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신비주의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류의 시작도 모르고.. 끝도 없는.. 망상망언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 종교든 과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첨단의학이든, 첨단과학이든.. 철학이든, 인문학이든, 고전이든.. 고대 중세 근현대에 이르기 까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들로서... ===>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는 예수의 진언.방언.광명진언과 같다는 것.... 그러니, '도의 이야기'가 신비스로운 게 아니라...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의 이야기들이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인간세상..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을 모르는... 자신의 근본을 모르는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근거 없는 소리들이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 데 없는 일이라는 것...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각자무언'이라는 말.. 유구무언이라는 말은..
'각자무언'이라는 말은...
진리를 발견하고 보면... 즉, 예수의 방언과 같이,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다'는 말과 같이... 또는.. '나는 인간이 아니라,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 새생명'이라는 예수의 방언과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고보면.. --->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조차 모르는.. 인간들<--- 의.. 세간의 학문.학설들..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 말이 없다는 뜻이 '각자무언'이라는 말이며.. 하도 기가막혀서 입이 있으되 할 말이 업다는 뜻이... '유구무언'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간락히 설명하자면.....
예수는.. '득도. 깨달음'에 대해서...
직접법으로...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설명한다는 것이며..
석가모니는.. '육체와 마음은 나가 아니다'라는 방식으로 설명한다는 것이며.. '나는 단지 인간들.. 중생들의 모든 고통의 원인과...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만 설명한다는 방식을 취한다는 것이며..
노자는..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함께... 상근기.. 중근기.. 하근기들의 삶에 대해서 설명한다는 것이며..
장자는.. 여러 비유를 들어.. '신비주의자'로 보이지만, 사실은... 본질은.. '인간들은 착각에 빠져 있다'는 이야기들이며..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즉 '권력에 대한욕망... 탐욕.. 등의 인간의 마음을... '썩은 쥐를 움켜쥐는 부엉이'로 비유하는 것과 같이... 여러 비유를 들지만, 결론은..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천명한다는 것이며..
소크라테스는.. 단지,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서..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위한..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위한 방법에 대해서.. 여러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그대가 현시대 진정한 지성이라면...
그들, 신비주의자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곳의 여러 진실된 설명들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언어로 표현단다면..
그들의 이야기들 중에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예수의... '과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은 무엇이냐?'는 말로서.. "너희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도 모르는 '무뇌아'들로서.. 인간무리들.. 중생무리들..모두가 다 똑 같이..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말이며.. 진리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라는 것..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어인지' '신이 무엇인지' '치매, 암, 조현병, 우울증' 등의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우주 여행을 하면서도.. 옥황상제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하나님이 하늘에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마음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미륵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영혼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깨달음이 있다며, 없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과학이 옳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의학이 옳다며, 한의학이 옳다며.. 민간의학이 옳다며.. 자연치유법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철학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은..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여름휴가를 가야 한다고???
피서를 가야 한다고???
자연에서 도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안식처?? 안심입명처는.. 그대 안에 있다는 것.
일념삼매에 들어 있노라면...
무더위라는 생각.. 덥다는 생각.. 배고프다는 생각 조차도 사라진다는 것..
일념삼매에 몰입되어 있노라면... 아프다는 생각도 사라진다는 것, 병들었다느 생각도 사라진다는 것.. 깊이 잠 든 것과 같이... '일념삼매'에 들어 있는 동안에는..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된다는 것..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대표적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하나만 비유를 든다면...
'땅.. 지구'에서 볼 때에.. 가까운 하늘이나 먼 하늘이나, 높은 하늘이 있겠지만..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땅이 아니라, 밤하늘에 보이는 수 많은 별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설령, '태양'이 있다고 하더라도.. '물질적은 것으로서의 실체가 잇는 게 아니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천지만물'들 또한 인간의 몸.마음.생각과 같이... 끊임없이 찰나지간으로 변해가는 것들일 뿐.. '물질적인 것으로나 정신적인 것으로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모두 다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라는 것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방편설명과 같이..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마음수련? 대순진리회?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도교?... 등의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 더 나아가 '뇌호흡, 뇌수련'이라는 말로 중생들을 현혹하는 하근기 중생들... 단전호흡이라며, 단학이라며.. 사람들을 현혹하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똑 같은 중생들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중생들을 현혹.. 농단, 농락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벌래만도 못한자들이며.. '인간이하의 존재들..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자, 중요한 것은...
세간에서... 사방에서 중구난방으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다만, 진리와 인연있는 귀하고 귀한 인물들을 위해서..
인간류의 근본적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명심 또 명심하라.
고대 중세 근현대를 비롯하여..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각자'들.. 선각자들.. 한글로는 깨달은자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지난 이야기들만이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지식.. 진리라는 것..
진리와 인연있는자..
그대 또한..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설령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더라도..
'도가'에 오면 모두 다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진리에 눈 뜨게 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정신병이나, 치매 암 등의 여러 질병들..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다는 것..
생노명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다는 것..
지식 너며.. 진리가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파식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진리로 거듭나라 한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