마 도움이 될 것이며.. 자신의 일상을 통해서 '수행의 진척 정도'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책에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요약한다면..
잠시 외출 후에 돌아와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망상망념)을 멈추게 할 수 없어서.. 즉 '일념삼매'에 들 수 없어서.. 잠들기 전까지.. '망상망념과 씨름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망상망념이 일념삼매를 방해 한다는 것.. )
--- 여기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일 터 ---
일념법 6단계 즈음이란..
일념이 아직 깊어지지 않은 상태로서.. 일념삼매를 지속하기 위해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일념에 몰입하는 상황. 상태.
가령, 책에 설명된 내용과 같이..
가령 일념삼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산에 올라다니면서.. 일념삼매중에 '고사리'가 보이기에 고사리를 따는데... 허리를 굽히고 고사리를 따는 순간.. 그 순간에는 무슨 생각이 일어 난 것인지.. '일념삼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즉, 일념을 놓쳤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즈음에 대해서 '일념법 5 단계의 경지'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이 더 무르익어서.. '고사리를 따는 순간에도 일념에 몰입되어 있는 상태.. 즉 '일념삼매'에서의 행위가 이루어지는 정도에 대해서.. '일념법 6단계의 경지'라고 설명할 수 있다는 뜻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걸음을 걸으면서.. 걸음 걸음.. '일념에 몰입한다는 것'은.. 즉 '일념삼매'는 '일념법 3단계 즈음'이면.. 누구나 다 가능한 일이며.. 그 때 비로소..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앎으로써...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것이며.. 온 갖 번뇌망상이 사라지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생각이 개입되지 않은.. 육체'는... '자연'과 같은 것으로써.. '나' 라고 부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설명한 인물들.. 옛 일념법구도자들이.. 그들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상카라' 등의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허헛 참.
남 진제? 북 송담? 이라는.. 불교라는 종교의 광신자 맹신자들..
그런 하근기 중생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일념삼매'라는 말은..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소리'라는 것..
참으로 무식하여 용감한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진리'라는 말 또한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망상 망언이라는 것..
뭐라고?
진리와 대면한다고??? 진리란 대면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상대적이지 않은 절대적인 것'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진실된 지식'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옛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그러니..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나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