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생멸멸이 적멸위락
너희는 안개와 같이, 잠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실체가 없는 것..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니..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면' 우주의 모든 것을 아는 것..
네 안에 신을 보라.
네 안에 신을 볼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너 자신을 알라'
'너희가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비도불행' -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올바른 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위의 이야기들은.. 누구나 다 아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의 이야기로서..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말이며.. 하나 비유를 든다면, 예수의 '너희는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다'는 말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리고 아래는.. 명제와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 쓸모없는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악마의 유혹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영원히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알 수 없는 일로써.. 진리를 모른다면.. 모두가 다 벌래만도 못한 삶을 살다가 죽어가는 비참한 것들이.. '인간 무리들'이며..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똑 같이..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이.. 명색이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치매 정복' 눈앞..'뇌 속 찌꺼기' 배출구 찾았다
최훈 입력 2019.07.25. 20:39 수정 2019.07.25. 20:42
[뉴스데스크] ◀ 앵커 ▶
우리나라 노인 열 명 중에 한명이 겪고 있지만, 여전히 불치병으로 남아있는 치매, 이 치매의 원인 물질인 뇌 속의 노폐물의 이동경로를,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밝혀 냈습니다.
치매 정복에 한 발 다가선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최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MRI로 촬영한 생쥐의 뇌를 형광 현미경으로 다시 확대한 화면입니다.
오렌지색 형광물질로 표시된 부분이 뇌 안에 쌓여있는 노폐물입니다.
머리를 쓰면 뇌 안에 노폐물이 발생하는데 이같은 노폐물이 뇌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이 노폐물이 어디서 어디로, 어떻게 빠져나가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고규영/ IBS 혈관연구단 단장] "치매 (유발) 물질들은 주요 경로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아 150년 동안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노폐물이 뇌 밖으로 빠져나가는 경로를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뇌 노폐물은 뇌척수액을 따라 흐르다 뇌 아래쪽에 있는 뇌막 림프관으로 빠져나왔습니다.
특히 주목되는 건 뇌막 림프관을 통해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것은 똑같지만 늙은 쥐는 어린 쥐에 비해 배출되는 노폐물이 적다는 사실입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뇌막 림프관의 배출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늙은 쥐의 뇌막 림프관은 어린 쥐와 달리 구불구불하게 변형돼있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 <네이처> 온라인 판에 실렸습니다.
노폐물이 뇌막 림프관으로 빠져나간다는 사실이 드러난 만큼 남은 과제는 뇌막 림프관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인간과 비슷한 영장류와 퇴행성 뇌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최훈입니다.
(영상편집 : 문철학 / 영상출처 : MIT 맥거번 연구소, 유럽연합 인간 뇌 프로젝트(HBP) / 영상 제공 : 기초과학연구원(IBS))
최훈 기자 (iguffaw@mbc.co.kr)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허헛 참.
'머리르 쓰면 뇌에 노폐물이 생긴다는 말' 그야말로 어리석은자들의.. 무지의 소치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머리를 쓰지 않으면.. 뇌에 노폐물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며.. 머리를 쓰고 안 쓰고는.. 인간들의 관념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인간들은 자유의지가 있다는 망상망념.. 착각에서 께어날 수 없을 뿐..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이시대의 현자이며, 귀하고 귀한 인물들로서..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와 인연있는자이며.. 하근기나 중근기가 아니라.. 상근기 인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진리의 언어'이며.. '비밀의 언어'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관념으로... '도의 이야기'나 또는 '진리'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이유는.. 인간과 우주를 비롯하여 '있다'고 여겨지거나 '없다'고 여겨지는 세상 만상만물 모든 것들은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환상'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정신적인 것'이거나 또는 '사물'이라는 말과 같이.. '물질적인 것이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본래무일물,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또는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생각'으로서.. 꿈과 같은 '환상'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이야기나 또는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일념법' '진리'에 바탕을 둔.. '일념법방편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것들은.. '정신적인것'도 아니며, '물질적인것'도 아니며.. 단지, '명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써.. '환상'이라는 말이며.. 이는 뇌신경과학자들이 밝힌 것과 같이.. '뇌에 볼모로 잡혀있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은.. '환상'이며.. 착각이며.. 붓다 고타마의 말과 같이..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다.
여기서 설명하고자 하는 중요한 말은.. '명색'이라는 말이며..
'명색'이라는 말은.. '이름 名.. 빛 色'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들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의 착각의 산물이라는 말이지만.. 이 또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스스로 발견할 수 없는 '진리'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 하는 것이며.. 길이 아닌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 하는 것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 하는 것이며.. 최상승법이라 하는 것이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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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명색의 이치'를 깨닫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 암, 고혈압, 당뇨, 아토피.. 등의 무수히 많은 병마에 사로잡힌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사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예수의 진언과 같이.. '세상이 이토록 풍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과 같이... 진정한 고요와 행복,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진정한 평화로움에 대해서..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 일념법 4단계에서 깨닫는 것이 있다면..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진실된 앎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찰나지간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감정'이라고 부르거나, 나 라고 부르거나.. 지식이라고 부르지만.. 모두가 다 지난날의 꿈과 같이..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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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 6단계 즈음에서는...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니거나.. 무슨 일을 허더라도 '일념삼매'에 들어서 하는 행위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언행과 같은.. '유위'가 아니라.. '내가 행위한다는 생각이 없는.. '무위'이다. (물론.. 일념의 무념처를 지나.. 마지막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 '무위'이기 때문에.. 이런 말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고급구도자'들에게는.. 당연한 사실이며..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메타인지라는 것..
사실, 일념법 6단계 또는 일념법 7단계의 경지라면...
'업' 또는 '업장' 또는 '카르마'라고 부르는.. 뇌에 저장되었던 망상망념이 70%가 소멸되어 사라진 것으로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 것이며.. 그때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파식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생각)이 소멸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생각' 즉 망상망념이 개입되지 않은 몸은.. 무위자연과 같이.. 스스로 완전한 건강을 되찾는 것이며.. 이와 유사한 방법들로서.. 치매든 암이든.. 모든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일 뿐... 과학이든 종교든.. 인간세상의 지식으로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그렇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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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색'의 동일시에 대한 착각에 대한 이야기들은.. 예수의 진실된 말들에도 나타나 있는 것과 같이..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도 나와 있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중도'에서 본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 예수의.. '명생의 동일시의 착각'에 대한 설명들 중에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거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나무에게 또는 산에게 명령하여...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말이 곧.. 명생의 동일시의 착각에서 깨어난 것을 증명, 증거하는 것이며.. '말변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은 '말, 말, 말'로 이루어져 있는 허구적인 것이라는 말이며...
노자와 장자의..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느 하찮은 것'이라는 말 또한.. '말변사'에 대한 방편설명인 것이며.. 석가모니의.. '시명불성'이라는 말.. 시명중도'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그 '이름'이 '중도'라는 말이며.. 그 이름이 '불성'이라는 말이며.. 그 이름이 '성령'이라는 말이며.. 그 이름이 '영혼, 마음'이라는 말이며.. 이름이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라는 말로서.. '말변사'에 대한 사례들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들로서..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살아 있는 동안에.. 모든 고통의 소멸을... '여래, 깨달음, 진리'를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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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노자, 장자의..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과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도'에 대한 이야기들이나..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며.. '사기꾼'들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서.. '사람들의 나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사실 아니다'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요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일 것이며, 그대의 건강일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 살거나, 명예를 위해서 살거나.. 권세를 위해서 산다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욕망에 취해 있는 것이며.. 결국 치매에 걸리거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어쩌다 운?이 좋아서.. 불치병에 걸리지 않더라고.. 결국 병 든 몸.. 상처받은 마음.. 결국 죽어야만 하는 삶이 비참하져서 '안락사'를 선택하는 것과 같이.. 인간 삶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삶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의 삶 들.. 고통들이 못내 안타깝기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인생에.. 삶에.. 답, 해답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만은..
인간세상.. 문제만 무성할 뿐.. 말 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에 취해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혀서 사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도불행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에 취해서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길이 아닌 길"을 갈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끊어내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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