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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생?! '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 생각에 관한 생각???' /비도불행.. 일념법진리의길.. 하근기.. 중근기.. 상근기는 도를 구한다?

일념법진원 2019. 7. 31. 07:45

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는.. 끝이 없다. 

이런 이야기들.. 설명들.. 

'하근기'는 박장대소 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하고.. 

상근기는.. '도를 구한다' 또는 '도를 구하기 위해서 산다'는 말이.. 

도덕경 노자의 이야기이며.. 사실은 석가모니, 예수, 장자, 소크라테스.. 까비르.. 달마.. 상카라의 이야기들이.. '도의 이야기'이며.. 알고보면 불변의 지식으로서의 진리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그야말로 세상은 요지경이다. 

'고독사'라는 말과 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 

암으로 고통받는 마누라의 목숨을 끊는 사람들.. 

행복을 위해서.. 남편과 자식 등 가족을 살해하는 사람들.. 

치매.. 조현병..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과 투병하는 사람들.. 

성공해야 한다며.. 죽는 날까지 노력만 하다 죽는 사람들.. 


불치병..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람들.. 

답이 없는 인생에 대한.. 인간에 관한 인간들의 망상 망언들..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다. 


다만..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인간에 관해서.. 세상에 알려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은 무엇인지'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인지' 

인간은 왜 생겨난 것이며.. 왜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인지..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학문.지식'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여러 질병들이.. 

인간종들에게만 생겨나는 것이며, 왜? 인간들은 인간들의 질병에 해서 치료조차 불가능한 것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은 없는데.. 아는체하는 사람들만 가득한.. '인간세상' 인간류..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암과 싸우는 람들... '환우회'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암에 걸린 사람들끼리 모여서 무엇을 찾겠다는 것일까? 

'진정한 정의'는 무엇일까? 


아니, 그대의 삶이 있다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성공'하기 위해서 사는가? 

대체, 무엇을 성공이라고 부를 것인가? 

대체, 무엇을 행복이라고 부를 것인가? 

대체, 무엇을 자유라고.. 평화라고.. 부를 것인가? 


대체, 무엇을 '나' 라고 부를 것인가? 


사실은.. 

그대가 '나'라고 부르는 것들 조차도.. 실체가 없다. 


과거가 있다면, 과거는 실체가 있는 것인가? 

이런 생각 조차도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정신'과 '사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정신적 가치'가 있다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실체 없는.. 망상 망념.. 망언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아니.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꿈과 다르지 않은 환상,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뇌에 저장된? 기억..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다.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다. 


사실은..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 자신만 없는것이 아니라, 우주.. 천지만물.. 세상.. 운명.. 영혼.. 귀신 등의 '인간들의 창조물'들 모두가 다 없는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합당한 말이 아닌 것과 같이.. 

이미 '죽은자가 있다'는 말 도한 그러하다는 것.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지금은 볼 수 없는.. 100년 후의 미래인류'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것.. 

이와 같이.. 이미 죽어서 지금은 볼 수 없는.. 죽은자들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지금 있다고 여겨지는.. 그대의 '나' 또한 

그대가.. 100년 후의.. 미래인류가 있다고 믿겠지만.. 

그대의 '나' 또한.. 100년 전에는 없었다는 것.. 

이와같이.. 100년 후에도 그대의 '나'는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어제'가 있다고 믿겠지만...


'어제' 또한.. 지난날들과 같이.. 꿈과 같이..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설령, 가까운 과거.. 즉 '어제'가 사실이며, 진실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어제'는..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도 없는 것으로서.. '환상, 망상, 망념.. 꿈'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사실은.. '내일'이라는 가까운 미래 또한.. '눈으로 불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아니다'라는 근거는 없다. 

설령.. 예수가 재림단다거나, 미륵부처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지식들에 대해서.. 모두 다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아니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자유의지가 있다는.. 

망상 망념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답이 없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며.. 

답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온갖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류들의 일상이 모두 다 그러하기 때문에.. '일체개고'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기 때문에.. '고집멸도'라는 구절을 통해서 설명한 것이다.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대체 무엇을.. '나' 라고 부를 것인가? 

행복하기 위해서 성공해야 하는 것일까?  


삶을 통해서.. 행복.. 자유.. 평화를 추구하는가? 

그대가 듣고 보고 배운 것과 같이.. 성공하면 행복한 것일까? 

성공하면.. 자유로운 것일까? 

성공하면.. 평화로운 것일까?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이와같이..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사람,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모두가 다 망상망념에 취해서.. 

억지로.. 억지로.. 죽기 위한 언행, 언동.. 행위들에 대해서.. '삶'이라고.. '인생'이라고 부른다는 것.. 


사실.. 이와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에 눈 뜰 때에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를 구할 수 있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로.. '새생명'으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억지'라는 말 또한.. 

'생각할 憶' '알 知'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뇌에 저장된 기억.. 생각'을 이르는 말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아당안지..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