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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한국불교? /대념처경?/ 초기경전? /심념처?/ 불교명상?/ 위빠사나? /중생의무지.. 시인행사도.. 악마의 유혹?!! /일념법진리/ 일념법 입문서

일념법진원 2019. 7. 27. 07:09

인간종.. 인간류의 근본적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는.. 끝이 없다.

특히 '불교'라는 종교.. 광신자 맹신자들의 무지.. 오만과 편견이 그러히다. 


사실,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나마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상근기'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간략하게나마 '대념처경'으로 전해지는 붓다의 진실된 뜻..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허무맹랑한것'이며.. '유명무실'한것이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불경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는데..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구절.. 그리고..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로써... 


그 진실된 뜻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내가 있다고 알거나, 내가 사람이라고 알거나.. 내가 나이를 먹었다고 알거나, 내가 중생이라고 알거나.. 더 나아가 '소리나 음성이나, 형상으로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고 안다면... 모두 다 '삿된 도를 구하는 중생'들로써..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붓다 고타마 또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지만... 무지몽매한 중생들에 의해서 '불교'라는 종교가 생겨난 것이며.. 


불교들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금 빛 불상'과 같이.. '금 빛 옷을 입고.. '화두타파'해야 한다며.. '일념삼매'를 주장하며.. '진리와 대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머리깎은 중생'들... 짐승만도 못한.. 벌래만도 못한..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도, 진리'의 이야기들 중에.. 

참으로 신비스러운.. 재미 있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도'는 '물과 같다거나, 물과 같이 낮은 곳에 머문다'는.. 노자, 장자, 붓다, 예수.. 등의 '도의 이야기'에서 유래된 진실된 뜻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되고 반전되고 원리가 전도되어생겨난 말들, 행위들이.. '천주교(?)'라는 종교의.. '의식?행위'로서.. '물'을.. 담아서 그것을 '성수(=성스러운 물?)'라고 이름짓고... 이마에 성수를 묻히거나.. 성수를 뿌리면 귀신이 물러간다고 생각하는 등의 행위들과 같이.. 인간종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끝이 없다는 것.. 우주보다 더 무한한것이.. 인간류라는 것,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것, 인간류의 마음이라는 것.. 


사실.. 인간종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비단 여러 수많은 종교무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공학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 '의학자'들을 비롯하여.. 인간류 모두가 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우이독경 중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과학'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든 질병에 대해서..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하면서도..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또 주장하니.. 그야말로 한입으로 두말을 밥먹듯이 하는.. '인간이면서 다른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종교든, 과학, 의학이든.. 모두 다 그러하다는 것.. )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심지어..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대념처경'을 해석할 수 있다며... '심념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야 대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고 설명한 인물들... 그들이 '도'와 간격이 사라진...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예수의 말은..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 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진리를.. ) 저도 먹지 않으면서.. 소도 못먹게 하는 못된 개새끼로 표현한다는 것.. 


인간세상... 학문연구자들.. 사회과학자들.. 의학자들.. 등의 세상에서 아는제하는.. 모든 지식자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재는.. 개새끼'라고 설명한 인물이.. 예수이며,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한다'는 말이.. 노자, 장자의 이야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헛 참.. 

사실은... 인간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아는.. '비밀이 언어'이며..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는... 진실된 지식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참된이치'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대념처경'에 대해서 설명하기 전에.. 

대념처경에 대해서 아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곧 그대 자신의 건강에 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이 있고, 세상이 있고, 우주가 있다면... 

개개인 인간들의 삶이 있다면, 그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지식.. 가장 필요한 지식이 있다면.. 당연히.. '자신의 건강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며.. 사실은 그런 지식 이외의 다른 지식들은.. 사실, 모두 다 쓸모 없는 "쓰레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 우이독경중생들.. 모두가 다 아는체하지만..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세상... 어떤 인간도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인간은 없다는 것이며... 


사실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대념처경'이라는 말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심념처'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니.. 그러니, 어찌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아니 할 수 있겠으며.. 어찌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이면서 다른 인간들을 농단, 농락.. 희롱하는자들이니... 어찌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붓다는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시행사도'라는 말로서.. 삿된 도를 구하는.. 사기꾼들이라고 천명한 것이며, 예수 또한.. 그런 얄팍한 지식으로 사람들을 논단,농락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참  고 --- 


===>>>> 진실된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은... 몸에 이상이 생기면, 건상식품을 찾거나 보약을 먹는 게 아니라, 병원에 가는 게 아니라.. 바로 '도가의 단식법'으로.. 단식을 실천한다는 것이며.. 도가의 약식으로 모든 병을 물리친다는 것.. '알고 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 '진리'며.. '도의 이야기'라는 것 <=====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대념처경'이라는 말의 한자의 뜻을 보니.. 

'큰 大.... 생각할 念.... 곳 處... 지날 經... 으로 이루어져 있고, 


'심념처'라는 구절 또한... '마음 心.... 생각할 念... 곳 處.... 로 이루어진 '낱말, 말, 언어'이다. 


사실.. 심념처든.. 신념처든.. 모두가 다 찰나지간에 스스로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의 윤회'현상이며.. 이런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지만...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예수 또한 그런 '올바른 사유'에 대해서 말하기를... '네 시작은 미약하니,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런 사실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진실된 이야기이며, 진리'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일념법 5단계 즈음에서 깨닫는 것이 있다면.. 

'큰 생각도 없고, 작은 생각도 없고.. 더 깊은 생각도 없고, 더 낮은 생각도 없다는 것이며.. 단지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은.. 그런 (스스로 일어나는)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런 이야기에 대한 비유설명이 있다면.. '예수'의...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는 말이다. 


이 나라 속담에.. '부뚜막 소금도 넣어야 맛을 안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또는 '그림의 떡으로는 배부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연구하는 학문.지식으로서는.. 그 이치를...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 깨달을 수 없다는 뜻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아니 땐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인간들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들.. 

그런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친구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친구가.. 노자, 장자이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예수의.. '나는 진리오,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너희 또한 "너 자신을 알면, 진리"라며..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자, 중요한 것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운명도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의 건강 조차도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나' 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일념법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런 바보멍텅구리들.. 

인간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사기꾼들.. 학문연구자들..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 광신자 맹신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인간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인간들... 인간 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참으로 무식하여 용감한자들이.. '일념삼매'를 아는체.. 앵무새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저귀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체현다면.. 

그런 사람들이.. 생명보혐에 든다거나, 병원에 간다거나.. 한의원을 찾는다거나.. 보약이나 영양제를 먹는다거나.. 의학자들을 믿는다거나, 과학자들을 믿는다거나.. 철학자들을 믿는다거나.. 여러 종교를 믿는다거나, 명상을 믿는다거나.. 다른 인간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한자들이라면.. 

오직 그들만이.. 

자신을 알고, 자신을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가치 이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고집멸도'가 아니라.. 무고집멸도라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소위 '깨달음'이라고.. '진리'라고 더 나아가 '도' 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병들어 고통받는자여.. 

모두 다 내게오 오라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